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KBO] 경기 중 심판한테 어퍼컷 맞은 야구선수5월 12일아프겠다... (유머)
-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관중 증감량이 하락 중인 KIA타이거즈5월 12일주전 모두 돌아온 현재 순위 8위 공격 수비 지표 대부분 리그 최하위 공감받지 못하는 감독의 경기, 선수 운영방식 등등
- [KBO] 11일 키움전 8회 마치고 한화 덕아웃 상황....jpg5월 12일류현진 : 5구만 던지지 ㅋㅋ 와이스 : 그만좀 ㅋㅋ 다들 9회 안던지냐고 하는데 양상문코치 와서 이미 그만던지자고 이야기 끝낸상황 그거 다들 아는데도 류현진 폰세가 더 던지라고 츄라이 츄라이ㅋㅋㅋ 와이스는 이번 경기서 8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졌다. 충분히 9회에 등판해 완봉승을 노릴 수도 있었다. 중계 화면에도 와이스가 김경문 감독에게 1이닝 더 등판하고자 부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힐 정도였다. 와이스는 “해당 장면은 코디 폰세, 엄상백, 류현진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웃은 후 “팀의 다른 선발 투수들이 ‘93개밖에 던지지 않았는데 왜 1이닝 더 던지지 않느냐’고 놀렸다. 그래서 감독님께 가서 ‘1이닝 더 나서고 싶습니다. 저를 놀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감독님께선 ‘여기까지가 좋은 것 같다’고 하셨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타선이 득점 지원을 많이 해줬다. 그간 선발 등판에선 100구 넘게 던진 경기가 많았다. 감독님께서 93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셨고, 저 역시 동의했다”고 미소지었다.
- [KBO] 영원히 박제될 짤 폭탄돌리기 시작..(feat.최정)5월 12일
- [KBO] 최근 야구팬들 사이에서 말 나온 마스코트5월 12일SSG 랜더스 랜디 (참고로 늑대 아니고 개임.🐾) 그 이유 우천 중단된 날 관중들 지루할까봐 비 맞으면서 춤 추느라... 선수랑 사진 찍을 때도 여전하던 그 냄새 결국 멍빨 당함 랜디 지켜
- [KBO] 프로야구 5월 13일 각 구장 선발투수5월 12일
- [KBO] 전국 외인 vs 토종 매치 성사된 5월 13일 선발투수5월 12일Q: 제목 틀렸는데요. 최원준 류현진은 둘 다 한국인 아닌가요? A: 류현진 정도면 용투 아닐까요?
- [KBO] KBO리그 2025시즌 시청률 TOP50(~5/11)5월 12일야구방 펌 *닐슨 전국시청률 기준, 일일 TOP20 안에 진입한 경우만 집계 *공중파 중계는 20위 프로그램 시청률이 비교적 높아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같은 경기를 두 방송사에서 중계할 경우 시청률이 분산되어 일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 [KBO] 임 단장은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국토부 권고사항인 사조위 구성조차 지연시켰다.5월 12일NC 임선남 단장은 “18일 시설 정비가 완료되더라도 19일부터 당장 창원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상대 구단, 팬, 울산시와 약속도 고려해야 한다. 최소한의 준비 기간과 사전 공지가 필요하다. 그게 아니라면 모두에게 민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원시가 분명 6개월가량 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울산시와 협의했다. 손바닥 뒤집듯 할 순 없다”며 “‘18일까지 끝내겠다’는 창원시 발표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국토부는 애초 창원시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사조위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나 창원시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조사위 구성에 3주가 소요됐고, 사고 발생 시설물 탈거 결정에 한 달이나 걸렸다. 임 단장은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국토부 권고사항인 사조위 구성조차 지연시켰다. 일정이 계속 밀렸는데 제대로 된 설명조차 없었다”며 “갑자기 ‘된다’는 식으로 발표하는 건 이해가 어렵다. 조치가 왜 늦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해명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C 임선남 단장 창원시 저격 실명 인터뷰
- kbo}헤드샷 맞아 병원 실려간 롯데 이호준 선수 소식5월 11일휴 다행이다
- [KBO] 5월 11일 경기 결과와 팀 순위5월 11일
- [KBO] 팬들 눈물나게 만든 김광현 경기 후 인터뷰 (w. 류양김)5월 11일류양김 낡지마😭😭
- [KBO] '고작 2회인데? 집단 문책성 교체' 초보 감독의 결단, 판 뒤집다…"어수선한 흐름 바로잡으려고"5월 11일이호준 감독은 부상자 이탈로 대기 선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 실책 상황에 기여한 박세혁, 김주원, 서호철을 차례로 문책성 교체한 것. 2회초 2사 만루 박세혁의 첫 타석을 앞두고 대타 안중열 카드를 꺼낸 게 시작이었다. 안중열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4 추격의 서막을 알렸다. 한석현의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로 3-4까지 쫓아간 상황. 2사 2, 3루 김주원 타석 때 다시 한번 대타 김한별 카드를 꺼냈다. 김한별은 사구를 얻어 2사 만루로 연결했고, 권희동이 좌익선상 3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순식간에 6-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 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회말 수비에 앞서 2루수를 서호철에서 최정원으로 교체했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도록 아예 판을 바꾼 것. 두산 에이스 콜어빈이 2⅓이닝 동안 무려 4사구 7개로 자멸하며 8실점하면서 NC는 1회말 치명적 실책 2개는 완전히 잊고 분위기를 탈 수 있었다. NC는 11-5로 대승했다. (중략) 이 감독은 경기 뒤 "1회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들이 연달아 나오며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어수선한 흐름을 바로잡기 위해 빠르게 선수 교체를 했다.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주며 다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2차전도 긴장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KBO] 프로야구 5월 11일 각 구장 관중수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5월 11일매진 ➫ 고척 문학(DH1,2) 대구 수원(DH1)
- [KBO] 500홈런 ( -1 )!! 5월 2일 개막해서 8일 만에 4개를 담장 밖으로 보낸 최정⚾️5월 11일자체 개막전 첫타석 들어오자마자 홈런 (-2) 어제 499!!!! 만약 500홈런 받으면 구단에서 주는 혜택 리스트 대기록이 곧 나올 것 같으니까 많이 응원해주🙏🙏🙏
- [속보] 롯데 천만다행! 헤드샷 이호준, 검진 결과 '특이사항 없음'…롯데 "추후 상태 체크 예정"5월 11일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11일 “이호준이 병원 X-레이, CT 검진 결과 특이사항 없음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kbo
- [KBO] 파울볼에 맞아서 관중 실려나가는데 대처 늦었다는 수원구장5월 11일원래 야구장들 다 파울볼 떨어지는 곳으로 씨큐들 두명씩 뛰어와서 확인하는데 무슨 일인지..
- [KBO] 5월에 NC가 미쳐버린 이유.jpg5월 11일구단 OPS 순위 1위 - OPS = 출루율 + 장타율 합으로 타자들의 득점 생산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쓰임 - 확률 값 2개를 더한 값이므로 할푼리나 %로 읽으면 안됨 그리고 총 득점 71점으로 2위 한화 46점 대비 크게 압도함
- [KBO] 프로야구 5월 11일 경기결과 & 순위5월 11일
- [KBO] 오늘자 프로야구 순위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