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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 진짜 걸러..5월 26일하면서 사귀었는데 알고봤더니 나르시시스트였고 헤어지고 마음고생을 너무너무 심하게했어. 내가 후회하는건, 이렇게 오래 사귀고 마음고생하기 이전에 내가 사귀면서 뭐지..?
- [스압주의] 약속의 8회…가 아니라 4회만에 키스신 나온 속도 미친 로코 드라마5월 25일(@tyangtyang25) May 12, 2025 섭산적 만드는 과정을 보며 재료와 레시피가 본인 식당 메뉴와 전혀 다른 것을 확인한 그는 음식값만 내고 나가려했는데 하루 종일 고생해서
- [reddit] 이거 한국에서 흔한 일이야?5월 25일내가 아기띠 채우느라 고생하는 중인데 어떤 아줌마가 말도 없이 다가와서 아기띠 채워주고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가버렸어. … 작년에 한국 첨 왔을 때 서울역에서 캐리어 들고 고생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서 내 짐 들고 계단 아래로 옮겨 줬어.
- 연교차때문에 고생하는 의외의 직종 : 연주자5월 25일
- 최근 유재석이 하는 예능 특징5월 25일예능 한 번 최소 연예인들은 수백만원의 최대 수천만원 출연료를 받고 있는데 제작진들 위해서 사비 보태고 고생하는 제작진 챙기는거 보기 좋음
- 인생은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구기일이라고 느꼈어.. 삶이 고단한 여시들 이 글을 우연..5월 25일정말 사람마다 다르고 위에 말했듯 운적인 요소도 커서 그냥 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갔으면 해 그리고 찾았다면 인생에서 한번쯤은 지독하게 몰입도 해보고 부단히 고생해보면
- 김문수 "하나님 다음 중요한 분이 의사” 의협 방문서 '납작'5월 24일그는 “무의촌에 살아서 고생했다.
- [데블스플랜2] 촬영하는동안 3.6kg이 빠졌다는 손은유5월 24일은유 진짜 고생했다....
- 잃은 것도 많고 본인 인생 포기하고 자식 농사도 실패했어도 딸한테 결혼과 임신 권유..5월 24일솔직히 애 낳으라고 권유하는 사람들 보면 잘 사는 것도 아님 그렇게 되면 3대가 개고생하는 삶을 사는 거 아닌가?
- 친구나 지인 간 절대 하지 말라는 것5월 24일바로 돈거래 의 상하고, 절교하는건 기본이고 빌려준 쪽에서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마음고생만 하다가 끝난다고 함 빌려줄거면 안받아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해야한다고 함
- 쿠팡 육개장 가격 오류로 인한 대란 사건5월 23일5040원에 올려버림 온갖 커뮤니티와 sns에 소문이 나고 구매자들이 순식간에 몰려듬 총 30만개가 팔렸고 쿠팡은 약 20억원 손해를 봤다고 함 30만개가 순식간에 쏟아지면 제일 고생하는
- 신입사원 왜 괴롭히는지 이해안되는 달글5월 21일사실 달글 아님 아니 몇달동안 고생하면서 신입 뽑아놨으면 잘 가르쳐서 1인분 시킬 생각을 해야지 왜 텃세질에 헛소문에 윽박질하면서 대놓고 괴롭히는거지 이게 한 두 회사가 아님 오히려
- 혼자사는게 제일 편한듯5월 21일결혼해도 외롭고 고생, 결혼안해도 외롭고 고생한다면 자유가 있는 비혼의 삶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추가 / 독신가구의 제일 큰 걱정거리인 몸이 아플때, 병원에서 큰 수술하고 간호해줄
-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5월 21일증거용으로 사진찍고 야쿠르트 아주머니 카트에 붙은 번호로 신고했더니 점장님들이래….ㅠ 시음회 한다고 저렇게 챙긴거래서 아주머니랑 나랑 개터짐 ㅋㅋㅋㅋㅋ ㅠㅠ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회사,학교에 냄새나는 사람있는 달글5월 20일흑흑 + 진짜 많은 여시들과 여시지인들이 고생하고 있구나 ,,,,, 다들 힘내자 ,,,,,,,,,,,,,,, 아자작..........
- 최면으로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난 아이돌....jpgif (영상)5월 20일아버지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고생했다 동혁아!" 교수님: 그분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전달해 주세요. 동혁: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덩치끼리 곱해도 짱맛일까 이준혁 X 허남준 퀴어 가상 시나리오5월 20일"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도련님." 서경은 정우를 따르고 좋아했다.
- "한 달 넘게 기침나와" 감기라 넘겼던 24세 女…결국 '이 암' 진단, 무슨 일?..5월 18일한 달 가까이 기침으로 고생하면서 항생제만 처방받았지만, 결국 혈액암을 진단받은 24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 시아버지 밥 때문에 이혼하네요 +후기5월 17일여러번이네요 손쓰는게 불편하신데 제가 청소라도 할라치면 본인이 하신다고 나서시다가 넘어지고 물건 깨는것도 여러번이고 본인이 해줘야하는데 자꾸 받아만먹어서 미안하다 하고 자신이 아파서 니가 고생이라 … 안내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몇년간 내가 알던 이 남자는 누구였을까 싶어서 잠깐 현타왔는데 그러고 조금있다가 아버님이 전화오더라구요 받을까 말까 하다 받았더니 미안하다고 우시네요 고생시켜서 … 샀던거라 그 와중에도 그게 생각나고 아까웠나봐요 아버님은 이제 친자식들이 알아서 챙기겠죠 아버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진 않은데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아버님 자식들이 못나서 고생하시는거니
- [판] 저보다 결혼비용 심한분 있나요?ㅋㅋ5월 16일전화위복이 된거죠 20대에 육아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고생도 많았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 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