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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삼성 홍현빈 미친 다이빙 캐치8월 8일
- [KBO] 박동원 타구 리베라토가 잡아내면서 QS 기록하는 류현진8월 8일
- [KBO] 5이닝 무실점 5K 승투 조건 갖추는 한화 류현진8월 8일
- [KBO] 트레이드 이후 첫 안타, 첫 타점 기록하는 한화 손아섭의 선제 적시 2루타!!8월 8일
- [KBO] 오늘자 고척돔 야구경기 중 외야에서 발견된 못 크기8월 8일야구경기 중 외야수 이주형이 그라운드에서 발견한 못 크기가 야구선수 손바닥만함 고척돔 콘서트 후 무대 철거하면서 제대로 안치운 것 야구선수들이 슬라이딩하며 수비하는 그라운드인 걸 생각하면 이런 사소한 것들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빌려쓰는 기획사들 제대로 좀 치우고 갔으면 좋겠다
- [KBO] 8월 15일 광복절 롯데 자이언츠 시구&시타8월 8일🇰🇷 🇰🇷
- [KBO] 잠실 한화 vs LG 선발 라인업8월 8일
- [KBO] SSG 김광현, 왼쪽 어깨 염증소견으로 엔트리 말소8월 8일
- [KBO] 전구단 상대 홈런 달성한 선수들8월 8일
- 한국시리즈 리허설! LG, 한화전 라인업 떴다 → 풀주전 출격8월 8일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8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2025 KBO리그 팀간 11차전 격돌한다. 10일까지 주말 3연전이다.
- [KBO] 김도영, 무리하게 당겨쓰다 또또또 햄스트링 부상?…펄쩍 뛴 KIA "오히려 보수적 접근, 원래 7월 중순 복귀였다" -> 그거에 대한 사실여부 기록글8월 8일KIA 관계자는 "김도영 선수의 경우 양쪽 햄스트링을 다쳤기에 오히려 보수적으로 재활 기간을 더 줬다. 원래는 7월 중순 복귀 예정이었는데 근력 테스트와 외부 자문까지 받으면서 8월 초 복귀를 결정한 것"이라며 "다른 햄스트링 부상 사례와 비교해도 확실히 보수적으로 복귀 시점을 잡았다. 또 두 번째로 다쳤던 오른쪽이 아니라 5개월 전에 다쳤던 왼쪽 부위 부상이 재발이 구단도 더 당혹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7월 중순에서 복귀 예정이었으나 보수적으로 8월 초 복귀 결정 기아타이거즈 구단이 7월 22일에 올린 트윗 이 트윗을 보면 7월 22일 김도영에 관한 검진 결과가 올라와 있는 상태임 그리고 김도영 복귀 언급에 대한 기사 타임라인을 보면 1. 2. 7월18일 기사 / 8월 초는 힘들다 감독 피셜 3. 병원에서 완치 판정 받았음 -> 정확한 복귀시점은 미정이나 늦어도 8월12일 삼성전 / 퓨처스 실전까지 거쳐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다 4. 이르면 5일 롯데전 / 늦어도 12일 삼성전 여기서 중요포인트 이 기사 올린 시간 6시 42분 새벽에 올린 기사 5. 7월 29일은 화요일 홈경기 연패인 상황에서 올린 시간 오후 5시 11분/ 여기서 갑자기 감독 피셜로 5일 롯데전 김도영 다음주부터 온다 함 6. 이날의 상황 연패 끝내고 1연승했던 상황에서 5일 복귀로 알고있으나 3일에 올라올수있다 말함 7. 8월 1일 경기 이김/ 2연승인 상황에서 갑자기 김도영 콜업한다고 그럼 사유 이렇다는걸 알림 즉 첫기사 보면 8월 중순 복귀라고 기사에 박제됨
- [KBO] 🐈세계 고양이의 날 랜냥이 모음.zip🐈⬛8월 8일
- [KBO] 어제 데뷔 첫홈런 치고 무관심 세리머니 당하면서 설레여(?)하는 선수.....8월 8일야구를 보다보면 한번씩 홈런쳐도 무관심세리머니를 해줌ㅋㅋㅋㅋ 첫홈런이라거나 혼자다해먹거나 연타석치거나 기록이라거나 뭐그런..다양한 이유임 ex) 소외당해서 혼자뛰는 사람이 홈런친 사람임... 6경기 9홈런을 까니까 이제 세리머니도안해줌ㅋㅋㅋㅋ 이런식임 그리고 어제 기아 대 롯데 사직경기 6대2로 지고 있는 상황 2아웃 주자13루에서 롯데선수 한태양이 홈런을 침 캬 위풍당당 덕아웃으로 들어가는데 반응이 시원찮음ㅋㅋㅋㅋㅋㅋ 주인공빼고 하이파이브하고 난리남ㅋㅋㅋㅋ 이제 됐나? 이제반응해주나??? 하고 설레면서 뒤도는데 아직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 근데그럴수밖에 없는게 넘나소중한 데뷔첫홈런이었음ㅋㅋ 롯데용병 타자 레이예스가 끌어안는걸 시작으로 제대로 세리머니해줌ㅋㅋㅋㅋㅋ 두들겨맞는거아님 세리머니맞음...... 여기선 더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 롯데의 태양 한태양선수의 건야 행야를 응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얼굴만큼만 야구해주길🙏
- [KBO] 혹사수준으로 심각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한화 노시환 수비이닝...8월 8일혼자 900이닝대 돌파와 함께 2위하고도 33이닝(3.n경기)차이날 정도로 혹사수준으로 갈리고 있음 경기수가 많나? 그것도 아님 한화는 리그에서 경기수 8번째로 오히려 리그에서 경기 적게한팀임 리그 단일시즌 최근 10년간 수비이닝보면 1위가 1242.1이닝인데 노시환은 1270이닝페이스.... 심지어 포지션은 3루수임.. 내야 핫코너 올시즌 지명타자로 출장? 그게뭐죠? 네 없었음.. 심지어 터진경기에도 노시환 혼자 안빼주고 경기 풀로 뛴 경우가 대부분 이정도면 혹사당하고 있는거고 노시환 혹사시키는 한화 감독은 김경문임 야구는 9이닝이 정규이닝 저 표에서 G = 경기수 / GS = 스타팅으로 출장 / IP = 이닝
- [KBO] 김도영 복귀 타임라인 순서8월 8일1. 2. 7월18일 기사 / 8월 초는 힘들다 감독 피셜 3. 병원에서 완치 판정 받았음 -> 정확한 복귀시점은 미정이나 늦어도 8월12일 삼성전 / 퓨처스 실전까지 거쳐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다 4. 이르면 5일 롯데전 / 늦어도 12일 삼성전 여기서 중요포인트 이 기사 올린 시간 6시 42분 새벽에 올린 기사 5. 7월 29일은 화요일 홈경기 연패인 상황에서 올린 시간 오후 5시 11분/ 여기서 갑자기 감독 피셜로 5일 롯데전 김도영 다음주부터 온다 함 6. 이날의 상황 연패 끝내고 1연승했던 상황에서 5일 복귀로 알고있으나 3일에 올라올수있다 말함 7. 8월 1일 경기 이김/ 2연승인 상황에서 갑자기 김도영 콜업한다고 그럼 사유 결국은 이렇게 됨 시간을 많이줬다 등 이런 기사가 나오는데 전혀 아니다는걸 말하고싶었음
- KIA 대충격, 김도영 시즌 아웃 결단…3번째 햄스트링 근육 손상, 2~3주 후 재검진 결과 떠나 '시즌 마감'8월 8일근육 손상, 2~3주 후 재검진 결과 떠나 '시즌 마감' 이상학2025. 8. 8. 13:2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 [KBO]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메디컬 리포트8월 8일
- [KBO] 기아 김도영, 좌측 햄스트링 근육손상 -> 부종으로 2-3주 후 재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 확인 가능8월 8일
- [kbo] 강백호가 눈을 뜨니···괴력의 ‘AK포’, 신흥 좌우쌍포가 등장했다8월 8일KT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전에서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뒤지던 9회초 3점을 뽑았다. 3번 타자 안현민과 4번 타자 강백호가 역전 3타점을 합작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6안타 8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앞서갔으나 불펜이 등장한 7회부터 실점을 시작해 4-0에서 4-2로 쫓기고 있었다. 9회초 무사 1·2루 절호의 기회에서 KT 안현민이 등장하자 한화는 투수를 박상원에서 조동욱으로 교체했다. 박상원이 주자 둘을 내보내 교체해야 할 타이밍에서 마무리 김서현이 이미 연투한 터라 내놓은 선택은 안현민의 다음 타자가 강백호라는 점도 계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현민만 잘 넘기면 좌완으로 좌타자 강백호를 막는다는 계산이다. KT는 안현민의 등장으로 올시즌 개막 때만 해도 기대조차 하지 못했던 중심타자를 확보했다. 안현민이 꾸준히 기세를 잃지 않는 와중에 강백호가 제 궤도를 찾으니 엄청난 3·4번 듀오를 보유하게 됐다. 안현민은 7일 현재 타율 1위(0.360), 장타율 1위(0.625)에 출루율까지도 1위(0.469)를 달린다. 출루 확률이 매우 높은 타자라 안현민을 거르더라도 강백호가 뒤에 있다. 풀타임 시즌을 치러본 적 없는 안현민이 후반부에 버텨야 할 과제는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바로 뒤에서 강백호가 지켜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앞으로도 3번에 안(An)현민, 4번에 강(Kang)백호를 둔 KT의 이 타순은 강한 선발을 지나 불펜으로 이어지는 경기 후반의 결정적인 승부처를 자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가 부활하면서, 상대 집중 견제를 뚫어야 하는 안현민의 과제는 ‘AK포’라는 거대 장애물을 반드시 건너야 하는 상대 투수들의 과제로 변해가고 있다.
- '4번 노시환' 한화 김경문 감독의 변화 없는 고집, '선발 18이닝 1실점'에도 2위 추락8월 8일한화 이글스는 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5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