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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 “尹 딥페이크 영상, 탄핵 찬성 집회와 무관해”2월 17일시민사회단체는 “20차례가 넘는 집회를 이어오면서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란 선동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모인 광주시민과 단체의 뜻을 왜곡하는 일을
- 광주 탄핵 찬성 집회 尹 딥페이크 영상 “공식 허용 없어”2월 17일그러면서 “20여 차례가 넘는 집회를 이어오면서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대상이 누구라고 할지라도 상대방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이나 이미지 등에 대해서는
- “광주 집회 ‘윤석열 부부 합성 영상물’ 왜곡 보도 중단·시정” 촉구2월 17일비상행동은 “수십 차례 넘는 집회를 이어오면서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문제 영상에 대한 광주시민의 문제 제기로 ‘사자후TV’가 문제를 인지하고, 해당
- 흙수저 부모 만화.jpg2월 17일아무래도 우리나라 가난혐오가 심하다보니까 댓글, 메일, 디엠 등으로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 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들'…한국판 '재특회' 꿈꾸나2월 17일사회에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청년들의 박탈감이 혐오 정서를 증폭하면서 과격 행동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 'PD수첩', 尹 탄핵 반대 집회 나선 2030 만났다2월 17일탄핵 반대 집회 안에서 중국에 대한 혐오 정서가 확산하면서, ‘중국인 색출’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다.
- 기업이 선택적으로 ‘눈치보기’를 한다고 비판한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기업들은 남성들이 무언가 ‘잘못됐다’고 문제제기하면 귀담아 듣지만, 여성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 ‘예민하다’며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2월 17일여성 누리꾼들은 특히 “과거 ‘성차별을 강화하는 혐오 표현을 담았다’는 이유로 비판받은 웹툰 ‘이세계 퐁퐁남’과 관련한 민원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엘지생활건강이 유독 ‘남혐’ 논란에만 … 이세계 퐁퐁남 논란 당시 여성 누리꾼들은 엘지생활건강에 “(엘지생활건강의 식기세제 브랜드 이름인) ‘퐁퐁’이 여성 혐오를 부추기는 작품에 오용되는 걸 방관하지 말라”고 촉구했으나,
- 野 정일영 "최근 두 달간 보수 유튜브 10곳 수입 6억원 넘어"2월 16일정 의원은 "극단적 선동과 혐오를 조장해 콘텐츠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해 낭비적인 사회 분열을 막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세청은 이들의 슈퍼챗, 개인 계좌
- 잘나가던 ‘발을 씻자’, 디지털 마케팅 젠더 갈등에 곤욕…혐오 키우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통가 골머리2월 16일
- 잘나가던 ‘발을 씻자’, 디지털 마케팅 젠더 갈등에 곤욕…혐오 키우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통가 골머리2월 16일반대로 네이버 웹툰은 지난해 여성혐오 논란으로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 ‘이세계 퐁퐁남’이라는 웹툰 작품이 여성혐오적 표현을 담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미온적 대응에 이탈이 대거 발생했다. … ‘퐁퐁남’은 연애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한 남성이 마치 더러운 식기를 설거지하는 처지라는 뜻이 담긴 온라인 혐오 표현이다. … 집게 손가락 이미지는 페미니즘 성향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로고와 비슷하다는 주장에 남성혐오 검증 잣대가 됐다. …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선 기업의 남성·여성 혐오에 집중하기보다는 근본적인 국내의 젠더 갈등 해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까지‥윤 대통령 부채질에 도 넘은 '혐중'2월 15일최근 들어 더 격해지고 있는 극우 유튜버들의 반중 혐오 정서. 여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혐중 발언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 혐오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사회적 혼란은 물론 외교적 위기까지도 도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신수아 기자 영상편집: 김정은
- 광주는 달랐다···보수 ‘1만명’ 모이자, 시민 ‘2만명’ 집결2월 15일차량에선 ‘빨갱이’ 등 혐오성 발언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 대치동 엄마들이 긁혔다?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만...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속 등장한 '대치맘'... 집단화가 불편한 까닭]2월 15일여성 혐오가 아닌 풍자를 즐긴다는 항변이다. 풍자는 사회적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지적인 비판 방식이다. 조롱은 직접적인 비웃음과 경멸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게 목적이다.
- 강유정 의원이 분석한 10·20대 남성들과 70대 이상이 통한 이유 / 젠더 갈라치기, 수저론, 중국혐오2월 15일강 / 저는 한국의 파시즘은 21세기형 파시즘으로, 불평등 심화구조에서 나온 기형적 정치구조라고 봐요. 과거에 나왔던 파시스트나 독일의 전체주의와는 좀 다른데, 가장 큰 차이점은 지금 생각보다 10대 20대들이, 특히 남성들이, 남성 청소년들이 계급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계급을 인정하는건 과거 권위주의를 살았던 70대 이상과 만나는거죠. 그래서 이상하게 정치지형이 비슷하게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갈라치기라는 표현은 정치적 순화어라고 생각해요. 원래는 우열의 복원을 원했던거예요. 젠더 갈라치기의 본질도 과거처럼 우열의 복원을 원했던 것이고. 가진게 있는 자산층은 자신의 자산으로 계급화를 원하죠.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은 과거의 권위주의가 더 편하면서 일종의 생존 자체를 계급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잘 살아왔다는 것. 10대 20대는 가진게 없으니까 남녀문제로 젠더 갈라치기가 아니라 사실은 우열의 복원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거죠. 10대 용어들을 보면 굉장히 쉽게 계급용어들이 쓰입니다. 가령 '탑티어'라거나. 지금까지 있었던 수저론들이 '흙수저 동정론', '흙수저 개혁론' 이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수저가 더 좋을수록 부러워하는 구조로 많이 바뀌어 버렸거든요. 이정도 되게되면 정치공학적으로 자유의 반댓말을 억압이 아니라 안전으로 세일링 하게됩니다. 자유의 반댓말이 안전이 되어버린거예요. 내 계급의 안정성을 지키는 것. 자유가 그걸 자꾸 훼손하는거예요. 누군가 투표권을 가지고 자유를 가지고 내가 가진 안정성을 해치려 할때. 가령 이런거죠.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에 속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남녀가 계급이야?' 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그 말을 하지 못하고 '남녀는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그런 욕망들을 건들이는거고. 김 / 개인적으로 학습능력이나 발달과정을 보면 대부분 10대 여성들이 성취도도 더 높단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예 계급으로. 실력으로 안되니까. 남자가 계급이니까 그 위에 올라서고싶은 욕망이 있다. 강 / 과거엔 그랬으니까. 그 복원이죠. 이런 과거지향적 욕구들이 묘하게 70대 이상들과 10,20대가 만난거예요. 김 / 그건 게임하고 잘 맞다. 게임이 다 계급이거든요. (중략) 강 / 근데 이게 상상을 위로 하게 돼서 위를 혁파하고자 하면 대부분 진보적 개혁주의자가 되지만 이걸 이미 역사적으로 여러 선례가 있는데요. '아래를 상상으로 만들어서 유리 바닥을 쳐버리자' 내 아래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면 여기서 또 하나의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거기에 끌어들인게 '원래 중국은 우리의 바닥 밑이였어', '중국인들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들어온 우리의 밑이였어' 이런 계급을 만들어 냄으로써 중국을 계속 미워하면서 유리바닥을 치고. 아까 말씀드렸던게 이건 실제 계급이 아니잖아요. 실제 계급이 전혀 아니거든요. 실제 계급을 가진 사람들은 이걸 정치적으로 활용해서 정치공학적으로 쓰고있는 극소수 기득권일 뿐이죠. 근데 기득권을 없애자고 계층적 상상력을 위로 하게 되면 자신들에게 위험하니까 '바닥을 상상하라, 너 바닥을 누가 치고 올라오는지 봐라, 아래를 봐라' 할때 만들기 좋은 가상의 적이 중국이였던 것. 계속해서 우리가 속된말로 '중국이 치고 올라온다'는 표현을 꽤 많이 쓰지 않습니까? 이런 표현들에서 이런 상상적 심리학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불평등을 극복하기보다 아래를 상상해. 그게 훨씬 더 심리적 만족감이 좋아'라고 하는걸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이전 정부해서는 부동산 문제 등으로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그 불만보다 확실히 아래쪽을 상상하고 아래쪽을 더 공고화하는 쪽으로 사람들이 이동을 한 것 같아요. 양극화가 잘 극복이 안되다 보니까. * 원덬이 직접 타이핑한거라 오타 있을수 있음 ㅈㅇ 그냥 봐
- 여우주연상 후보 3인의 구설수로 “악몽이 된 오스카”2월 15일그의 트윗 중에는 “무슬림은 인류의 혐오”, “(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는 마약 중독자에 사기꾼”,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은 2021년 오스카는) 흑인·
- 일반인 여성들 혐오는 숨 쉬듯이 하면서 동현이, 쫀득, 키작남에 부들거리는 한남들2월 14일1. 일반인 여자 조롱으로 시작된 "햄최몇" 밈 유래 이 밈은 피해자분 사진 도용해서 쓴 건데 한남들이 밈화 시켜서 너도나도 사용함. 심지어 이 밈으로 마케팅까지 함 2. 수진이가 허락해야 함 밈(수진이 대표적인 여성 이름임) *원글은 바다 놀러온 여자 4명이 인터뷰 하는 영상 캡쳐한 사진임 (얼굴도 다 공개되어 있음) 동현이 밈, 쫀득 밈, 키작남 밈은 한남들 했던 짓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 KBS 시청자위원회, '내란옹호 집회' 민원창구?2월 14일KBS 부사장은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한 시청자위원에게 답하는 과정에서 'PD협회는 친목단체'라는 문제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세월호 추모공원, 11년 만에 착공식에‥"주민 갈등 우려" 안산시 불참2월 13일[장동원/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아버지] "혐오와 그런 어떤 사람들이 봤을 때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아볼 수 있는 문화적인 사회적 생명안전공원을…" 4.16 생명안전공원은
- 가세연 또 패소했다2월 13일언론단체들이 가세연을 ‘혐오차별 유튜브’라고 언급하며 비판한 것이 허위사실·모욕·업무방해·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가세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 재판부는 △구글코리아 규제 촉구 목적의 기자회견으로 가세연 비난 목적이 아니었으며 △가세연을 언급하면서 나온 ‘반사회적’, ‘비윤리적’, ‘패륜적’, ‘혐오차별’ 등 표현은 사실적시가
- '광주 상대' 중 산둥 관중, 전두환 사진 내걸어 AFC 징계 전망2월 13일현지에서 광주에 대해 혐오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축구계 소식통은 "산둥은 현재 굉장히 많은 징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