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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싶은 트윗 모음1월 13일모아봄 ㅎㅎ 얘들아 내가 2달 전까지만 해도 비계에서 회사 때문에 힘들다고 나 안내보내준다고 울고불고 죽고 싶다고 난 왜 잘못된 선택만 할까 괴로워했는데 오늘밤 난 믿을 수 없이 고요한
- LA산불로 보는 개도른 미국의 물 민영화1월 12일수도 동작 테스트 회당200달러, 테스트 결과 사본 25달러 소방서랑 물연결 수수료 35달러 소화전당 예치금 1500달러에 일일 소화전 대여료 5달러, 물 사용요금은 별도인데 최고요율로
-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천체 1위.jpg1월 11일유로파는 환경이 지구와 다르다, 유로파는 끝없는 11만 미터의 물이 존재하는 고요한 심해의 세계이다.
-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어때요?1월 11일책과 함께 고요하고 느리게 보낸 하룻밤. 전국 북스테이 6. www.allurekorea.com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북스테이가 곳곳에 늘어나고 있다. … 책과 함께 보낸 느리고 고요한 하룻밤. … 고요한 호수, 아름다운 산, 넓은 바다가 있는 속초에 오면 서점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며 오로지 책과 커피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완벽한 날들에 방문해보자. … BEST FOR 북적이는 제주 핫플레이스를 벗어나 고요하고 한적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북 러버. … 북적이는 관광지를 피해 책과 함께 고요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한옥스테이 ‘잊음’으로 향하면 된다. 통영은 본래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다.
- 무빙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1월 11일초능력 있는 건 나라고요 초능력 그게 뭔데?
- 르세라핌 사쿠라, 뜨개질로 무대 의상 제작까지 하더니…'꾸로셰' 론칭1월 10일고요한 집중의 시간, 편안한 느낌, 만든 후의 성취감 등 뜨개질을 하며 얻었던 경험을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책 요약 및 추천)1월 9일立志) : 성인을 본보기로 삼고, 그만큼 큰 뜻을 가질 것. 2.과언(寡言) : 말을 줄여서 마음을 안정시킬 것. 3.정심(定心) : 잡념과 망상을 없애고, 계속 공부해서 마음을 고요하게
- 낮에 뛰는 거로도 하는 밑집(추가)(추가) (층간소음)1월 9일문 열고 들으란듯이 욕합니다 애새끼 아킬레스 끊어버린다고요 님 자식들이 이런 소리 들으면 좋은 소리가 입에서 나오겠어요? 남편한테 말할까하다 싸움날까봐 참았습니다. … 나이많은 놈이랑 결혼해서 친정에 얹혀산다고요 이때 진짜 뒤집어엎으려다 참았습니다 제가 누구랑 살든 욕먹을이유 일도 없지않나요?
- 동성애 설문지에 작성한 어느 중학생의 답변1월 7일시끌시끌하던 반이 설문지 내용을 읽자마자 고요해졌고 눈을 힐끗이기 바빠보였습니다.
- 유다빈밴드 - LETTER1월 1일햇빛이 반짝일수있다면 그러니 그대의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속이 없는 인사에 외로워질 때가 있어요 그고요
-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작년 12월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알아 버렸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하나는 아이를 …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존재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치열한 고통을 경험할 필요도 없이,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영원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데이비드 베너타 반출생주의 (反出生主義
- AI가 부르는 시티팝? ㄴㄴ 윤회팝작년 12월이끌어서 무려 ai가 부른 반야심경, 참회천수경을 듣게 되었음ㄷㄷ 너무 힙해서 정신 못차리다가 여시들하고 같이 들으려고 달려왔으니 함 잡솨봐~ 가사를 가만히 읽고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져서
- 요즘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는 법.jpg작년 12월고요한밤 거룩한밤 별 거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산타할아버지가 타고 있는 "에스원"이 하늘에 떠있음 거기서 선물을 주는 요정들이 내려옴 보시다시피 요정들 스펙 키:66cm 운반량:게임기4.6개
- [르포] 여행 위험국요?… 성수동은 외국인 관광객 '천지'작년 12월/사진=김이재 기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걱정하지 말라더라고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 천위통(21)씨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친구가 상황을
- 유시민 : 사법부는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작년 12월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방통위에 난동부리고 있는 김태규 부위원장 판사출신이고요 감사원을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국회의원 하러 갔던 최재형 씨도 판사출신 지금 내란 공범으로 입건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