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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포) 전독시 관람 후기7월 23일원작 읽은 덬들은 그냥 다른 영화라 생각하고 보는게 맘 편함 설정부터 그냥 제 입맛대로 바꿔놔서 영화 이름은 전독시인데 내용은 내맘대로독시임 감독이 전독시 이름으로 흥행시켜볼라고 후속은 생각도 안하고 만든 일본 애니 실사판 수준 망작
- 충격적인 만화가 후기.jpg7월 23일왜 시킨 거임
- 전독시)영화 노스포 후기7월 23일출처:
- 박재범x천우희, 신곡 ‘Remedy’ 솔직 토크7월 23일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우희 입장에서 지난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리액션 후기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 커리어 히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 "430,000"…기초수급자 '딱지' 소비쿠폰 선불카드 논란7월 23일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광역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받았다는 A 씨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 성형외과 의사들도 성형 많이 해본 사람들도 효과 보기 힘들다고 말 많은 수술7월 23일뒤트임 밑트임 후기 보면 수술하고 한달 정도 지나면 다 붙어 버린다는 말 엄청 많고 의사들도 이거로 효과 보는 사람 매우 적다함
- 오타쿠들 난리난 유명 만화가의 후기.......jpg7월 23일대체 왜 시킨 거냐고 출판사 욕 엄청 먹음
- 오늘자 남자가 본 배우 이준혁 실물후기7월 22일키가 와~~ 얼굴은 또 와~~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 촬영중이라 목격담이 자주 올라오는 중
- 전지적 독자 시점 (전독시) - 간단 후기(Ft. GV사진)7월 22일출처- 한 획, 이라는 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웹소설 계에서 2015년 정도 이후 한 획을 그었던 작품들이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 업, 이라던가. 재벌집 막내 아들도 떠오르고, 전지적 독자 시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서비스할 뻔했던 닥터 ***도 기억이 나네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종이책 출판 편집자들과 치열하게 토론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걸 소설로 볼 수 있는가, 라고 주장하는 편집자들에 비해 너무 재미있더라, 라고 곧 드라마로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주장까지 펴던 편집자 등등. 변화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종이책으로는 도저히 출간하기가 어려운데 이게 웹소설에서는 수익이 어마어마할 테니 미끼 상품으로 출간하겠죠, 의견을 펼치던 분도 있었구요. 이 토론도 또 저는 이게 2016년 정도에 처음 연재한 게 아니었나 기억했는데 2018년이라고 하네요. 참으로 기억이라는 건 유한해서...!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했던 웹소설입니다. 그런데 영화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로 구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어땠느냐? 영화, 음.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작 팬의 입장과 순수하게 영화만 보는 관객의 입장. 원작을 봤던 입장에서는, 아마도 연재 당시로 보면 50화 이전 연재분이었어요. 매우 초기 부분, 즉 소설 전체로 봐도 도입부에 불과해서 이걸 과연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인가. 반지의 제왕으로 치면 반지 가지고 떠나자, 정도일 텐데. 무엇보다 소설의 설정을 영화를 위해 바꾼 거겠지만 이로 인해 원작 팬들의 원성이 적잖이 높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많이 실망하실 거예요. 순수하게 영화만 보자면. MZ세대로 대표할 1020 세대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어느 정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영화 내내 게임에서 보일 상태창이 나타나고 캐시 획득이나 이로 인한 능력치 향상 등은 게임과 동일했죠, 물론 이게 소설에도 등장하는 겁니다만. 영화다 하고 보면 1020에게는 편안할까 싶다가도 저는 도무지 판단이 서지 않더라고요. 옆 사람은 영화 다 보고 난 뒤 백만도 들기 어렵겠다고, 노골적으로 말했거든요. 그냥 재미가 없다, 라고 하던. 저 역시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영화를 보는 내내 캐릭터가 상황을 설명하기 바쁘고 그 뒤로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의 CG 장면이 펼쳐지는데 가장 중요한 영화에 대한 감정 이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유튜브에서 영화 요약해 주는 콘텐츠를 휙휙 보고 있는 그런 느낌? 이 때문인지 연기가 인상적인 부분도 거의 없었더랍니다. 누구 하나 잘했다, 못했단 말하기가 다 애매했던...! 아마도 호불호 크게 갈릴 것 같았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4:6 정도 불호가 더 많지 않을까. 아무리 고급 CG와 빠른 전개가 펼쳐져도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하면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영화였어요. 그래도 하나 위안이라면 성냥팔이는 재림하지 않았다는 정도. 분명 재미있어 하실 분도 있을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영화 감독이 김병우 님이시죠.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를 연출했습니다. 거대 담론을 특정 장소와 인물을 통해 협소화시켜 관객에게 스릴을 선사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역시 두 작품의 영향이 분명 나타납니다. 다만 이게 반드시 좋은 영향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정도 거대 자본이 투입되고, 또한 지구가 명멸해 가는 설정에서 특유의 장점이 갑갑하게 다가올 때가 있었거든요. 이제 판단은 관객의 몫이겠지만, 제 감상은 위에서 다 언급하지 않았나 싶네요. 불호. GV가. 고저가 없이 계속 고로만 진행되어서 집중이 어려웠어요. 정확하게는 무슨 말씀을 나누시는지 귀에 들어오지가 않던 거의 유일했던 GV였습니다. 이상! 출처-
- 그리고 원작팬 후기 스포O7월 22일그리고 원작팬후기 스포OOOOO
- 오늘 YTN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투바투 수빈 기상캐스터 체험 후기.dm7월 22일신기해하는 거 ㄱㅇㅇ 기상캐스터 전체 컷 자만추 후기들 + 7월 4일에 이런 얘기 한 적 있었는데 아마 꼭 흑발로 하고 싶은 촬영에 오늘 스케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 엔비디아 8년 장투 후기7월 22일
- 울릉도 찐맛집 (내 기준) 공유하려고 쓰는 글7월 22일예향 •엉겅퀴밥 차림 여기 가기 전 전날에 산채 비빔밥 식당에서 대큰실망을 하고 (나물 맛없고 이물질도 나옴ㅠ) 여기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고 (실패한 식당도 좋았던ㅠ) … 여기는 사장님 혼자 요리하시고 울릉도에서만 나는 재료로 만드신대 참고로 여기 후기 중에 불친절하다 그릇 놓을 때 건드렸더니 혼났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엄마랑 나랑 그릇 건들지 말쟈 … 이 강하신 분이라 그런 후기가 있었던 거 같대 10.
- 지창욱 에스컬레이터 미담7월 22일목격한 팬 후기 지창욱 비록 팬 싸인을 훔쳐갔지만 착한 사람ㅋㅋㅋㅋㅋㅋ
-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영화 후기......엄청난 스포 있음!!! (영화)7월 22일출처:
- 원작 팬들 불호가 크지만 풀리는 시사회 반응은 꽤나 좋아보이는 영화 <전지적독자시점> 후기.jpg7월 22일원작 세계관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진입장벽 높지않을까 싶었는데 같이 본 지인도 글코 후기들도 원작 모르는 사람도 잼께뵜다넹 무튼 이래저래 말 많은 영화지만 관심있는 덬들은 꼭 극장에서
- 펌) 위고비 투약 100일 후기7월 22일100일 7kg 감량
- 하말넘많의 케데헌 결말 후기7월 22일+) 케데헌 3인조에서 파생된 숫자 3의 의미
- 워터밤에 참여하면 꼭 벗어야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보이는 몬스타엑스 셔누7월 22일근데 워터밤 후기에 거기가서 안벗는 사람 없던데 저도 제가 막 옷을 벗고싶은 그런 사람의 류는 아니거든요?
- 최애 영업글 썼다가 바이럴 의심당했다가 광고주가 찾는대서 연락해본 후기7월 21일같이 즐거워해주고 알리미 해주고 후기 궁금해해줘서 고마웠다 덬들아! … 후기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