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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공지1월 1일여야 모두 권력 야욕으로 정쟁만 하고 있어서 구한말 나라 망하는 것 같다.
- ??? : 민주화 그거 뭐 소용 있습니까?1월 1일지금까지 학생운동했다는 그 족보 팔아가지고 정치권 언저리 돌면서 벼슬 자리와 이권에 악착같이 접촉해서 한번 잡으면 절대 안 놓으려고 하고 또 어떻게든 권력 잡아서 폼나게 살고 돈 벌려고
- CU 편의점 점장 권력 레전드.jpg1월 1일.
- 맥아더 장군을 백인 천황이라고 부르며 찬양했던 일본1월 1일참고 : 일본에는 '긴 물건에는 감겨라' 라는 말이 있음 '권력이나 세력 있는 사람에게는 거역하지 말고 순응하는 것이 좋다'라는 뜻임 정말 줏대 없어 보이는 말임 이러한 일본의 국민성을
- 잔존일본인이란?(글 조금 길어ㅜ)1월 1일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안다는 것으로 보아 식민지 때 모은 재산으로 더욱 재산을 불리고 권력도 움켜쥔 인물로 보인다.
- 왜 시청역은 되고 무안공항은 안되냐고한다면....언어와 권력의 관계측면에서작년 12월왜 이태원, 시청역, 강남역 이런거는 의미없냐면 이게 수도권의 권력임. 왜냐면 수도권은 이미 기득권이고 지역권력이 쎄고 이미지가 구축되어있음. … 이미 강력한 지역권력과 브랜드를 갖고있어서 회복력이 빠른거임 근데 무안이라하면 벌써 그 사건부터 생각나지않아? 태안도 어때? 원인이 뭔지는 알빠고 기름유출사건만 생각나지?
-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작년 12월이 제보대로라면 정국혼란을 조장하고 이를 빌미로 또 다른 계엄발동과 유사한 비상상황을 만들거나 충돌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군이나 기타 권력기관이 정국에 개입하겠다는 것이다. … 이 자들은 경각에 달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라도 꾸밀 자들이다. 국민에게 총까지 겨누고 요인암살까지 기도한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 잼시 삐삐📟 (화제 안 된 것 같아 다시 들고 옴)작년 12월이 채널은 검찰 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알리고,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12.3 내란 사태 보도에서 저널리즘의 바람직한 태도는..작년 12월저는 생존과 결부된 것도 너무 많이 연계가 돼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제가 말씀하신 그 칼럼이 제가 본 칼럼이 맞다면 마지막에 윤 대통령 그 언론이 2년 동안 유사 계엄 동안 권력 … 감시하면서 자기 목소리를 냈는지 반성으로 성찰을 해야 된다 그리고 이제 이게 윤 대통령 퇴진의 한 목소리내는 언론이 죽은 권력만 물어뜯는다 오해를 피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런 대목이
- '악수 대신 섹스' 보노보의 흥미로운 특징 9가지작년 12월침팬지 사회는 수컷 권력, 폭력, 영역 지키기 등이 중심이라면, 보노보 사회는 암컷 권력, 섹스, 공동 양육 등이 중심이다. … 잠재적인 '권력 다툼'의 요소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암컷은 어른이 되면, 속해 있던 무리를 떠나 다른 무리로 이주한다.
- [신형철 칼럼]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필사 추천작년 12월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는 강자를 대상으로 할 때에만 풍자다. 그때 그 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진실을 폭로하는 숭고한 행위가 되기도 한다. … 그런데 실제적 권력자와 단순한 유명인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권력자는 대개 유명인이지만, 유명인이 언제나 권력자인 것은 아니다. … 권력자의 판단과 행위와 그 결과가 광범위하고 부정적인 대중적 영향을 끼쳤을 때, 그의 그런 ‘선택’과 관련된 사항들은 풍자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전한 권력자이고 박근혜 현 대통령은 그야말로 권력자다. … 그러나 누가 그들의 판단과 행위와 그 결과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외모와 성별을 웃음거리로 만든다면 그 대상이 아무리 권력자라 해도 그 행위는 비열하다.
- 사진 한장으로 권력을 느낄 수 있는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기사사진작년 12월
- 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작년 12월노 전 사령관의 육사 41기 동기인 C씨는 25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노용래(노 전 사령관의 개명 전 이름)는 초년부터 권력욕이 아주 강했다”며 “소령 때부터 야전에서 근무하려고
- [매일 저녁 10:00~10:10] 💙🙏🏻 하바바 기도문 전문 🙏🏻💙작년 12월권력만을 위해 자리에 서는 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말과 행동 하나에 수 많은 이들의 삶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지금 이들이 권력을 쥔 악의 무리 속에 고스란히 던져졌으니, 그들이 화를 입지 않게 해주세요. 마음을 나누는 우리 곁에 이재명이 다시 설 수 있게 해주세요.
- 엔터사업에서 팬들을 대하는 방식은 권력층의 탄압과 닮아있다.twt작년 12월
- 여자의 진정한 권력작년 12월
- "내가 춤추려고 사회복지사 됐나”…장기자랑 강요 악습 여전작년 12월온라인노조는 “사회복지시설은 기관장 권력이 막강하고 폐쇄적으로 운영되며 문제제기를 할 경우 ‘블랙리스트’에 올라 다른 복지관에 취업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자랑과 같은 악습이 없어지지
- 윤 대통령, 박근혜 탄핵 때와 같은 길 간다···'하야는 없다. 차라리 탄핵'작년 12월이 관계자는 이어 “박 전 대통령 때도 탄핵되면 무슨 차를 타고 갈 건지, 어디에 머물 건지 이런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며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퇴진을 가정하고
- [신형철칼럼]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필사 추천작년 12월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는 강자를 대상으로 할 때에만 풍자다. 그때 그 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진실을 폭로하는 숭고한 행위가 되기도 한다. … 그런데 실제적 권력자와 단순한 유명인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권력자는 대개 유명인이지만, 유명인이 언제나 권력자인 것은 아니다. … 권력자의 판단과 행위와 그 결과가 광범위하고 부정적인 대중적 영향을 끼쳤을 때, 그의 그런 ‘선택’과 관련된 사항들은 풍자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전한 권력자이고 박근혜 현 대통령은 그야말로 권력자다. … 그러나 누가 그들의 판단과 행위와 그 결과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외모와 성별을 웃음거리로 만든다면 그 대상이 아무리 권력자라 해도 그 행위는 비열하다.
- 21년도에 윤석열의 계엄령을 예측 한 사람작년 12월원글링크 윤석열은 계엄령이 가능합니다 : 클리앙 독재시대 부활 가능성 윤석열이 기존 정치인과 가장 다른 점은 국민시선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검찰출신에서 나오는 권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