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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KBO리그에서 11연패 당한 팀은 예외 없이 '가을 야구' 탈락8월 23일문제는 올해 롯데처럼 11연패 이상을 당한 팀은 프로야구 역사상 한 번의 예외 없이 '가을 야구'에 나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만일 올해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2024시즌까지 '0% 확률'을 뚫게 되는 셈이다. 올해 정규시즌 25경기를 남긴 롯데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을 야구'에 도전하고 있다. 롯데는 잔여 경기도 25경기로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가장 적다. 롯데는 주장 전준우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고,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2경기 2패, 평균 자책점 9.00으로 부진하다. 11연패 기간의 2무승부도 17일 삼성과 경기 7회말까지 7-3으로 앞서던 경기에서 못 이겼고, 2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는 6회초까지 6-0 리드를 날려버린 결과여서 팀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 7월 말까지 벌어놓은 승수 덕분에 아직 4위로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가는 롯데가 사상 첫 11연패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역사를 만들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 [KBO] 7월 22일 순위 vs 8월 22일 순위8월 22일7월 22일 순위 8월 22일 순위 1위 LG 트윈스 (▲1) / 20승 1무 4패 (+16) 2위 한화 이글스 (▼1) / 9승 1무 15패 (-6) 3위 SSG 랜더스 (▲4) / 15승 1무 9패 (+6) 4위 롯데 자이언츠 (▼1) / 10승 2무 14패 (-4) 5위 KT 위즈 ( - ) / 11승 1무 13패 (-2) 6위 KIA 타이거즈 (▼2) / 8승 1무 15패 (-7) 7위 NC 다이노스 (▲1) / 13승 1무 11패 (+2) 8위 삼성 라이온즈 (▼2) / 11승 1무 15패 (-4) 9위 두산 베어스 ( - ) / 14승 2무 10패 (+4) 10위 키움 히어로즈 ( - ) / 10승 1무 15패 (-5)
- [KBO] 이건 분명 데이비슨의 저주다! '패패패패패패패패무패패무패' 롯데, 외국인 교체 이후 처참해진 성적표8월 22일롯데는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7로 패했다. . .
- [KBO] 삼성 라이온즈, 130만 관중 돌파8월 22일
- [KBO] 롯데 자이언츠, 8월 승률 2할 붕괴8월 22일오늘 패배로 8월 3승 2무 13패 승률 0.200 -> 0.188로 승률 2할 붕괴 마지막 승리는 8월 6일 KIA전이며 승리투수는 터커 데이비슨
- [KBO] 망곰이 부상 ㅠㅠㅠ8월 22일
- [KBO] 프로야구 8월 22일 각 구장 관중수8월 22일매진 ➫ 창원 대구
- [KBO] 오늘자 시구 후 삼성 지폴드 세레모니 하는 포레스텔라8월 22일원덬이도 잘 몰랐는데 그렇다고 함 오늘 승리요정 됐다고 알리면서 이만 뿅!!
- [KBO] 프로야구 8월 23일 각 구장 선발투수8월 22일
- [KBO] 전반기 순위 / 오늘자 순위8월 22일전반기 오늘자 순위
- [KBO] 조류동맹이 나란히 연패 중인 오늘자 프로야구 순위8월 22일한화 6연패 롯데 11연패
- 오지환 ‘연타석 홈런’+문보경 ‘스리런’→LG, KIA 14-2 ‘완파’…한화와 5.5경기 차이8월 22일LG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14-2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LG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 '또 졌다' 롯데, 충격의 11연패→실책으로 자초했다…박세웅 6실점 1자책 패전→NC 2연승8월 22일롯데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6-7로 졌다.
- [KBO] 프로야구 8월 22일 경기결과 & 순위 (ft. 롯데 11연패 & 한화 6연패)8월 22일
- [KBO] '폰세 못잡았어도 한화는 잡았다!' SSG 3연승 → 한화 충격의 6연패8월 22일3위 굳히기 가나. SSG 랜더스가 '슈퍼 에이스'를 앞세운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SSG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3차전 맞대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을 달린 SSG는 3위를 굳게 지켰다. 2위 한화와의 격차는 6경기 차로 줄었다. 반면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졌다. 선두 LG와 5.5경기 차로 더욱 멀어졌다. 연장 11회초 마침내 SSG가 0의 행진을 깼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SSG 벤치는 대주자 오태곤을 투입했다. 정준재가 번트에 실패하며 1루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최정마저 3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하지만 SSG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2사 후 오태곤이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에레디아가 풀카운트 접전 끝에 김종수를 상대로 한화의 전진 수비를 꿰뚫는 우중간 장타를 터뜨렸다. 2루주자 오태곤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고, 에레디아는 2루까지 들어갔다. SSG의 1-0 리드. 11이닝만에 나온 점수였다. 드디어 점수를 만들어낸 SSG는 11회말 마지막 투수로 베테랑 노경은을 선택했다. 한화도 2사 후 심우준의 안타가 터지면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였다. 그러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6연패의 늪에 빠졌다.
- '또 졌다' 롯데, 충격의 11연패→실책으로 자초했다…박세웅 6실점 1자책 패전 [창원:스코어]8월 22일롯데 자이언츠가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패배,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롯데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6-7로 졌다.
- [KBO] 엔팍와서 야무지게 워터 페스티벌 즐기는 NC 테임즈ㅋㅋㅋㅋ.gif8월 22일주) 소방관 아닙니다 출처)
- '亞최초 40-40 클럽 가입' 테임즈, 22일 NC파크 찾아 깜짝 시타 [스춘 이슈]8월 22일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에서 뛴 타자다. 3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172를 기록했던 전설의 타자였다.
- [KBO] 그 시절 NC 다이노스를 이끌었던 이호준 감독과 에릭 테임즈.insta8월 22일
- [KBO] 정준재 번트 타구 건져내는 김태연의 슈퍼맨 캐치!!!!!!!!!!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