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 : 이천수 선수 시절 이런 일(불화) 있었어요?2월 15일라고 당돌하게 일침의 멘트를 강하게 날렸다. 2002 국대 시절에 주장 홍명보에게 "명보야 밥먹자!"라고 반말을 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 국대 임시감독 후보 나오자 K리그 팬들 극대노한 이유2월 15일구체적으로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 … 홍명보 - 현재 울산 감독 재계약한지 얼마 안됨 굉장히 많이 남음 일단 !오늘 아챔 경기 있음! 많관부 2. 김기동- 서울감독 !올해!
- 클린스만 후임 감독으로 누가 오든 다음달 2차 예선은 임시 감독으로 가야하는 현실적인 이유2월 15일명단 발표는 한달밖에 안 남음 일단 이 2경기만 넘기면 6월 A매치까지 석달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좀 넉넉하게 여유를 두고 감독 선임이 가능해짐 히딩크 -> 코엘류 부임할 때나 홍명보
- [단독] 클린스만 경질시 홍명보 등 '임시 감독' 거론2월 15일구체적으로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02년(22년전) 대표팀 고참 라인업.jpg2월 15일김병지(1970), 이운재(1973) 김태영(1970), 최진철(1971), 유상철(1971), 최용수(1971) 왕고 황선홍(1968), 캡틴 홍명보(1969)
- 한국의 말디니 홍명보와 진짜 말디니.jpg2월 14일홍명보 말디니 근데 진짜 좀 닮긴 함 ㅋㅋㅋ
- 황선홍, 홍명보한테 밥먹자고 조르는 이천수.jpg2월 14일
- K리그 울산HD FC(구 울산현대) 출정식에서 홍명보 감독에게 새배하고싶다는 어린이팬 / 결국 세뱃돈 받음2월 9일어제 출정식했는데 참석한 어린이 팬들이 한복입고 왔는데 감독님한테 세배한다고 2층에서 내려옴 새배하고 복주머니에서 하트까지 쏘고 세뱃돈 받았어
- 다시보는 김판곤과 홍명보 카톡2월 8일그리고 진짜 증명해냄 반면 클린스만 선임은... 정몽규: 위원장들, 클린스만 감독이 우리가 기준한 설정에 부합하죠? 위원일동: 아니요, 절대 안됩니다. 클린스만만은 안됩니다. 정몽규: 자 그럼 클린스만으로 갑시다. 구라아님 찐임
- [아시안컵] 정몽규 회장 책임질 차례…조작범 사면 시도+황금세대의 유효슈팅 '0' 탈락2월 7일김판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선임위원장에 있고, 홍명보 현 울산 HD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행정일을 맡던 2019년 이후 시절만 하더라도 대한축구협회는 긍정적인
- 오늘 최악이었다는 수비라인업 그대로 데리고 우승시킨 감독2월 7일울산 우승시킨 홍명보
- 정몽규 회장 책임질 차례…조작범 사면 시도+황금세대의 유효슈팅 '0' 탈락2월 7일김판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선임위원장에 있고, 홍명보 현 울산 HD 감독이 KFA 전무이사로 행정일을 맡던 2019년 이후 시절만 하더라도 KFA는 긍정적인 일들을
- 아시안컵 4강 김민재 없이 수비 가능한가 4백 발 맞춰봤나?2월 6일홍명보없는 홍명보팀 울산 수비 × 유럽 공격 가보자고
- 박항서가 공개한 2002 히딩크호 포지션별 선발 순위.jpg1월 29일홍명보 (가시와) 2. 강철 (전남) 3. 서덕규 (울산) 4. 박용호 (안양) [오른쪽 풀백] 1. 최성용 (린츠) 2. 송종국 (부산) 3. 심재원 (부산) 4.
- [아시안컵] '클린스만 졸전' 정몽규 회장 체제 건강하지 않다…김판곤 감독이 증명1월 25일이날 한국을 혼쭐낸 김판곤 감독이 KFA 기술위에 있고, 홍명보 현 울산 HD 감독이 부회장으로 행정일을 맡던 시절이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선임 과정은 투명했고, 김판곤, 홍명보 두 사람은 이를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KFA를 떠나고, 현재 한국 축구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 김판곤, 홍명보 두 사람이 떠난 KFA는 지난해 승부조작범 사면 논란 등을 일으키며 병폐를 만들었다. 하나, 하나 정몽규 회장 체제 KFA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다.
- 현시점 대한민국 축구 만악의 근원1월 25일축협에서 일 잘하던 홍명보와 김판곤을 내보낸 사람 황보관과 이용수를 다시 불러들인 사람 벤투를 내보내고 클린스만을 데려온 사람 클린스만에게 연봉 28억을 퍼준 사람
- 젊은 시절 황선홍 홍명보1월 21일
- [속보] ‘블루드래곤’ 이청용, 울산 잔류 확정…팀 이탈설 딛고 끝까지 간다, 홍명보도 화답1월 19일특히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뒤 2022년 주장 완장을 차고 울산이 17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앞장 섰다.
- ‘블루드래곤’ 이청용, 울산과 결별…“은퇴는 아냐”1월 17일홍명보 감독도 이청용과의 결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울산의 일본 전지훈련에 동행하지 않은 이청용은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충성 "결승 한일전 보고파, 우승은 일본이 하길"1월 13일차범근, 홍명보, 박지성 등도 해내지 못한 우승을 주장 손흥민과 '황금 세대'로 여겨지는 현재의 대표팀이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