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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윤 대통령, 형사 재판 출석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2월 20일기회…직접 의견 발표할 수도" 법원, 보안 강화…차량 통제하고 일부 출입구 폐쇄 조치 오후에 헌재로 이동할 듯…3시부터 탄핵심판 10차 변론 헌재, 주요 증인 신문 예정…한덕수·홍장원
- 홍장원 “헌재 나가 메모 의혹 풀겠다”2월 19일[기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내일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른바 체포명단 메모를 둘러싼 의혹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홍장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유일하게 두 번 증언대에 서시게 됐는데, 나가시는 거죠?) 네 나가겠습니다." … [홍장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나가서 어떤 부분을 좀 말씀을 하고 싶으실까요?) … [홍장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제가 보기에는 홍장원이 여러 가지 메모 만들어서, 신뢰성 없는 진술 만들기 위한 부분이라 생각되고." …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홍장원 차장의 진술은 100가지 종류로 그야말로 카멜레온처럼 바뀌고 있기 때문에 진술의 신빙성이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 홍장원·조성현·류혁·곽종근...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2월 19일
- 극우 2찍들이 내란 사태에서 현재 짜고 있는 프레임2월 19일최대 쟁점을 홍장원 메모, 곽종근 증언으로 끌고 들어가는 거 ㅇㅇ 유일하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게 그 둘이라 홍장원 곽종근 진술 번복한 걸로 그것이 내란죄의 최대 쟁점인 것마냥 언플 … 중 ㅇㅇ 사실 홍장원 체포명단은 여인형(김대우) 조지호로 크로스체크 된 사안인데다가 곽종근이 말한 게 인원이든 사람이든 의원이든 끌어내라는 명령을 들은 부하들이 수백명이고 실시간으로 … 국회가 침탈당하는 걸 본 사람이 수천만명임 ㅇㅇ 홍장원 곽종근 처음부터 올곧게 말해주고 있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흔들려도 사람이 어떻게 세세한 걸 다 기억하겠냐, 본질은 달라지지 안흔ㄴ디
- 봉지욱 기자 페이스북: 사설로 홍장원 조진 대가인가요? 국정원은 대답해보세요.2월 19일홍장원도 언급한 대조선일보가 쓴 사설 기사들 설명; 조선일보가 홍장원에 대한 안 좋은 사설, 기사를 써준 대가로 북한군 포로들과 인터뷰 한 게 아니냐는 뜻 국정원이 안 끼면 북한군이랑
- [단독]홍장원 바꾼 진술도 cctv 기록과 달라2월 19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핵심 증인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체포 메모' 증언을 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홍 전 차장의 계엄 당일 행적이 담긴 국정원 CCTV 분석
- 윤썩열이 지랄할수록 점점 자세해지는 홍장원 전1차장의 진술2월 19일<4번의 통화 관련> 1. 10시 46분(여인형): 홍장원은 계엄령 발표 이후에 국정원도 몰랐던 비상계엄을 파악하기 위해 전화함. … @국정원장공관앞공터 - 통화하는 모습을 본 비서실 직원이 존재함 3. 10시 58분(여인형): 홍장원이 어떻게 된 거야 V에게 전화 받았어 너네를 도우래 라고 하니, 여인형이 경찰과 … @국정원장공관앞공터 - 공터 앞에서 명단을 받아적으려다가 일반폰으로 전화하고 있는 걸 깨닫고 비화폰으로 하자 하면서 통화를 마무리함 *홍장원 집무실로 이동 4. 11시 6분(여인형) … 네번째 메모라고 주장하는 것은 세번째 메모에 홍장원이 덧붙인 것을 “네번째 메모” 라고 주장 중 -> 즉 네번째 메모와 세번째 메모는 동일. … 사직 관련 인사 재청을 드림 윤: 4일 저녁 국정원장에게 전화가 와 홍장원이 정치적 중립 위반을 했다며 보고 받음, 마음이 맞지 않으면 진작 처리하지 않았냐라고 해고를 허락해줌 -
- 김근식 “곽종근·홍장원 진술 논란? 본질은 안 바뀐다” [정치시그널]2월 19일오늘(1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김근식 위원장은 "홍 전 차장이 내일 헌법재판소 출석을 앞두고 어제 채널A에 나와 진술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채널A '뉴스A'에 출연한 홍 전 차장은 "체포 대상자 명단을 작성한 장소가 공터가 아닌 집무실이었다"고 정정했습니다. 다만 김 위원장은 홍 전 차장의 진술이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곽 전 사령관과 홍 전 차장에 대해 몇 가지 꼬투리를 잡아서 신뢰성을 탄핵하려 하는데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사람이 어떻게 세세한 부분을 다 기억하겠느냐. 사안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뭐시 중한디
- 윤석열은 홍장원에게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2월 19일윤 대통령은 오후 8시 22분에 홍장원 국정원 1차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때까지 조 원장은 대통령실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 … 따라서 윤 대통령은 홍장원 1차장과 통화할 당시에도 '국정원장은 미국 출장을 떠났다'고 알고 있었다는 가정이 성립된다.(②번 가설) ①번과 ②번 가설을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 그렇다면 윤 대통령이 홍장원 1차장에게 전화해 말했어야 하는 건 무엇일까. 바로 '부재중인 국정원장을 대리해 국무회의에 배석하라'는 지시였을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 하지만 오후 8시 22분 통화에서 국무회의와 관련된 얘길 했다는 내용은 윤 대통령과 홍장원 1차장의 진술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다. … 실제로 홍장원 1차장이 대통령실로 이동하지도 않았고, 국정원의 다른 누군가가 국무회의 배석을 위해 이동한 사실도 없다.
- 김계리 덕에 증거 채택된 홍장원 메모 원본 사진2월 18일
- 계엄날 비화폰이 아닌 일반폰으로 체포명단을 주고받은 여인형 - 홍장원2월 18일녹취록 없나 ㅋㅋㅋㅋㅋㅋ
- 헌재 증인으로 유일하게 2번 나서는 홍장원의 오늘자 각오2월 18일오늘 기억속 동선까지 다 뜯어고쳐옴 ㅇㅇ
- [채널A 인터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2월 18일
- 본인피셜 홍장원 메모 관련 최종 정리.txt2월 18일여인형과의 통화는 총 3번 1. 10시 46분(여인형): 홍장원은 계엄령 발표 이후에 국정원도 몰랐던 비상계엄을 파악하기 위해 전화함. … 비상상황이니 비서에게라도 연결해달라 하고 있는데 2. 10시 53분(윤석열): 싹 다 잡아들여라, 자금이면 자금 인원이면 인원 다 방첩사에게 지원해라. 3. 10시 58분(여인형): 홍장원이 … 공터 앞에서 명단을 받아적으려다가 일반폰으로 전화하고 있는 걸 깨닫고 비화폰으로 하자 하면서 통화를 마무리함 홍장원 집무실로 이동 4. 11시 6분(여인형): 집무실 들어가자마자 앉지도
- 실시간 홍장원 동선 그림 직접 들고 채널A 뉴스 나옴2월 18일계속 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여인형 검찰 조서로 홍장원 말이 사실로 밝혀짐2월 18일사실을 말하는 게 이렇게 힘들다 ㄹㅇ로
- 여인형, 홍장원에 이재명·한동훈 ‘위치 확인' 요청…국회측 조서 공개에 윤측 반발2월 18일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에 대한 “위치 확인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 국회 측은 핵심적인 탄핵소추 사유로 지목하고 있는 정치인 체포 지시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서를 공개한 것이다. … 조서를 보면 여 전 사령관은 “홍장원씨가 저에게 ‘뭐 도와줄 것이 없냐’고 얘기했다. … 여 전 사령관은 “‘위치 확인을 도와달라’고 제가 얘기했던 것 같다”며 “홍장원과의 통화를 명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일반 폰으로 전화를 했기 때문에 찜찜해서 기억이 났다”고
- 국회 측, 헌재서 조지호 검찰 조서 공개…"尹, 의원 체포 지시"2월 18일이에 국회 측은 앞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진술까지 더해 "체포 대상자의 명단이 거의 일치한다"면서 "체포 대상자 명단의 존재, 대상자에 대한 체포 지시가 있었다는 점은 증거에
- 헌재서 "尹, 의원체포 지시" 검찰 조서 공개…尹측 항의 후 퇴장2월 18일국회 측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진술까지 더해 "체포 대상자의 명단이 거의 일치한다"며 "체포 대상자 명단의 존재, 대상자에 대한 체포 지시가 있었다는 점은 증거에 의해 충분히
- 여인형 ”홍장원에게 위치추적 도와달라고 했다“2월 18일검찰에서 진술헸다고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