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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Z (뉴진스) 도입부 장인 혜인3월 11일혜인이가 도입부인 무대가 꽤 있는데 볼 때마다 표정도 잘 쓰고 눈길을 사로잡는 게 있는 것 같음 특히 어텐션 때가 진짜라고 생각함...
- 해외에서 코카콜라 콜라보 팝업 여는 듯한 NJZ3월 11일코카콜라 말레이시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고 함
- 말레이시아에서 코카콜라 팝업도 여는 거 같은 NJZ(뉴진스) (우리나라도 해조요.....)3월 11일광고 속 모습처럼 오래된 청바지 가져오면 패치 붙여서 새 청바지로 만들어주는 모양 ㄷㄷㄷ 한국도 해주라
- NJZ(뉴진스) 월드 투어 스포 아니냐고 말 나오는 코카콜라 광고 속 민지 티셔츠3월 11일월드 투어 라고 써진 티셔츠 밑에 날짜랑 나라도 주르륵 박혀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제발!!!!!!!!!!!!!!!
- 현재 감다살 소리 들으면서 박수 받는 코카콜라 NJZ(뉴진스) 새 광고 카피3월 11일turn to your old jeans into new jeans(NJZ) 현재는 잠시 사용하지 못하는 NJZ의 활동명 뉴진스를 '올드 진스와 뉴 진스'로 표현하여 명사로 활용 누가
- NJZ (뉴진스) 코카콜라 새 광고3월 11일
- 뉴진스는 왕따설, 시우민은 외압설…독립 활동 왜 막히나? [SS초점]3월 10일뉴진스(NJZ)의 전속계약 해지 분쟁과 시우민(EXO)의 방송 출연 불발 사태다.
- NJZ(뉴진스) / 얼굴에 분위기랑 서사 있다는 얘기 많은 민지3월 10일드라마 보는 것 같다는 얘기들도 꽤나 있음
- 법정짤로 알티타는 NJZ(뉴진스) 민지3월 9일민지야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너무 아리따워요..
- NJZ 인스타 스토리를 본 듯 한 좋커위커 제작진3월 9일
- NJZ(뉴진스) 출석한 법정에서 대놓고 협박하는 어도어3월 9일어도어 대표라는 사람은 뉴진스 돌아오라고 즙까지 짜놓고 같잖은 5개 협회호소문 + 민희진이 만든 작업물 다 못쓴다고 협박함 신뢰관계 회복하려는 척도 안하고 오히려 파탄난 신뢰관계 더 박살나버림 판사 출신 변호사 의견
- NJZ 공트(@NJZ_official) 업데이트 - 굿즈 예고?3월 8일이게 굿즈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름
- NJZ(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악플 고발 공지 업데이트3월 8일최근 NJZ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어, 접수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1~2주 내에 3개의 로펌에서 추가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 "하니의 기억은 진화한다"…민희진, '무시해'의 빌드업3월 8일(하니, 6월 2일) # 2024년 9월 11일 뉴진스(NJZ)가 '라방'을 켰다. 이날 하니는 직장 괴롭힘을 호소하며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를 들었다고 성토했다.
- K팝 비극… BTS 컴백 축제↔뉴진스 법정 눈물3월 8일검은 정장을 입고 법원에 나타난 다섯 소녀들, 그들은 더 이상 무대 위의 '뉴진스'가 아닌 법적 분쟁 중인 'NJZ'로서 세상과 마주하고 있었다.
- "파탄인가, 억지인가"…뉴진스 vs 어도어, 125분 공방전 (종합)3월 8일뉴진스(NJZ)와 어도어는 각각 40분의 시간을 부여받았다. 뉴진스 측은 36분을 변론했다. 마지막 4분, 멤버들은 눈물로 호소했다. … 뉴진스 측은 "어도어가 궁극적으로 NJZ의 활동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어는 "활동 제약이 목적이 아닌, 계약을 지키면서 활동을 함께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 어제자 NJZ(뉴진스) 민지3월 8일
- NJZ(뉴진스) 혜인 홈마가 사진 무단사용+악질기사 쓴 언론사에 내용증명 보내고 기사 내리게 함3월 7일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1월 3일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제 의도와 전혀 다르게 무단으로 사진이 사용된 것을 확인하였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즉시 변호사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측 또한 사진을 무단 사용하여 기사를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금일부로 해당 기사는 상호 합의하에 삭제되었습니다. 별개로 이 건 관련하여 저에 대한 특정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서의 도 넘은 언행은 개별적으로 조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일로 인해 혜인이와 그 가족분들께 피해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팬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마분이 찍은 사진에 혜인이 현대카드를 폰에 넣고 다니는게 찍힘 그걸로 머니투데이 기자가 신한모델이면서 현대카드 쓴다며 악질 기사를 썼음 (악플러들이 SNS에 올린 거 사실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가져가 기사화 한 것) 근데 혜인은 미성년자라 신용카드를 못만들고 (정황상 부모님카드) 홈마분 사진은 혜인이 스티커를 팬에게 자랑하던 사진이었음 홈마분께서 사진 무단사용한 부분과 사진 의도와 다른 내용을 썼다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머니투데이가 이를 인정하고 오늘자로 기사를 삭제했다고 함 또 별개로 그 일로 특정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서의 도 넘은 언행은 개별적으로 조치를 진행 한다고
- 반면 뉴진스(NJZ) 측은 이날 법정에서 공개하고, 이후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하니의 카톡에서 아일릿 멤버가 했다는 말의 해당 부분을 먹칠로 지웠다.3월 7일전문 오늘도 하적하
- 아일릿 멤버가 하니를 무시했다? 그걸 어도어가 공개했다? [전형화의 직필]3월 7일아일릿 멤버가 말과 행동으로 뉴진스(NJZ) 하니를 무시했다? … 7일 그룹 뉴진스(NJZ)와 어도어가 계약 해지 여부를 놓고 법정에서 맞붙은 가운데 이날 양측에서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 자료들이 제출됐다. … 반면 뉴진스(NJZ) 측은 이날 법정에서 공개하고, 이후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하니의 카톡에서 아일릿 멤버가 했다는 말의 해당 부분을 먹칠로 지웠다. … 뉴진스(NJZ) 측은 그러면서 “빌리프랩 매니저가 채무자 하니 앞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말을 함. … 뉴진스(NJZ) 측은 아일릿 멤버가 하니에게 어떤 행동과 말을 했는지는 구체화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어도어 측에서 이를 공개한 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