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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국 여자들은 돼지처럼"... 국내 여론 갈라치는 중국의 '댓글 공작'작년 12월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글도 대거 확인됐다. 특정 지역을 비하하거나, 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내용들이다.
- (분노주의)휠체어 캐릭터=전장연 밈 만들어서 소비하는 “모든 혐오에 반대하는” 넥슨게임즈 게임 블루아카이브 유저작년 12월귀여운 소녀와 문어가 함께 노는 장면으로 유명한 넥슨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 블루아카이브에서도 어김없이 “모든 혐오에 반대하는” 유저들은 그 손가락을 만들어내어 디렉터의 사과를 받아냈음
- 지디 마약퇴치 재단설립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작년 12월현실은 혐오시설 취급당하고 문닫고있음 그래서 유명인이 나서서 이런일 해주는게 의미깊다고 생각함
- : 혐오 표현 대신 기부합니다 (텍혐주의)작년 12월마지막은 워딩 너무 더러워서 몇몇단어 모자이크함
- 성소수자 축복한 목사 ‘출교’ 징계…종교재판을 세속재판이 뒤집을까작년 12월이 목사 측 대리인인 최정규 법무법인 원곡 변호사는 “성소수자를 축복했다고 징계한다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 페미 잔뜩 묻은 게임 원신 새캐릭터작년 12월대강 캡쳐한건데도 저만큼 나옴;;;; 와 인셀남들 정신적 충격과 혐오감이 엄청 클텐데 저걸 어쩌냐;;;;;; 이 세상에 그들에게 너무 잔인하다;;;;;
- 게이 혐오를 티내는 남자들이 보면 좋을 짤.jpg작년 12월얼굴 보신다고 합니다.
- ‘파죽지세’ 기안84 VS ‘다작왕’ 전현무 VS ‘명불허전’ 유재석[미리보는 MBC 연예대상]작년 12월위생 논란에 여성혐오 논란까지 불거졌던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로 7년간 대중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거친 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를 통해 날개를 폈다.
- 동갑내기 라이벌 된 박신혜X박형식..'닥터슬럼프', 티저포스터 공개작년 12월인생 최대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 제작진은 “가장 찬란한 시절인 동시에, 첫 만남부터 ‘혐관(혐오 관계)’으로 얽히는 남하늘과 여정우의 과거 서사를 지켜봐 달라”라며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과 설렘을 불어넣을 박형식과
- 일머리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일까 고기능자폐일까?작년 12월똑같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는걸 인정하는게 현실감각이 있는거라 생각함 보통 일머리나 사회성 없는 신입이라고 해서 글올라오면 댓글로 그 신입을 쳐패거나 혐오질만
- 소통 요구 실은 원신 비행선 12월 21일 출항작년 12월최근 게임 내 콘텐츠 속 혐오 표현 이슈가 국내 게임 업계에 불거진 가운데 원신에서도 유사한 의혹을 받는 영상 및 일러스트가 발견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 단순히 혐오 표현 관련 이슈로만 사태가 증폭된 것은 아니다. … 단순히 혐오 표현 이슈만이 채팅창을 차단한 이유는 아닐 것이라는 의미다. (후략)
- 남성 비하 단어라는 허버허버작년 12월영미권은 한국 남성을 혐오한다고 하네요
- “구토도? 별게 다 공포”…우리가 잘 몰랐던 공포증, 당신은?작년 12월반대로, 늙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노인을 혐오 혹은 두려워하는 사람이 가진 공포증은 제론토포비아(gerontophobia, 노화/노인 공포증/혐오증)다.
- “선생님과 못 헤어져" 강제추행·1068회 스토킹…항소심서 감형 이유는작년 12월게다가 그에게는 일곱 차례에 걸쳐 B씨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주는 말을 한 혐의도 있다.
- 남자라면 다 똑같은 생각일 거라는 믿음이야말로 남성에 대한 멸시다작년 12월남자라면 다 똑같은 생각일 거라는 믿음이야말로 남성에 대한 멸시다 기존에 자행되는 혐오에는 아무런 성찰 없이, 페미니즘 운동이 만들어낸 성평등으로의 변화에 눈감으며 억지 논란을 통해 … 나는 분명 더 많은 게이머가 페미니즘 백래시, 여성을 향한 성적인 대상화와 차별, 폭력을 지금 이대로 지속하겠다는 이 투명한 혐오를 거부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혐오 방치하란 거냐”… 거센 괴롭힘에 넥슨 노동자들 눈물작년 12월
- 2023년 K팝은, 기승전뉴진스였다 [김도헌의 음감]작년 12월제목 아래 자기혐오와 냉소를 고백하는 노래가 이어지는데, 타이틀곡은 그럼에도 지친 몸과 마음을 안고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위해 나아가는 '케이크(Cake)'다.
- 일본 중식당에서 노중국인존 하다가 인플루언서 중국인한테 고발당함ㅋㅋㅋgisa작년 12월중국인 블로거는 이 식당이 중국 요리를 파는 식당이지만 여러 언어로 적힌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2장을 식당 문에 붙여놨다면서, 특정 국가에 대해 혐오성 차별 행위라고 비판했는데요 … 출동한 경찰은 가게에 붙은 혐오 문구를 손댈 권한이 없다며 물러섰습니다.
- "우릴 문전박대해?"…중국인 잘못 건드린 日 식당의 최후작년 12월이 블로거는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성 차별 행위라고 비난했다. 안내문에는 중국인뿐 아니라 '한국인 입점 금지'라는 한국말도 쓰여 있었다. … 한국인과 중국인을 혐오하는 동시에 미국을 찬양하는 친미 극우파를 자인한 셈이다. 블로거도 만만치 않았다. 경찰에 식당을 신고해 경찰관이 현장에 투입됐다. … 경찰은 그러나 가게에 붙은 혐오 문구를 손댈 권한이 없다며 물러섰다. 블로거는 그치지 않고 일본 법무국과 주일중국대사관에 이 사실을 알렸다.
- 이지현 아나운서, 페미니스트 단어 사용 논란…“이런 뜻인 줄 몰랐다” 해명작년 12월이후 댓글로 “‘웅앵웅’이라는 단어는 페미니스트가 사용하는 단어”, “혐오를 조장하는 단어다”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이지현 아나운서는 “댓글들 보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