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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삼성 김지찬 프롬 입점5월 16일현역 KBO 선수의 유료소통은 김지찬이 처음
- [KBO] 낭만을 던지는 투수 LG 임찬규 성적5월 15일9게임 7승(1완봉) 1패 ERA 1.99 (국내 선수 평자 1위) 58 2/3이닝 WHIP 1.07 K/9 6.60 WAR 3.00 (스탯티즈 기준)
- [KBO] 문학 홈플에이트에서 20대 타자 산채로 발견...jpg5월 15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BO] 프로야구 5월 15일 각 구장 관중수5월 15일매진 ➫ 포항 대전
- [KBO] 프로야구 5월 16일 각 구장 선발투수5월 15일
- [KBO] 프로야구 5월 15일 경기결과 & 순위5월 15일
- [KBO] 8대2 대승 거두며 한화 상대로 스윕 거두는 두산 베어스!!5월 15일
- KBO 사상 제일 기묘했던 서스펜디드 경기...gif5월 15일정수빈이 기습번트 대고 1루 베이스로 쇄도 1루수가 공 잡는 동안 임현준이 1루 베이스 커버로 쇄도 대구 시민구장이 순간 정전(원인 구장 노후화로 추정)되어 타자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된... 결국 경기가 중지되어 다음날 다시 정수빈 타석에서 시작됨 당시 타자 정수빈: 기절한 줄 알았어요 당시 투수 임현준: 생애 첫 선발 등판 기분이에요
- [KBO] 최정 통산 502호 홈런.gif5월 15일
- [KBO]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시즌 7호, 통산 502호)5월 15일
- [KBO] 이재원 안타를 낚아채는 두산 임종성의 미친 수비 ㄷㄷㄷ5월 15일
- [KBO] ??? : 이야... 너네 집 이사갔대며??? 집들이 해야지ㅋㅌㅋㅌ.jpg5월 15일박정원 두산 베이스 구단주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구경하는 모습이다
- [KBO] SSG 랜더스 x 깜자 🐾깜자 & 깜자 팬클럽 회장 & 인간 깜자가 만났다!🐾5월 15일모델은 투수 조병현(깜자 팬클럽 회장) 포수 조형우 (인간 감자) 깜자 콜라보 많관부૮₍๑•̀ᗝ•́๑₎აو ̑̑˂ᵒ͜͡ᵏᵎ
- [KBO] "다이노스컴백홈"으로 7행시 지은 창원시의회 (feat. KBS)5월 15일.....창원시에 도움 안된다 할땐 언제고... 그리고 이에대한 KBS 반응
- [KBO] KBO리그 2025시즌 시청률 TOP50(~5/14)5월 15일야구방 펌 *닐슨 전국시청률 기준, 일일 TOP20 안에 진입한 경우만 집계 *공중파 중계는 20위 프로그램 시청률이 비교적 높아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같은 경기를 두 방송사에서 중계할 경우 시청률이 분산되어 일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 [KBO] 키움 히어로즈 5/25(일) 시구 - 키키(kiiikiii) 키야5월 15일
- ‘핫초코 꼬마’ 목지훈, ‘시즌 2승’ 수확…‘야신’과 전화 통화까지 “앞으로도 힘내자고 하셨다” [SS스타]5월 15일시즌 첫 승을 넘어 곧바로 개인 2연승을 달렸다.목지훈은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했다. 5이닝 3안타 5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KBO] ??? : "다이노스컴백홈"으로 7행시를 해보겠습니다.jpg5월 15일1번 2번
- [KBO] NC, 울산시와 ‘6월말’까지 계약…의지는 확고하다 “창원 복귀? 말보다 확인이 먼저”5월 15일(전략)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NC는 울산광역시와 오는 6월말까지 문수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을 잃은 NC가 ‘타향살이’하는 동안 ‘집주인’ 창원시는 침묵했다. 울산시는 구단의 필요를 적극 수용했다. 울산이 내민 손은 NC로선 한 줄기 희망이었다. (중략) NC 임선남 단장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울산시는 도움을 요청하자마자 정말 열심히 도와줬다.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숙소 생활을 하는 거라 원정과 비슷하지만 일단 선수들이 경기 전 훈련도 할 수 있고 홈이라 부를 수 있다는 데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시 발표처럼 18일까지 정비를 완료한다 해도, 구단 차원에서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야 복귀 여부를 정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중략) 이제 NC는 단순히 ‘돌아갈지 말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창원시가 연고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가,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고 구단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NC 관계자는 “재개장을 하게 되면 창원시가 연고 도시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논의해왔던 KTX 증설, 역과 구장까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후략)
- [kbo]'장타율이 0.880’ 신인왕 후보 판도 바뀐다…심상치 않은 KT 안현민의 장타 페이스5월 15일안현민은 14일까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29, 3홈런, 11타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KT 타자들 중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안현민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기 시작하더니 지난 14일 경기에선 팀의 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활약까지 펼쳤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초 1사 3루 찬스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낮은 변화구를 걷어 올려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6회초엔 더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팀이 2-1로 앞선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원태인의 높은 변화구를 잡아 당겨 이번엔 아예 왼쪽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만들었다. 팀이 3-1로 달아나는 솔로홈런. 안현민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안현민은 올해 14경기에서 타율 0.400, 6홈런, 17타점, 10득점, 장타율 0.880 등의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2022년에 입단한 그는 지난해 29타석만 소화했기 때문에 올해 신인왕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충분히 유력 후보로 올라설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