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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한화 류현진은 오늘 경기로 한미통산 190승을 달성합니다.5월 6일KBO, 한화 이글스 (2006~2012) 98승 2006시즌 18승 2007시즌 17승 2008시즌 14승 2009시즌 13승 2010시즌 16승 2011시즌 11승 2012시즌 … 14승 2017시즌 5승 2018시즌 7승 2019시즌 14승 MLB, TOR (2020~2023) 24승 2020시즌 5승 2021시즌 14승 2022시즌 2승 2023시즌 3승 KBO
- [KBO] 프로야구 5월 6일 각 구장 관중수5월 6일매진 ➫ 고척 잠실 사직 대전
- [KBO] 프로야구 5월 7일 각 구장 선발투수5월 6일
- [KBO] 프로야구 5월 6일 경기결과 & 순위5월 6일
- [KBO] 최근 2주간 팀 ERA5월 6일
- [KBO] 오늘자 프로야구 순위5월 6일
- [KBO] 한화 이글스 지옥의 9연전 근황...jpg5월 6일우취 2일 빼고 전승중
- [KBO] "시즌 두 번째 8연승" 오늘도 홈에서 승리를 거두는 한화 이글스!!5월 6일
- [KBO]'승승승승승승승' 안경 에이스 미쳤다! 선발 7연승→팀 3연패도 싹둑!...롯데, SSG에 6-0 완승 [부산 리뷰]5월 6일[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0의 완승을 거뒀다.
- [kbo] 답답함에 터져나온 야선의 개큰 사자후...5월 6일
- [KBO] 오늘도 이어진 홈에서 어린이날 시리즈를 치루지못한 엔린이들을 위한 kt위즈의 이벤트5월 6일이런 이벤트는 보통 사전에 신청받는데 이번 시리즈는 그런게 어려웠던지라 현장서 엔씨 어린이들 모집해서 애국가 같이 제창
- [속보] 안전사고 민감한데.. LG 코엔 윈, 촬영 드론에 목덜미 긁혔다5월 6일윈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촬영 드론에 목덜미를 긁혔다. 윈은 목 뒤에 찰과상을 입었다.
- [KBO] 수도권 팀 제치고 압도적 1위…50만 돌파하며 300만에 기여한 ‘인기팀’ 삼성, 5월에는 버텨야 산다5월 6일KBO리그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정규시즌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 [KBO] “야구인들은 의도적인지 아닌지 딱 보면 알아…이해하죠” 홍원기는 KIA 정해원 쿨하게 감쌌다[MD고척]5월 6일데뷔전서 안타도 치고 KBO리그에 새로운 선수가 등장한 것이니까. 기뻐할 일이다”라고 했다.
- [KBO] KBO리그 2025시즌 시청률 TOP53(~5/5)5월 6일야구방 펌 *닐슨 전국시청률 기준, 일일 TOP20 안에 진입한 경우만 집계 *공중파 중계는 20위 프로그램 시청률이 비교적 높아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같은 경기를 두 방송사에서 중계할 경우 시청률이 분산되어 일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 [KBO] 오늘자 기아 타이거즈 감독의 신인 기죽이기 논란5월 6일출처 :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 기아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의 대결 기아가 큰 점수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였음 (11:0) 그전에 1군 첫 경기를 하게된 기아의 신인 04년생 정해원 선수가 안타를 쳐서 1루에 나가있었던 상황 이때 정해원이 도루를 해버렸다 이게 왜 문제냐면 크보엔 점수차가 클때는 도루를 하지않는 불문율이 있음 타석에 있던 박찬호가 당황했고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이범호는 도루를 한 정해원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쳤다. 이후 박찬호의 장타로 2루에 있던 정해원 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왔고 도루 부분에서 뭐가 문제였는지 알려주는 상황 득점해서 들어오는 정해원을 무시하는 이범호 감독 박찬호 선수도 정해원이 잘 몰라서 그렇다며 상대팀 키움 선수에게 설명을 하고 선배 김선빈과 함께 키움 덕아웃 앞에가서 정해원은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이범호 감독은 문책성 교체로 정해원을 빼버렸고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분노한 상황..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며 여기저기 말이 많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 불문율에 대해서는 항상 크보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 점수차 클 때 도루 같은 경우에는 지고 있는 팀의 수비 위치부터 선수들의 부상 문제, 그리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등등으로 도루를 하지않는 것이 정식 규칙엔 없어도 암묵적인 룰인데 물론 신인 선수라도 불문율에 대해서 알고 있었겠지만 첫 데뷔, 첫 안타 이후 흥분한 상태에서 정신이 없어서 도루를 했던 것 같고 잘못은 맞지만 감독의 태도가 너무 아닌 것 같다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퍼옴=== 선수가 잘못한 건 당연히 맞음! 하지만 오늘 데뷔전 치룬 선수라 흥분해서 실수를 한 거고 선배선수들은 잘 가르쳐주고 상대팀 덕아웃 가서 사과도 시켰음 그런데 감독의 삿대질, 패싱, 교체까지 가는 그 흐름이 모멸적이고 선수에 대한 존중이 전혀 보이지 않기에 기아 팬들에게 말이 나오는 상황임 (감독은 그 외 병크도 많은 편) 세 줄 정리 1. 정해원 선수의 잘못이 맞는가 => O 2. 선배들에게 뭐가 잘못 됐는지 배우고 상대팀에게 사과 했는가 => O 3. 감독은 오늘 데뷔전 치룬 선수를 적당히 혼내거나 가르침을 주었는가 => X
- 대전광역시 근황5월 6일KBO K리그 ㅊㅊ ㄷㅇㅋㅍ 1위만 하는 도시
- [KBO] 욕을 먹더리도 한마디는 히고 가야겠다는 정민철 해설위원ㅋㅋㅋ (ft. 한화)5월 6일그저 빙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티비 중계때 한말 아니고 유툽 라이브방송에서 한 말) (정민철 해설위원이전에 한화 원클럽맨이였고 영구결번)
- [KBO] 한화 이글스 신구장 시야방해석 (8.2만 원 좌석, 사과받는데 5이닝 소요)5월 5일내가 직접 경험한 일인데, 대전 신구장에 방문할 사람들도 알면 좋을것 같아서 용기내서 스퀘어에 첫 글을 써뽐 우선 예매한 자리는 스페셜구간 요금 82,000원짜리 포수후면석 3루쪽 좌석이었음. 아래 사진이 시야. 반사필름으로 야구장의 2/3는 보이지 않음 아니 무슨 이런 자리가 팔만이천원이냐 헐 근데 찐임 당연히 시야방해석으로 묶여 있지도 않음 꿈에도 이런 좌석일지 몰랐습니다 경기 전 검표하러 온 스텝에게 1차적으로 구단 직원의 방문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고, 2회초 까지 지켜보고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한화이글스 정직원을 찾아 나선 여행은 7회말이 종료되어서야 끝남. 물론 엎드려 절받기 사과는 받음. 자기 명함을 가지러 간다고 기다리라던 한화 이글스 정직원은 비가 오는 야외에 고객을 세워놓고 40분을 기다리게 함. 매진된 경기라 자리는 이동할 수 없다고 했고, 환불을 하면 구장을 떠나야 한다는 늬앙스라 고객은 환불을 포기함. 몇번이고 "이 자리가 시야 방해석임을 알고 있으면서 왜 고지 하지 않고 판매했냐?" 에 대한 대답은 없었음. 그 대답은 결국 들을 수 없었음. 아주 긴긴 여정이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 이 자리 시야 문제는 이미 경호 인력이 인지하고 있었고, 구단에 전달한 상태라고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야방해석 구역 설정 없이 정상 가격에 판매 📌 자리 확인 후 “시야 안 좋다,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건 티켓링크 파견 직원뿐 📌 티켓링크 직원은 해당 좌석 옆에 반사 필름이 붙어 있다는 사실 조차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함<-구단에서 공유하지 않은듯함 📌 티켓링크 파견 직원은 위 사진의 시야방해석 주변을 예매로 풀리지 않게 구단과 논의 후 피드백 주겠다고 약속 📌 한화이글스 직원은 구단 윗선에서 명함도 주지 말라고 해서 줄 수 없고, 어떤 피드백도 고객에게 줄 수 없다고 함. (고객 개인정보는 이미 구단이 받아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여기 말고도 곳곳이 시야방해석이라는데, 이미 구단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판매하는걸 수 있음 티켓링크 직원은 나에게 "시범경기땐 저 필름이 없었는데 혹시 언제부터 붙은건지 알 수 있나요?" 라고 되려 물어봄, 구단이 티켓링크 쪽으로 시야방해석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듯함 그러니 혹시라도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방문할 크보팬들은 내가 앉은 자리가 대뜸 시야방해석일 수 있으니 꼭 시야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기를 바람.
- [KBO] 현재까지 팀별 선발투수 근황.jpg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