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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들, 한국 전문의 됐다2월 23일토머스는 더 많은 수술을 배워 외과 의사 경험을 쌓기 위해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존은 수련을 마친 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의료 활동과 함께 후배
- "만으로 27살, 완전 선배돼…아이돌 후배 7살씩 어려" [아파트404]2월 23일[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파트404’가 1998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아파트404’의 분위기와 아파트로 이동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재석, 양세찬, 제니가 뭉친 ‘유가네’, 차태현, 오나라, 이정하가 뭉친 ‘차가네’는 당시 국민차로 손꼽혔던 옛날 자동차를 타고 사건 현장을 향해 달려간다. 1998년으로 간 1996년생인 제니는 "스물아홉?"이냐고 묻는 유재석에게 "(스물)일곱이다. 생일 지나서 만 나이로 하면 일곱"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니도 나이에 예민해진 거 보니까"라며 웃었다. 제니는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일하고 해외에서 일하고 돌아오니까 저는 이제 아이돌 친구들한테 완전 선배가 되어 있더라. 적응이 안 된다. 다 저보다 7살씩 어리다"라며 털어놨다. 한편 제니는 드라마 ‘토마토’의 김희선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양세찬과 유재석은 “제니는 제니야”라며 남다른 소화력을 칭찬했다. [사진 = tvN '아파트404' 선공개 영상 캡처]
- 남수단에서 온 故 이태석 신부 제자둘, 전문의 시험 모두 합격2월 23일토마스는 더 많은 수술을 배워 외과 의사의 경험을 쌓기 위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존은 수련을 마친 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의료활동과 함께 후배
- 페퍼저축은행 A선수, 후배 괴롭힘 의혹…KOVO, 23일 상벌위 개최2월 23일페퍼저축은행의 베테랑 선수 A가 후배들을 지속해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 KOVO 관계자는 22일 "내일 오전 10시 A 선수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후배 선수 B,C는 지난해 같은 팀 선배 A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여친 화 풀어주려고…후배 '원산폭격' 시켜 영상 보낸 군인2월 23일자신의 여자친구가 화났단 이유로 후임 부사관에게 속칭 '원산폭격' 자세를 시키고 이를 촬영해 여자친구에게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선임 부사관이 선고유예로 선처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가혹행위(인정된 죄명 '위력행사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4개월의 선고를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다가 2년 동안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형을 면제하는 판결이다. A씨는 중사로 복무 중이던 지난해 6월 2일 강원 인제군 한 노래방에서 B하사에게 소파에 머리를 박고 뒷짐을 진 상태로 버티는 '원산폭격' 자세를 약 10초간 시켰다. 그는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여자친구에게 전송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여자친구가 화났단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오늘 제대한 임영웅 대학후배2월 23일여친한테 차이고 울면서 군대갔던 임영광(임영웅 대학후배) 오늘 제대함 임영광이 궁금하다면 ↓ 임영웅보다 어리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춤 제대했으니까 영광이 데뷔 ㄱㄱ 임영웅 슨배님
- “토끼가 씹어먹어” 15개월 아이, 동물원서 손가락 절단2월 23일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후배 아기가 동물원 토끼에 손이 물려 절단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23일 온라인에서 회자됐다. … 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의 후배 가족은 지난달 2일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 A씨는 “오픈돼 있는 토끼장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중에 관계자가 아이들에게 들어와 보라고 말했다”며 “일행과 후배네 아이가 직접 우리에 들어가 토끼 관람 체험을 하던 중 관계자가 토끼를 … 이어 “15개월인 후배 아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해 보니 토끼가 아이 손가락을 먹고 있었다”면서 “네 번째 손가락 손톱 아랫부분까지 토끼가 씹었다”고 주장했다.
- [KBO] '류거이...' 2006년 엇갈렸던 운명, 류현진과 이재원이 한 팀에! “같이 야구할 거라 상상도 못했는데…”2월 23일후배들에게 주장에게 절대적인 힘을 실어줘야 한 팀으로 갈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 '23연패' 페퍼저축은행, 이번엔 선수단 내 괴롭힘 발생→23일 상벌위 개최2월 22일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베테랑 선수 A는 후배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같은 팀 후배 선수 B와 C는 지난해 선배 A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만날텐데' 출연 제의 왔다..심지어 돈도 준다고"[종합]2월 22일또 성시경은 "'만날텐데'에 내가 도움을 줄 수 후배가 있으면 언제든 부를 수 있다. 근데 나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후배라면 좀 그렇다. 듣고 있니 (차)은우야.
- 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만날텐데' 출연 제의 왔다..심지어 돈도 준다고"2월 22일또 성시경은 "'만날텐데'에 내가 도움을 줄 수 후배가 있으면 언제든 부를 수 있다. 근데 나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후배라면 좀 그렇다. 듣고 있니 (차)은우야.
- 후배 아이가 동물원 토끼에 손이 물려 절단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2월 22일제일 아래 움짤 있음
- ‘파묘’ 장재현 감독 “최민식, 어깨만 나오는 신 찍으려 6시간 기다려‥신인 배우 같아”[EN:인터뷰]2월 22일이미 다 완성이 된 상태로 오는 거다"며 "또 후배들이 자기를 너무 어려워 할까봐 스스로를 낮추기도 한다. 가끔은 너무 낮춰서 힘들 때도 있다"고 귀띔했다.
- '소속사·SNS 없는' 최민식 "쓸데없는 스트레스·비극의 시작"2월 22일후배들이 갑자기 '형 SNS 계정 텄어요?' 하더라. '야 이 놈들아 내가 무슨'이라고 했는데 '배우 최민식입니다' 어쩌고 하면서 진짜 어떤 계정이 만들어졌더라.
- '파묘' 최민식 "김고은=손흥민, 저는 벤치에서 물 떠다 나르는 사람" [인터뷰 스포]2월 22일선배 입장에서 대견하고 칭찬해주고 싶다"며 "그런 도전 정신으로 대담하게 나아가는데,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고 후배 김고은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파묘' 최민식 "김고은=손흥민, 이도현=김민재…난 물 떠주는 사람”2월 22일이어 최민식은 후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느낀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경쟁하는 직업이 아니다. 그러면 망한다. 이번 경우에 나는 벽돌이 되어야 한다.
- '영원한 디바' 방실이, 오늘(22일) 발인…'하늘에선 아프지 마시길'2월 22일발인식에는 유족과 생전 절친했던 동료 선후배 가수들이 참석한다. 고 방실이는 지난 20일 오전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61세.
- 밴드 하는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김재중.jpg2월 22일김재중의 재친구 장르 특집 '밴드' 게스트는 엔플라잉과 루시 재중 : 예찬아 맛있어? 예찬 : 완전 예찬 : 군대에서 많이 먹었어 예찬 : 고마워 [너도] 그래 (충격 ㅋ) 예찬 : (순진) 진짜로 그렇게 안 보여 재중 : 반모는 반몬데... 예찬 : (급수정) 혀...형도 그래 재중 : 내려갈 때는 멋있게 막 내려갔는데 회승 : 맞아 맞아 회승 : 둘 다 점프를 팍 해가지고 팬들이랑 아래에서 막 놀다가 재중 : 나 오늘 너무 후회가 된다 재중 : 루시, 엔플라잉의 정보를 내가 너무 몰랐다는 게 후회돼 재중 : 진짜 사과할게 재중 : 나중에는 그렇게 하자 승협 : 그때 형이랑 라이브하면 좋겠다 재중 : (상엽이) 라이브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 🎊 재친구 밴드 라이브 🎊 오늘 저녁 6시에는 장르 특집 '힙합' 많관부
- "토끼에 물려 손 잘린 15개월 아이…동물원 측 '주의 문구' 급조"2월 22일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배 아기가 동물원 토끼에 손이 물려 절단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글에 따르면 A 씨의 후배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지난달 2일 제주도에 위치한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 … 일행과 후배네 아이가 토끼 관람 체험을 하던 중 관계자가 토끼를 아이들에게 안겨주며 사진을 찍으라 했다. 15개월인 후배 아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해 보니 토끼가 아이 손가락을 먹고
- 하이키, 걸그룹 최초 '갓경규' 출격…'40년 선배' 이경규와 MZ셀카2월 22일또한 하이키는 아이돌을 꿈꾸는 후배 및 어린아이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