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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댓글왕 당첨자 발표 및 10월 이벤트 진행 안내9월 30일10월 이벤트 안내 참여 기간 : 10/1 ~ 10/25 (25일까지 단 댓글만 인정) 인증 기간 : 10/27(일) 23:59까지 당첨 인원 : 각 게시판별(이슈늬우스, 정보만물상 … 링크 참고 -- ※ 댓글왕 이벤트는 매달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진행 상황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10월 1일 공지에서 내려갈 예정이며, 이후 방석의 전당 게시판에서
- 안무 영상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골라보는 달글9월 30일안무 영상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골라보는 달글 신규 달글은 '1차 달글' 겟판 사용 (1차 채우는데 성공하면 2차 부터는 인기 달글 게시판 이용) 인기 달글의 부속 달글은 '인기 달글'게시판에
- 경의중앙선 개같다고 생각하는 달글9월 29일[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9월 27일이후 소속사 DSP가 이현주와 온라인게시판에 글을 쓴 이현주 남동생, 그리고 이현주의 친구 2명에게 명예훼손 소송을 했고, 에이프릴 멤버 중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가 각각 이현주를
- CJ제일제당 불륜썰은 주작9월 27일현직들이 아니라함 26살 신입도 없다함 사내게시판도 조용하다함 불륜 블라인드 원글은 진작에 삭제됨
- 기생충 호불호 직장상사 스타일.jpg9월 23일어그로 게시물 금지 어그로 댓글 금지 * 웃긴자료 게시판 업로드 치킨이벤트 진행중
- 청년 자살은 사회적 문제지만 장기백수는 비빌 언덕 있어서 나태지옥에 빠진 걸까?9월 23일여시 내에서도 게시판 가릴 것 없이 올라오는 히키코모리,만년 취준생 혐오글과 일련의 과정을 이겨낸 사람들만이 조언하며 이겨내지 못한 사람을 잉여로운 패배자 취급하는 말들에 상처받고
- 윤두준 하다하다 계란말이도 잘 함.jpg9월 22일전체 게시판 - 윤두준 하다하다 계란말이도 잘 함.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가슴 작아서 좋은점들 적고 튀는 달글9월 20일[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 영자 및 여시들에게 실망했습니다9월 20일주로 유머게시판에서 원룸정보만 구하며 지내다보니 상황이 어찌돌아가고있는지 몰랐는데 요즘 여시를 보아하니 도무지 저로서는 이해할수없는 언행들이 자행되는것을 알게되었고 손이 부들부들떨려
- 편의점 사장이 본 가난의 원인9월 20일유머게시판의 '몸 정신 말짱한데 왜 가난하냐'는 명제가 처음부터 틀린 이유겠죠.
-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9월 19일하니까 니가걸어가 임마 아줌마 쿨무시하고 가버림 길가다 발견 시골 동네는 게시판도 심상치 않은데 윗칸은 문명가정(상식칸) 아랫칸은 비문명가정(몰상식칸) 갑자기 이동네 몰상식 탑쓰리
- [허핑턴포스트] 프랑스가 성노동자가 아닌 성구매자를 처벌하는 새 법을 도입한 진짜 ..9월 14일고객들이 '상품'을 평가하는 온라인 게시판에 남긴 댓글만 읽어봐도 그들이 다른 가해자들과 함께 쓰는 단어들을 알 수 있다.
- 2015년 오유에 한 유저가 올리고 쫓겨난 글9월 13일왜 이 게시판에 대해선 아무도 분노하지 않나요? (여기서의 분노는 사회적 현상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분노 말고요.)
-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9월 13일(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을 두고 시민들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사, 의대생 커뮤니티 글 내부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누군가가 의사 내부 커뮤니티 글을 캡처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의사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난 증원 그런 거 관심 없고 오로지 개센징(·조선인을 비하하는 표현)에 대한 복수만 필요하다"며 길바닥에서 개센징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명, 2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A 씨는 "길바닥에서 피 토하면서 죽어갈 때가 되면 그때 백지수표 가지고 오라고 하면 된다"며 "이번 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개센징들에 대한 혐오, 증오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히틀러가 이해된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의사와 의대생들은 "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라.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야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게 된다",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다", "조금의 동정심도 안 든다. 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너희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우린 국민 엿 먹으라고 눕는 게 아니다. 죽으라고 눕는 거지", "의주빈(의사+조주빈 합성어) 됐다. 이젠 2세 아기 사진 봐도 감흥이 없다" 등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후략
- 여시들 내 친구 좀 도와주라…🙏🙏🙏🔥🔥9월 12일이 게시판에 한번도 글 써본적 없는 내가 너무 간절한 부탁이 있어서 글을 써봐.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게.
- "개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9월 12일의사 게시판에 응급실 대란 사태를 초래한 정부를 비판하며 '국민들이 더 죽어 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 ㄹㅇ 옥수수빵 만드는 과정9월 12일중국식 옥수수빵.jpg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중국식 옥수수빵.jpg m.ruliweb.com
- 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의 자살9월 11일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의 자1살.jpg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의 자1살.jpg bbs.ruliweb.com
-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낼때의 규칙.jpg9월 11일JPG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목사님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