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정종연 PD "출연자 차별? NO…태도 문제 커질 줄 몰랐다"5월 27일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고 밝힌 정종연 PD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 정현규 씨의 태도 이슈가 사실은 저도 이렇게 커질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 오늘 데블스플랜2 현규, 정종연PD 의 인터뷰로 다시 회자되는 문제의 장면들5월 27일곁에서 이를 들은 정종연 PD의 경우 "나 역시 윤소희 씨가 베팅을 포기할 때 깜짝 놀랐지만, 인터뷰를 듣고 나니 납득이 됐다. 물론 연출자 입장에선 아쉽긴 했다. … 정 PD는 “기름종이는 생각 못했지만, 그것이 게임을 해내고 못 해내는 데 결정적인 영향 미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며 “시청자 입장에선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진행
- '데블스 플랜2’ 정종연PD “‘감 죽었다’ 반응 봐…시즌3 계획? 아직”5월 27일정종연 PD는 “모든 커뮤니티를 보진 않았지만 제 DM으로 감정도 표현해주셨다. … 정PD는 “(감옥동은) ‘감옥매치’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서사부여가 잘 되어있던 반면 생활동은 그에 대응하는 대결 시스템이 없다보니 그걸 따라가는 서바이벌다운 서사가 조금 부족했다”며 … 비판적이 피드백이 도움이 됐다며 정PD는 “처음부터 ‘데블스 플랜’을 기획할 때 모든 시즌을 다른 포맷으로 가고자 했다. 이번 시즌이 공부가 많이 된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 '데블스 플랜2’ 정종연PD “이세돌 탈락, 기름종이 편법, ‘산수’ 논란…전부 제 책임”5월 27일27일 오후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정종연PD와 정현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종연 PD는 “요즘 생각이 많다. … 정 PD는 “이세돌을 공들여 섭외했고 중요하지만, 모든 출연자가 중요했기에 혜택을 주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정 PD는 “기름종이는 생각 못했지만, 그것이 게임을 해내고 못 해내는 데 결정적인 영향 미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며 “시청자 입장에선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진행 … 논란이 예상되지만 편집하지 않은 것과 관련 정 PD는 “그대로 내보낼 것인가 말 것 인가 당연히 고려 대상이었다.
- '데블스플랜2' 정현규 "윤소희가 양보? NO, 치열하게 싸웠다" [인터뷰M]5월 27일곁에서 이를 들은 정종연 PD의 경우 "나 역시 윤소희 씨가 베팅을 포기할 때 깜짝 놀랐지만, 인터뷰를 듣고 나니 납득이 됐다. 물론 연출자 입장에선 아쉽긴 했다.
-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규현, 나 때문에 욕 먹어" [인터뷰]5월 27일정종연 PD 역시 이러한 반응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 또 정 PD는 ”결국은 다 제가 만든 설계 안에서 생기는 것들이어서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데블스플랜2' 정현규, 성해은 결별설 입 열었다 "응원하는 사이"5월 27일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약칭 데블스플랜2')을 연출한 정종연 PD와 우승자 정현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PD수첩]마춤제작 욕조인 히노끼탕은 최저 몇천에서 최고 억단위 비용 필요하고, 관저 전체를 리모델링 하고 소품하나하나 커스터마이징으로 제작했다.5월 27일대통령실 이전비용 약 3천억 관저 공사 비용은 알려진것 보다 더 들어갔다. 윤건희 부부가 오래살 생각으로 관저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 기본 옵션으로 불법중축까지 했더라. 20분부터 관저 공사에 관한 내용 나옴
- ‘불꽃야구’, JTBC 신고로 3화까지 삭제→4회 공개 강행 “뚜벅뚜벅”5월 27일최근 C1을 이끌고 있는 장시원 PD와 방송사 JTBC 사이 갈등이 드러나면서 ‘불꽃야구’ 방송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앞서 JTBC 측은 C1과 장시원 PD를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 장시원 PD는 JTBC가 주장한 제작비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히려 JTBC가 직관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조차 은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이후 C1은 유튜브에서 ‘불꽃야구’ 공개를 강행하고 JTBC는 다시 영상 시청을 막고 있는 바, 장 PD는 저작권이 창작자인 C1에 있다는 입장이지만 JTBC 측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 PD가 징계받았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레전드.jpg5월 26일촬영후 인터뷰한 사람 이름 적어둔걸 잃어버림 축구선수 이름으로 대체 결국 담당PD 징계 볼때마다 어이없음ㅋㅋㅋㅋ
- 걸어서 세계속으로 PD가 징계받은 이유5월 26일촬영 후 인터뷰한 사람 이름 적어둔걸 잃어버림 축구선수 이름으로 대체 결국 담당PD 징계
- 킥플립, JYP 박진영에 비닐 바지 추천.."지금 보면 어떨까 기대돼" [스타현장]5월 26일이와 관련해 계훈은 "박진영 PD님의 '워터밤' 룩은 아무래도 PD님하면 떠오르는 게 비닐 바지이지 않나. … 내가 어렸을 때 뮤직비디오에서 비닐 바지를 본 기억이 있는데 성년이 된 내가 지금 PD님의 비닐 바지를 보면 어떨까 기대된다"라며 웃었다. … 이어 계훈은 "우리에게 박진영 PD님은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정해주시는 분이다. 물론 우리 스스로 걸어나아가겠지만 방향은 PD님을 믿고 따라가겠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 ‘미사’ 역주행·‘전남친 토스트’ 재조명…‘지락실3’ 유행 선도 MZ예능5월 26일‘출연자 대표 미사 폐인’ 이은지와 ‘제작진 대표 미사 폐인’ 박준영 PD가 드라마 관련 퀴즈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 김재환PD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대놓고 사기쳐"5월 25일"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내가 백종원에게 관심을 가진 건 KBS2 '대화의 희열'에 나와 대놓고 사기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허청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면 백종원이 1996년 8월 대패삼겹살 상표를 최초로 등록했다. 방송에서는 '등록했다'가 아니라 '개발했다'고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다. 또 "(백 대표는) 1993년 실수로 햄 써는 육절기에 삼겹살을 넣었다가 우연히 대패삼겹살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 말이 거짓인 건 국민이 다 안다"며 "대패삼겹살은 이미 부산에 알려져 있었다. 내가 1992년 대학 졸업 후 군대 가기 전에도 대패삼겹살을 먹었다. 일제강점기 시대 기억 되살리는 것도 아니고, 1990년대 초반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팔던 음식을 자기가 개발했다고 사기를 치느냐"고 부연했다.
- 데블스 플랜 이전에도 작품마다 꾸준히 문제있던 정종연 PD5월 25일피해자 여성 이름들을 하나같이 '나여리 (나 여리다)', '조신애 (조신해)', '기세라 (기세다)' 이따구로 지어놓음 또 정신질환자 혐오 조장으로 방통위에서 권고 받고 표절빨로 뜬 PD라
- 유재석이 이끈 대환장 무계획 여행, 제2의 풍향고 될까? 웹예능 <깡촌캉스>5월 25일이들이 찾아간 장소는 경상북도 의성에 위치한 어느 시골마을 주택으로 이곳은 다름 아닌 담당 PD 자매의 큰 집이라고 한다.
- 피프티피프티 대표, '그알' 3억원 규모 민사소송 패소5월 25일서울남부지법 민사21단독 김창현 판사는 최근 전 대표가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PD, CP를 상대로 제기한 3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 한 달 뒤인 4월 전 대표가 '그알' PD와 CP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으나 1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1심에서 패소한 것이다.
- 이찬원·장도연·미연·이낙준이 이끈 ‘셀럽병사의 비밀’, 제46회 텔리 어워즈(Telly Awards) 동상 수상5월 25일‘셀럽병사의 비밀’ 전수영 PD는 “유명 인사의 건강과 역사를 조명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포맷에 도전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그 도전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되어 더욱
- [단독] ‘큐피드’ 피프티피트피 소속사 대표 결국…‘그알’에 3억 소송 완패 [세상&]5월 25일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3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21단독 김창현 판사는 전 대표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PD와
- 꾸준히 여성관 구린거 티났던 정종연 PD (지니어스, 대탈출, 데블스 플랜 PD)5월 24일안그래도 여자 죽었다 하면 '그러게 조신하게 다닐 것이지' 라고 2차 가해 듣는 나라에서 대탈출때 작중 '살인 피해자' 여성 이름들을 하나같이 나여리(나 여리다), 기세라(기세다), 조신애(조신해) 이따구로 지어놓음 살인 사건 피해자들이 여려서, 기세서, 조신해서 죽는줄 아나봄...? 여고추리반 시즌2에선 추리로 몰카범을 잡아내는게 아니라 여학생의 조작으로 몰카 누명쓴 남성의 무고함을 밝혀주는 스토리가 등장 (?ㅋㅋ) 학교에서도 여교사,여학생들이 불법촬영의 공포에 떠는게 현실인데 정종연 한테 불법촬영이란 '여학생이 무고한 남자 누명씌우는 소재' 였을 뿐... (자기가 몰카 당할일 평생 없으니까, 그나마 남자인 자기 입장에서 이입 가능한 '무고'로 ㅋㅋ) 이에 대한 정종연 해명: <기본적으로 우리 프로그램은 추리·스릴러물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범죄 소재가 다양하게 등장하게 된다. 개연성도 필요하지만, 주인공 캐릭터가 거짓말쟁이다. 주인공이 상대를 속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범죄를 다룰 수밖에 없다. 보기 좋은 범죄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