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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자가 말하는 작심삼일 극복법 51월 11일1
-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어때요?1월 11일기증자의 연구 분야에 따라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와 시대의 인문학 도서를 5만 권 이상 만날 수 있다. … 책방지기가 관심 있는 인문, 사회, 과학, 에세이, 교육 등의 책 위주로 구성됐다.
- 느리지만 느긋한 세상 vs 빠르고 편리한 세상1월 11일늘어나는 최첨단 기계와 발전하는 과학 하지만 가끔 예전에 그립지 않아? 편리해졌다고 해서 좋아진 것이 아니니까 여시들은 어느 시대에 살고싶어? … 222222222222222 지금이 편해 숙제나 과제들도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찾고 과학이 점점 발전해서 인간 수명도 늘어나고 멀리사는, 심지어 해외 사는 친구들이랑도 핸드폰 하나만 … 인터넷 생중계로 볼 수 있어 굳이 시간 맞춰서 TV앞에 앉지않아도 다운받아서 볼 수도 있지 과학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나올지도 모르지 눈오는날, 비오는날 운전 어렵다고
- 여시 내 사주 달글 빅데이터 근황 (feat.MBTI)1월 11일달글들이 탄생하기 시작함 화력이 가장 좋았던 11-12년도에 가입한 새내기 92년생 원숭이들 달글이 가장 활발했음 92년생 사주달글 중 짝찾은 여시들의 댓글 일부를 캡처함 이것이 유사과학의
- 새 드라마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반응 좋은 공효진&이민호1월 11일pic.twitter.com/A3VVmoiibS — 달에🕯️ (@MoOn00_ll) January 5, 2025 이민호한테는 흥미 제로인데 ㅋㅋㅋㅋ 초파리 쥐한테는 100% 애정 가득인 것도 우주과학자로서
- 매우 신기한 과학현상 '양자얽힘'1월 11일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조금 직관적으로 설명을 덧붙이자먼 전자와 양전자는 스핀값이 합쳐져서 0이 돼야함 다시 말해 전자가 업이면 양전자는 다운 반대로 양전자가 다운이면 전자는 업이 돼야함 근데 전자와 양전자가 업인지 다운인지는 미리 결정돼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얘네를 관찰한 그 순간에서야 결정됨 (불확정성의 원리, 대충 그 유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즉 관찰하기 전까지는 얘네는 다운도, 업도 아닌 확률로서 중첩된 상태임 근데 누군가가 전자를 관찰해서 업인 걸 확인하는 순간, 순식간에 반대편에 있는 양전자가 그 사실에 호응해서 다운으로 변해버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인 현상인데, 더 큰 문제는 이게 공간을 뛰어넘어서 적용이 된다는 거임 즉 양전자와 전자가 1000000000000000000km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도 전자가 업인지 다운인지 확인한 순간, 양전자가 그거에 호응해서 반대 성질로 변해버린다는 거 상대성이론에 의해 빛보다 빠른 건 이세상에 없는데 얘네들의 정보 전달 속도는 빛의 속도를 가뿐히 씹어 먹어서 이게 미스테리인 현상임 게임도 세상(맵)이 전부 구현되어있는 게 아니라 유저가 가까이 가면(유저의 시야가 닿는 범위에 오면) 갑자기 그제서야 구현되잖아 유저는 잘 못느끼지만..(컴 사양에 비해 높은 옵션 적용하면 느낄수도) 이 세상도 일종의 시뮬레이션인가 1. "1광년" 은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 2. 태양빛은 8분 20초 정도 걸려서 지구에 도착. 3. 640광년 거리의 베텔게우스 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640광년은 가야함. 4. 현대 아반떼로 100km/h 속도로 24시간 쉬지않고 1천만년을 달려야 1광년을 채움. 5. 즉, 지구에서 전파를 쏘든 아반떼로 달리든 엄청난 시간이 흘러야 베텔게우스에 닿음. 6.그러나 양자얽힘을 이용하면 640광년을 들이지 않고도 전달이 가능함. 7.이렇게 되면 시간지연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양자통신이 가능해져서 어쩌면 물리적 거리로는 640광년이지만 통신상으로는 실시간 통신이 가능해진다는 뜻.
- "댓글조작 의심 신고해도 별 조치 없어…MB·박근혜 때 다음·네이버 방조 의혹”1월 11일pf.kakao.com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 보좌관들 번호나 텔레 알면 거기 다이렉트로 제보해도 됨 양문석 의원은 이미 예전부터 이거 파고 있었음
- 과학자들 15명 모아놓고 서로 다른 분야 문제 맞추기1월 10일이러고나서 뒤에 공룡복원 vs 화성 테라포밍 vs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 셋 중 뭐가 더 힘들지 팀나눠서 싸움
- 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키로1월 10일-생략 카카오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해 희생자 카카오톡 계정의 지인 연락처 정보를 유족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오늘(9일) 알려졌습니다.
- 과학자 15명 모시고 퀴즈 내기1월 9일
- 남은 삶이 20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과학 전공자들1월 9일
-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1월 9일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물리천문학 전공 박찬 연구원 "R&D 예산 삭감으로 일자리 잃어, 기초과학 괴멸" ▲ 박찬 연구원 ⓒ 임재근 "늦었어요. … "기초과학 분야에 한정해 말씀드리면 중장기를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당장 기초과학이 괴멸된다. 멸종된다." - 왜 그런가? "기초과학의 한 세대가 그냥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책 요약 및 추천)1월 9일원하는대로바라는대로이루어지는한해) 2장.인문과학자들의 자기만의 공부법 ▶정약용의 메타인지 공부법 ‘격물치지’는 무언가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지식을 넓힌다’는 뜻이다. … 게다가 유머감각도 있고 과학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해서도 관심과 학식이 깊었다.이런 칸트의 유연성은 전두엽 실행 기능 중에서 ‘사고전환 능력’이 뛰어날 때 발현된다. … 그런데 만일 수학 공식을 이해하고,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지루하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집중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 "인성도 명장" "밑반찬 대박"…무안 참사 현장 '안유성 곰탕' 감동1월 8일앞서 지난 5일 안 셰프는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직접 끓인 나주곰탕 500인분과 각종 김치, 나물, 떡, 주먹밥, 머리 고기 등 남도 음식을 소방관과 군경, 과학수사관 등 사고 현장
- 밀토 유행어 중 익친발인 것들1월 8일근데 하바바는 진짜 과학임 ㄹㅇ ㄱㅅㄴㄴ 감사하지만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별로 재미 없어보이고 하고싶지 않은 제안을 했을 때 쓴다.
- 나사 연구원들도 과학적 증명을 못한 그림1월 8일이 글의 쥔공 과달루페의 성모 앞서 저 그림에 얽힌 설화를 대충 설명하면 이럼 1531년, 성모 마리아가 아즈텍 농부앞에 뿅하고 나타남 성모 마리아 : 대주교한테 가서 이 땅에 교회 세우라고 좀 해줘ㅎ 아즈텍 농부: 엥.. 대주교가 제 말을 믿어줄까요?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 언덕에 가면 장미 피어있을테니 따다가 옷에 담아서 갖다주라 함 농부는 시키는대로 장미 열심히 따서 챙긴 후에 대주교 앞에서 망토를 펼침 그 때 장미꽃이 흩어지면서 망토에 짠- 하고 저 그림이 새겨졌다... 라는 것까지가 가톨릭측 얘기 후대에 들어서 그림의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 저 틸마(아즈텍 부족 옷)에 그려진 성모 마리아에 사용된 안료는 동물도 식물도 광물 성분도 아니었음 심지어 적외선 스캔했더니 밑그림도 없었고 틸마 옷감(아야테)에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은 불가능한것으로 판명 근데 뒤의 후광이나 얼굴 일부분은 후대에 덧그려진 게 맞대 문제는 그림에서 원본 부분이 뭘로 그려졌는지 모른다는 것 이 외에도 붓질의 흔적이 없다, 그림 속 눈동자를 확대하면 열세명의 사람이 보인다 등의 여러 얘기가 있음 나사 연구원들도 조사해봤는데 이 그림이 대체 뭘로 그려진 건지 어떻게 그린 건지 못밝혀냈다함 1531년에 그려진 그림이 현재도 알 수 없는 무언가로 그려진게 신기..
- 네이버·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회원 정보 유족 공개 불가 결론1월 7일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카카오 등 관련 기업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하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따라 회원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참사 현장에서 관계자랑 유가족 음식 제공한 안유성1월 7일앞서 지난 5일 안 셰프는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직접 끓인 나주곰탕 500인분과 각종 김치, 나물, 떡, 주먹밥, 머리 고기 등 남도 음식을 소방관과 군경, 과학수사관 등 사고 현장
-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tmi 상식 좋아하는 여시들 한번쯤 볼만함!)1월 7일인물. 1993년 평화주의자들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평등한 선거로 뽑힌 세계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로 대표되는 전세계의 평화운동가들. 1996년 허다이 : 대만계 미국인 과학자
- 경찰, 제주항공 참사 유족 모욕 126건 수사…추적 지속1월 7일126건 수사 중 피의자 1명 검거…사과 뜻 밝혀 사고 현장 과학수사 지원…수사관 824명 동원 "제주 참사 우리 소행" 테러 메일 日 공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