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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원을 국정원에 발탁했던 김병기의원- 얼굴로 기강잡는 과거사진3월 2일얼굴로 기강 잡은거 납득 가능
- [MBC] 홍장원 “체포 명단 첫 이름은 이재명, 그때부터 ‘어 이거 이상한데’ 생각”3월 1일
- 홍장원 조지호가 밝힌 체포명단 첫 이름3월 1일네 이재명 맞습니다
- 홍장원 나쁘게 얘기하지 마3월 1일그전에 제일 경계했던 게 박선원의원님이신뎈ㅋㅋㅋ 알려진 거와 다르게 홍차장은 설명하러 간거고 우크라이나 파병이나 이런 건 제2차장 황원진이 주도했다고 함 (뒤에 잘림) 근데 세일러박 애교가 많음 ㅋㅋㅋㅋㅋㅋ 11분 30초~
- [탄핵 심판의 얼굴들]⑥ '尹 지명' 정형식, 김용현·홍장원에 송곳 질문3월 1일정 재판관은 이번 탄핵 심판의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 내란국조특위, 尹·김용현 '불출석'·김현태 '위증' 고발2월 28일이들은 위증죄의 경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대해서도 고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탄핵 재판 방청한 시민이 꼽은 결정적 순간…“홍장원 90도 인사에 윤석열 고개 홱”2월 28일“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진실을 말하던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날 홍 전 차장이 와서 대통령한테 90도 인사하는데 대통령은 고개를 홱 돌려버리더라고요. … 채씨는 “그날 체포 지시 관련해 홍장원 진술에 대해 끊임없이 변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반성이 하나도 없다는 걸 느꼈다”며 “국민에 대해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책임
- [MBC] 홍장원 ‘더 자세한’ 메모 있었다... “진술 일관적” (홍장원 NEW 메모나옴)2월 27일
- 홍장원 100억횡령 날조에 대한 김병기 의원의 설명2월 27일
- 홍장원 메모에 버튼 심하게 눌린 거같은 변희재 근황...2월 27일ㅇㅁㅇ;;
- 홍장원 전 1차장 메모 한 장 더 나옴.jpg2월 27일“12.3 비상계엄 당일 야간에 있었던 만화 같은 일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첫 번째 메모에는 “그날 야간 大(대통령) 2번 전화가 왔고 1번 전화는 드렸습니다.” “08:22 1~2시간 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대기할 것을 지시 전화기는 잘 들고→사무실 대기→10:53 전화기가 울렸습니다(원장관저)”라고 적혀 있다. 이어 “‘1차장입니다.’ ‘봤지 비상계엄 발표하는 거’ ‘네 봤습니다’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수사권 줄 테니까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고 하는 윤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이 적혔다. 두 번째 메모에는 “1. 김선호 국방차관/뭐, 몰라, 알았어/방송에 나와 2. 방첩사령관/어떻게 된 거야(꾸물) V 전화 받았어/방첩사를 지원해주래/국회는 경찰과 협조해 봉쇄하고 있습니다 이걸 도와주세요 저희 체포조가 나갔는데 소재파악이 안 돼요 명단을 불러드릴게요/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불러드릴게요(명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홍 전 차장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 증인 신문에서도 “(통화 당시) 여인형이 질문에 답변 않거나 회피하려고 했다. ‘대통령이 너네 지원해주래’라는 이야기를 듣자 여인형이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세 번째 메모에는 “대통령께서 전화주셨습니다./원장님이 미국 출장 가신 줄 알았나 봐요./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합니다./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닌다고 합니다.→내일 아침 이야기하시죠/그래도 업무지침이나 방향을 주셔야죠→자리에서 일어나 버림”이라고 적혔다.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윤 대통령의 체포 지시를 보고했는데 조 원장이 이를 묵살했다는 내용이다. 이 메모의 필적은 앞서 홍 전 차장이 공개한 ‘체포자 명단’과도 유사하다.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당시 세밀하게 기록한 메모에 근거해 국회·헌법재판소에서 공개 증언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내부는 녹음이 안 된다고 함 그래서 다 메모해둔 거같음
- 윤석열이 홍장원 전화한 이유가 박근혜 문건 참고 한 게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옴2월 27일
- [단독] 검찰, 계엄 직후 쓴 홍장원 메모 확보…“방첩사 지원해 주래”2월 27일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통화했던 내용을 정리한 별도의 자필 메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황당' 가짜뉴스 전하다 수차례 터진 웃음 "박지원-박선원은 형제이며, 이재명 남조선공산당 창당을..."2월 26일홍장원 메모 필체가 박선원 의원이다 2. 박지원-박선원은 형제다 3. 윤석열을 제거하고 이재명을 수반으로 남조선 공산당을 창당한다 4. 박선원은 대법원도 인정한 간첩이다 5.
- 홍장원 신변보호 해야한다는 말에 김병기 의원 반응 ㅋㅋㅋㅋ2월 26일반응이 개웃김 누가 누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장원이 죽어야 조태용이 산다 지금 이런 것 아니겠어요?2월 26일홍장원 국정원 전 제1차장 메모 관련해서요. … ▶박선원 : 우리 진행자님께서도 홍장원 메모라는 것을 사진으로도 보셨을 것 아니에요. ▷김태현 : 사진으로 봤지요. … 그런데 그 휘갈겨 쓴 글씨가 홍장원 국정원 전 제1차장 본인이 썼다고 하는, 본인 글씨라는 거잖아요. ▷김태현 : 네. … ▶박선원 : 그런데 미안하지만 홍장원 메모에 들어 있는 홍 전 차장이 실제로 쓴 부분은 저도 잘 못 읽어요. … 홍장원이 죽어야 조태용이 산다 지금 이런 것 아니겠어요?
- 尹 측 “침몰 직전…배를 구하고자 했던 선장의 충정”2월 25일윤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있다며 "야당 의원들과 함께 내란 몰이, 탄핵 공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
- 윤 측, “홍장원, 야당 의원들과 내란몰이•탄핵공작”2월 25일내가보기엔 대통령이 홍장원이었던 듯
- 박선원 "제가 홍장원 메모 가필? 국힘 물타기 공작 가련하고도 처절"2월 25일라며 "홍장원 1차장이 본인의 메모를 작성한 날짜는 12월 3일부터 12월 5일 사이인데, 저는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회 여기에 계속 있었고 이천 특전사 갔다 오고 수방사 … 제가 홍장원 차장을 만났다고 하면 그 시간과 장소만 특정해 주시라.
- KBS, 계엄 관련 부실보도 반복에... "발제한 단독마저 불방" 내부 비판2월 25일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탄핵 심판에서 비상계엄 관련자의 핵심 증언 누락,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 메모 관련 단독 리포트 불방 등을 두고 비판 성명을 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