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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홍장원 "尹에게 '진정한 사과' 건의했지만 답 못 받아"2월 4일홍 전 차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12월 5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텔레그램으로 '대통령께서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시고 여러가지 마음과 심경을 말하면 국민이 대통령을 이해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고 했다. 그는 "계엄이 해제되고 하루가 지났는데 (윤 대통령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대통령님을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메시지 전달 이유를 설명했다. 홍 전 차장은 그러나 김 차장으로부터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 [속보]헌재서 尹 만난 홍장원 "내 경질 이유, 대통령이 알 것"2월 4일속보 내용무
- 홍장원 “대통령, 눈물 흘리고 무릎 꿇어야“2월 4일ㅋㅋㅋㅋㅋ
- [속보] 홍장원 "尹, 국민에 사과하고 진심 말했다면 국민들 이해했을 것"2월 4일
- 홍장원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필요하단 의견 전달“2월 4일
- [속보]홍장원 "체포 명단 구금·감금 조사, 지금도 이해 못 해"2월 4일
- [속보] 홍장원 "방첩사가 이재명 한동훈 잡는다고 보고"2월 4일
- 홍장원 “왜 체포, 감금하려 했는지 이해불가”2월 4일
- [속보] 홍장원 “감금 뒤 조사한다는데 어떻게 따르겠나”2월 4일크아
- 홍장원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니 14~16명 됐다” “체포명단 들으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2월 4일
- [속보] 홍장원 “여인형, 대통령 지시 언급하자 상황설명“ ”‘체포 명단 불러주겠다’ 언급”2월 4일
- [속보]홍장원 "TV보고 계엄 알아…국방차관 전화하니 모르고 있어"2월 4일
- [속보]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계엄 당시 윤 대통령과 두 차례 전화"2월 4일
- [속보] 홍장원 “대통령 ‘싹다 잡아들여 정리하라’ 지시“2월 4일
- 증언대 서서 "군인 명예" 말했지만…"이러니 똥별 소리" 패널들 탄식2월 4일잠시 뒤 5시 30분에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출석을 합니다. 저희가 현장을 연결할 수 있으면 연결하고, 아니면 영상이 들어오는대로 즉시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대통령, 헌재 탄핵심판정에서 홍장원 대면2월 4일🍿🍿
- 홍장원 헌재 앞 인터뷰2월 4일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심문 6시 45분부터 시작함 ㅇㅇ2월 4일
- [속보]여인형 "홍장원, '체포조·위치추적' 언급 상식적으로 이상"2월 4일'내란 공모'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지난해 비상계엄 당일 홍장원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과 통화한 사실은 있지만, 체포조와 특정 정치인들에 대한 위치 추적에 대해 부탁했다는
- [속보]여인형 "홍장원, '체포조·위치추적' 언급 상식적으로 이상"2월 4일4일 윤석열 대통령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 사령관은 "방첩사 평균 출동시간은 새벽 1시다. 2시간 전 홍 차장과 그런 대화를 했을 것 같지 않다. 상식적으로 이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