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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가 공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헌재재판관 질문에 답변하는 홍장원 증인2월 5일재판관은 뭐가 그리 이해가 안간다고 계속 물어보는지 너무 쎄해 그와중에 홍장원은 기싸움 안밀림 마지막에 '검거지원'이라고 메모안하고 왜 '검거'라고 메모했냐고 짜증내는 정형식 재판관
- 국정원 출신 박선원, 윤석열 '홍장원 약점' 주장에 "깨끗...그런 일 없다"2월 5일국회 탄핵소추위원이자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지난해 7월부터 (윤 대통령이) 계엄할 것을 주장하고, 지난해 8월부터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을 김용현 경호처장이 자기 공관으로 부른 것은 '내란 예비 음모'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내란은 모의한 순간부터 추상적 위험범이기 때문에 처벌 대상"이라며 "그걸 지금 자행한 자가 누군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을) 한 사람이 왜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냐"고 날을 세웠다. 윤 대통령 측이 홍 전 차장에게 '대북 공작비 예산 유용 의혹으로 약점 잡힌 거 아니냐'고 물은 데 관해 박 의원은 "제가 국정원 1차장 전에 기조실장을 했다. 해외와 국내 자산관리를 다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며 " 이걸 계속 점검하고, 두 번 감사관 보내고, 감찰까지 다 해서 깨끗하게 정리된 문제다. 그런 일 없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대부분 거부한 데 대해서는 "'국민께 죄송하고 참담하다' 공개적으로 유튜브 방송에서 이야기한 사람인데, 지금 윤석열이 어떻게든 살아 돌아와야 자기도 살 수 있다(는 태도)"라며 "본인이 곧 재판에 나가야 해서 불리한 증언은 못하고, '그런 적 없다' 부인도 못 하고 답변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이 '수방사 B1 벙커는 국가중요시설이라 체포·구금 시설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은 "그러한 불법적인 (윤 대통령의) 주장을 본인은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걸 입증하는 거다. 이번 계엄령이 불법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짚었다. 전날 내란특위 국회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계엄 관련 증언은 야당의 회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박 의원은 "말이 안 된다"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6일) 국회 국방위원 항의 차원으로 (특전사를) 방문하니, 곽종근 사령관이 허겁지겁 내려와 바깥 면회실로 왔다. 의자 몇 개 있고, 탁자 몇 개 있는데 앉아서 상당히 초라하고 누추한 곳에서 유튜브 방송 겸 국민에게 알리는 인터뷰를 한 것"이라며 "(곽 사령관) 본인이 먼저 김병주 의원 질문에 대해 쭉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계엄당일 통화 인정한 윤‥"격려 차원으로 계엄과 무관"2월 5일◀ 앵커 ▶ 탄핵심판에서는 윤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당일 통화한 기록도 공개됐습니다. …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인신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대통령님이 누구한테 하신 말씀이십니까? (증인에게요.) 저한테요?"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한참 비상계엄 관련된 국무회의가 진행 중이고 지금 수방사, 특전사가 막 난리를 치는데, 옛날에 해외 한 번 나갔다 왔던 1차장한테 격려차 전화 하신다?
- 홍장원 "재밌는 얘기해 드릴까요?"...기자 질문에 낸 답변 [지금이뉴스]2월 5일. ◇ 홍장원 / 전 국정원 1차장 : 재미있는 얘기해 드릴까요? 그거 조태용 원장님이랑 얘기한 거랑 똑같잖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신 걸까요?
- 박선원의원 피셜 국정원 기조실장 때 홍장원 대북공작금 관련 내부 감찰 두번했는데도 문제 없었다고 함2월 5일그렇다네요 루머래
- 핫게 간 헌재에서 홍장원과 기싸움 했던 윤석열측 변호사가 페이스북 추가로 올린 글2월 5일변호사의 글쓰는 수준과 단어 선택이 그저 놀라움 한가하신 분들이 디엠으로 욕 보내는데 타격감 1도 없다고 하지만 글 보면 제대로 긁힌 것 같음
- 홍장원 “사실을 말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거구나 느끼게 됨“2월 5일진짜 재판에서 거직말 치면 바로 뽀록날거가틈..
- 홍장원 역질문에 '당황'한 윤 대리인2월 5일
- 기싸움 오졌던 오늘 홍장원 증인 신문 영상2월 5일홍: 참고로 제 보좌관이 1명이 아닙니다 김: 3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 예 3명 다 이렇게 진술했습니까? 김: 그건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홍: 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까? 보좌관은 작성한 게 없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김: 제가 증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김: 증인 묻는 말에 답변해주세요 시간이 갑니다 홍: ...네? 김: ㅋ 네 계속하세요 김: 그럼 아까전에 왜 미친놈이다 라고 생각하고 메모를 멈췄습니까 홍: 우리 변호사님 한번 이 명단 쭉 읽어 보십쇼 어떤 느낌이 드나 김: 그럼 이 명단은 정확하지 않은 거네요? 홍: 아니죠... 아 그건 뭐 제가 보기에는 우리 변호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판단하는데 저는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김: 제 질문은 왜 사람 이름이 아니라 직책으로 적었냐 이거입니다 홍: 아 이걸 옮기면서... 김: 생략하시죠 홍: 옮겨적는 과정에서... 김: 증인 시간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절대 안짐
- 헌재에서 홍장원을 피의자 심문하듯 대한 윤석열측 변호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올린 글2월 5일어지간히 긁혀서 열받아서 페이스북에 글 남긴듯 함
- 대통령에게 90도인사하는 홍장원 그걸본 대통령 반응2월 4일
- 홍장원 신문 과정중 싸가지 대박적인 윤측 김계리 변호사;;2월 4일이 싸가지 태도가 사실 신문이 어느정도 진행된 것도 아님. 저 초시계 30분 주어진 거에서 줄어드는 건데 신문 시작한지 30초도 안 돼서 저러는 중 ㅋㅋㅋㅋㅋ 그래서 피의자 조사 받는 거 아니라고 말한 건가봄... 그럴만도,,,
- 홍장원한테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윤측 변호인 영상2월 4일격식도 없어서 놀램,,ㅋㅋㅋ
- 윤석열 찐사했던 홍장원2월 4일
- 홍장원 인사 2번했네 걍 제사상에 절한거 아녀?2월 4일홍장원 인사 2번했네 걍 제사상에 절한거 아녀? 두번 다 씹힘ㅋㅋㅋ 홍장원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 홍장원 말자르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윤측 변호인 영상2월 4일왜저랩;; 긁?...
- 홍장원한테 되려 심문당하는 거같은 윤측 변호인 영상2월 4일
- 홍장원 “대통령 말에 오류 있는 듯…통화내용, 토씨까지 기억” [지금뉴스]2월 4일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증인 신문을 마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 윤석열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했다”면서도 “현장서 잘못 이해” 책임 떠넘기기2월 4일홍장원 “윤석열이 ‘싹 잡아들여’ 지시” 반면 이날 증인으로 나온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정치인 체포조’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 윤석열, “싹 다 잡아들여” 진술한 홍장원 진술 신빙성 깎아내리기 거듭 시도2월 4일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는 지시를 했다고 증언하자 윤 대통령과 대리인단은 일제히 홍 전 차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