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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측 "윤, 국회 군대 투입 사실상 인정"…尹측 "곽종근 신빙성 붕괴"2월 6일반면 윤 대통령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다"며 "12월 6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공작과 곽 전 사령관의 김병주TV
- "홍장원·곽종근 때문에"…윤 대통령, 급기야 '탄핵공작' 주장2월 6일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탄핵을 공작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쏟아냈습니다.
- 홍장원 “사실을 말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거구나 느끼게 됐다“2월 6일곽종근 질의까지 보고 나니...진짜루
- 윤석열 “12월 6일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 시작”2월 6일12월 6일 = 홍장원이 체포명단 정보위에 진술한 날 삐졋네
-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의도 다분해"2월 6일
- [속보] 윤 대통령, "홍장원ㆍ곽종근부터 내란 프레임 시작"2월 6일
- 탄핵 심판에서 공개된 홍장원 메모2월 6일
- [단독] “1조 이재명, 2조 조국 검거”… ‘홍장원 메모’ 방첩사 간부들도 진술2월 6일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1조, 2조로 나눠서 검거한다’는 계획과 주요 인사 체포 명단을 듣고 메모했다고 주장하는데 방첩사 관계자들도 같은 취지의
- "다시 일하라고 했었다" 경질됐던 날 비하인드 밝힌 홍장원2월 6일잠깐 복직했던 건 모르는 덬들이 많을 득 ㅋㅋㅋㅋㅋㅋㅋㅋ
- 홍장원 "경호차장, 내게 '그만하라' 해"... 검찰은 왜 김성훈 구속 막나2월 5일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을 해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최근 국회에서 마주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으로부터
- 홍장원 인사 씹는 윤석열2월 5일홍장원이 증언 시작할 때도 무시하고 끝날 때도 무시함 1차 무시 2차 무시
- [팩트체크] "체포지시 없었다" "싹 다 잡아들이라"…'엇갈린 증언' 누가 거짓말?2월 5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나온 이진우, 여인형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은 엇갈렸습니다. … 바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여 전 사령관과의 통화에서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었다는 이 체포명단입니다. … [앵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는 증언을 윤 대통령 앞에서도 일관되게 했습니다.
- 그 급한 시각에 격려 전화?‥인사 안 받은 윤 대통령2월 5일어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윤석열 대통령은, 각각 심판정에서의 태도와 말하는 내용 모두에서 극명한 차이를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김계리/윤 대통령 측 변호사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방첩사를 도와서 정보가 있으면 정보를 주고 간첩들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했다는데 증인의 말과 다른데 어떤가요? … >" [김계리/윤 대통령 측 변호사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공작금 유용 의혹으로 박선원 의원에게 약점 잡힌 것 아닌가요? <아 잘 얘기해주셨습니다.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한참 비상계엄 관련된 국무회의가 진행 중이고 지금 수방사, 특전사가 막 난리를 치는데, 옛날에 해외 한 번 나갔다 왔던 1차장한테 격려차 전화하신다?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이 다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닙니까? 대통령께서도 그날 보니까 뭐 여러군데다 전화 많이 하셨더구만요.
- 홍장원: 우리 변호사님, 한번 이 명단 한번 쭉 읽어보십시오. 어떤 느낌이 드나.2월 5일ㅋㅋㅋㅋㅋ
- 국힘 "헌재, 한덕수 탄핵안 더 빠르게 심리해 즉각 기각해야"2월 5일또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한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의 엇갈린 진술과 관련해선 "입장을 밝히기 힘들다"고 답변했다.
- 이진우 전 사령관 '선택적 답변', 단순 중계 그친 TV조선2월 5일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도 체포 명단을 인정하지 않는 듯했는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명단을 받아 적었다고 증언하면서 앞으로 공방이 이어질 듯하다"며 이 전 사령관 발언을 전했다.
- 홍준표 "홍가 집안에 홍장원 있다는 게 부끄럽다"2월 5일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싹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한 데 대해 "홍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 이어 "그런데 수사,체포 권한도 없는 국정원 1차장에게 싹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대통령이 전화로 했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진술이 과연 사실일까"라고 반문한 뒤, "그건 도저히
- 홍장원 인사에 고개 돌리고 휴정 때 미소…불리한 질문하자 대리인단끼리 마이크 뺏기도2월 5일다음 증인으로 나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석에 오르기 전 윤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 초조한(무례한) 윤측 변호인과 여유있는 홍장원 증인2월 5일김계리 윤측 변호사 태도에 영상보다 폰 집어던질뻔 질문해서 대답할라면 시간없다고 말 못하게 하면 왜 질문함 거짓말하지 않는 자의 당당함이 보이는 증인 그리고 구석탱이 윤씨 머리뽕이 너무 거슬림
- 尹, 책상 내려치며 "계엄 무관"‥홍장원 "전 토씨까지 기억" [현장영상]2월 5일尹 "홍장원 통화 계엄 관련 아냐‥간첩 검거 격려차" [윤석열 대통령] "제가 홍장원 차장한테 전화한 거는 계엄 사무가 아니고, 이미 관련된 문제는 원장하고 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 홍장원, 변론 종료 후 윤 대통령 논리 반박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당시 상황에 있었던 부분들을 얘기한 부분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냥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거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