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에스파, 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총 13개 지역 순회[공식]2월 19일20일 싱가포르, 27~28일 오사카, 8월 3일 홍콩, 10일 타이페이, 24일 자카르타, 31일 시드니, 9월 2일 멜버른, 2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 왜 영국인들은 미국이 축구를 soccer 라 부르면 싫어할까?2월 19일미식축구와 축구 중 어느 종목을 가리키는지 헷갈릴 테니, 미국에서 덜 대중적이고 덜 인기있는 축구 쪽이 soccer 를 쓸 수밖에 없다고 함 비슷한 예로 럭비가 국민적 인기 스포츠인 호주에서도 … (호주 국가대표팀 별명이 socceroo) 그러니 싸우지 말고 각자 익숙한대로 부르자
- “떡볶이 무한리필? 참을 수 없어요”…8년만에 해외매출 1200억 훌쩍2월 18일현재 베트남을 포함해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미국 등 9개국 진출해있다.
- 멜버른 스타디움도 작아보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2월 18일호주 공연 중 멜버른에서는 일일 9만 6천명으로 3일 공연 티켓 없는 팬들은 콘서트장 밖에서 즐기는 중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2월 18일3위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100,024석) 2위 북한 평양 릉라도(약 11만 4000석) 1위 인도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약 13만 2000석)
- [KBO] 한화이글스 vs 호주 국가대표팀 야구 연습경기 1~2차전 결과2월 18일✅ 2/17(토) 1차전 한화 이글스 2-1로 승리 ✅ 2/18(일) 2차전 한화 이글스 5-3으로 승리
- 호주 살면서 한국인 친구를 만난 일본 성우.jpg2월 18일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 미아 테일러 역으로 활동중인 우치다 슈 성인 되기 전까지 16년간 호주에서 생활한 귀국자녀 출신 성우 그래서 영어는 당연히 현지인급인데... … 영어 외에 특이하게도 한국어를 할 수 있음 호주생활시절 한국인 친구 사귄게 인연이 되어서 한국어를 배웠고 그 친구는 슈짱 개인 유튜브에 한글 자막 달아줄만큼 친한 사이 내한행사도 참여고
- 어느 50대 한국인 게이 이야기.txt (초스압주의)2월 18일그럼 어때, 좋아 하는 사람 만나 행복 하믄 되지 하는 생각으로 현해탄 건너 다니는 짓을 글쎄 96년 8월 호주로 야반도주 하기전 까지 했잖아. … 호주루 이사 갈라구. 그때 정말 한국서 사는게 정말 피곤해 지구 있었거든. 숨어 게이생활 하는것두 넘 피곤하구, 매일 결혼 소리 듣는것두 싫구... … 내가 호주로 이살 간다 하니까, 친구는 방방뜨구, "가긴 어딜가 이놈아, 니가 거기에 남자가 있니 가족이 있니" 하면서 걱정하구. … 휴가 다녀와 거의 한달만에 사표내구, 짐정리 하구, 호주로 도망 가는데 까지 채 3개월이 안 걸리데. … "나 호주간다, 살러" "으잉, 왠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 좀 만 기다림..." "기약없이 기다리는 것두 싫구, 진짜루 게이답게 살아 보구두 싶구, 그래서 나 가.
- 오늘자 호주 96000명 앞에서 공연하는 테일러 스위프트2월 17일테일러 공연중 역대인원이라고 함 10만명 들어가는데 무대설치때매 못채우는곳 빼고는 시제석까지 채웠다고함
- 한화이글스 vs 호주 국가대표팀 야구 연습경기 1차전 결과2월 17일2:1로 한화이글스 승리
- 9만 6천명이 들어가는 공연을 하는데 여전히 티켓을 못 구한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이 택한 방법.twt2월 17일오늘 테일러 스위프트는 10만명짜리 호주 멜번 공연장에서 2일째 공연중임 (내일까지 함) 전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경기장이고 무대장치 바로 뒤 빼고 오늘만 9만 6천명 들어감 하지만
- 현재 2.1만명이 보고 있는 한화이글스 대 호주 국가대표팀 경기2월 17일
- 어제 호주 콘서트에서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한 테일러 스위프트2월 17일제가 만들어온 앨범 중 그 어떤 것보다 이 앨범을 꼭 만들어야만 했어요. 저에게는 정말 생명선이었죠. 제가 겪은 일들과 제가 쓰는 모든 일들, 제 인생에서 가장 송라이팅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앨범이에요
-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 한 콘서트2월 16일지금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콘서트 하는 중인데 회당 96,000명이라고 함 한 호주 고등학교에선 테일러 투어와 일정 겹치지 않게 시험 일정 변경했다고한다..
- 사람들이 오해하는 호주2월 16일
- 호주에게 니들이 아시아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종목2월 16일농구 한국 엔트리 최준용(키 200) -> 양홍석(키 195) 교체 최단신 박무빈 184 최장신 김종규 207 호주 엔트리 최장신 220 보통 농구는 가드(G)들이 키가 제일 작는편인데
- 손·강 탁구대첩→"오타니와 다르빗슈가 싸웠다는 거잖아?" 日팬들 자국 사태처럼 관심2월 15일그들은 연장 승부 끝에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를 연파한 한국의 끈기를 부러워하는 분위기였다. 일본에는 손흥민 같은 해결사가 없다며 아쉬워하던 차였다.
- "클린스만, 팀스피릿 없는 韓 선수들 보고 놀랐다고 전해져"2월 15일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를 극적으로 이기면서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믿었지만 요르단전 패배 후 은근히 속내를 내비쳤다'고 조명했다.
- 스포츠조선 "클린스만, 팀스피릿 없는 韓 선수들 보고 놀랐다고 전해져" [英언론]2월 15일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를 극적으로 이기면서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믿었지만 요르단전 패배 후 은근히 속내를 내비쳤다'고 조명했다.
- “이범호 감독님 ‘하고 싶은대로 해’에 울컥…” KIA 27세 외야수는 마음이 이상했다, 존경하는 선배님이라서[MD캔버라]2월 14일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7)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볼파크에 출근해 이범호 타격코치를 보는데, 기분이 묘했다. 14일 같은 장소에서 만난 최원준은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