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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당신이 잊었던 장점에 대하여1월 6일인간을 싫어하면서 사람을 존중하고, 가식을 혐오하면서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다. 동전에는 한 면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인간은 선하면서 동시에 악할 수 있다.
- '남친 옆에 숨쉬는 00'…여성과 게임 중 성적표현 20대 벌금 100만원1월 6일16일 오후 강원 원주시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B씨(23·여)를 상대로 '현남친 옆에 숨쉬는 ○○', '니네 엄마 내 밑에서 XX 있네' 등의 글을 입력,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 번아웃 박신혜→슬럼프 박형식, 지친 현생 위로할 ‘닥터슬럼프’ 포스터 공개1월 5일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따스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 美대학총장의 이중생활... ‘음란물 출연’ 해임되자 “표현의 자유”1월 5일그의 행동은 혐오스러웠다”며 “종신 교수로서 고우 박사는 교수직으로 전환하면서 유급 행정 휴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 뿌리의 ‘집게손가락 음모론’ 설명회, 유저는 한 명도 오지 않았다 [플랫]1월 4일그러면서 “어떤 형태의 혐오문화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 '나는 솔로' 16기 상철 "가족 모욕과 성희롱까지"…악플러 대거 고소1월 3일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 CJ ENM, '2024 비저너리' 7인 선정…1월 3일마스크걸은 혐오, 섹슈얼리티, 외모지상주의 등 현대 사회의 이슈들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적 작품'이다.
- '닥터슬럼프' 박형식X박신혜, 심폐소생 로코 온다1월 3일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 남성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남성들 사이에 퍼져있는 혐오문화의 핵심1월 3일
- “남성 역차별 확신했는데, 알고 보니 여성혐오가 우리 일상”1월 3일너 페미지 묻는 사회 ③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남성연대 대표였던 고 성재기씨를 존경했어요. 나는 ‘의식 있는 아이’니까 ‘안티 페미’(페미니즘)가 된 거라고 생각했어요.” ‘남성 페미니스트’ 변현준(22)씨는 중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반페미니스트였다. ‘왜 남자만 군대를 가야하는가’ 의문을 품었고, 생각할수록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다. ‘군 가산점제 부활’을 외치고, 여성 출입만 허용한 제천여성도서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던 성씨는 변씨에게 ‘억울한’ 남성들의 “대변자”이자 “남성 인권 운동가”였다. 그 시절, 변씨는 좋아하던 여자친구에게까지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거침없이 얘기하곤 했다. 이런 생각에 균열이 생긴 건, 고등학교 때 학교 선배인 대학생 형으로부터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를 듣고 나서다. 당시 한국 사회는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미투’ 논쟁 등 굵직굵직한 사건 등을 통과하며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로 달아오르고 있었다. “달라지고 있는 시대 흐름에 올라탄다는 마음으로 페미니즘을 들여다보게 된 거죠.” 변씨는 ‘나쁜 페미니스트’, ‘82년생 김지영’ 등 페미니즘 관련 책을 닥치는대로 읽었다. 남동생에 밀려 언제나 후순위인 딸, 버스에서 성추행을 겪는 여학생, 출산 이후 경력단절을 겪게되는 직장 여성까지 “특수한 사례인줄만 알았던 그런 일들이 여성들에겐 아주 일반적이라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됐어요.” 변씨는 그 이후 ‘왜 페미니즘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게 됐다. (후략)
- 김이나의 ‘그 추모글’ 곱씹는 이유 [김영희 칼럼]1월 1일구글 같은 플랫폼에 혐오와 인권침해를 일삼는 채널들의 폐쇄 요구 등 강력한 압력을 만들어내고,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이란 말 뒤에 숨어 공인의 범위와 인권에 대한 질문을 게을리하는
- [내이름은김삼순] 맞선 망친 다음날 아침에 눈 떠보니 개싸가지 사장님 집이었어요;; (2화)1월 1일"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물건이, 또 바람피는 남자거든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쏴 죽이고 싶은 말종이, 애석하게 또 바람피는 남자거든요." … 공적인 일에 투사시켜 이성을 잃고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을 제일 혐오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계속 일하고 싶으면, 내 기준을 따르세요." ...? 뭐여?
- 이선균의 사망에 부쳐 [이송희일 영화감독 기고글]작년 12월발에 차디찬 수갑을 찬 채 죽음을 맞이한 빌리 홀리데이의 운명은 연방마약국의 딴따라에 대한 지독한 혐오, 실적 과시에 대한 광기, 인종 혐오가 빚어낸 비극이었다.
-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신남성연대 지지자한테 폭행당한 피해자분이 온라인 탄원서 참여 부탁한대(시간 1분도 안 걸림)작년 12월‼️‼️❗️ 탄원서 링크 ✔️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탄원인은 피고인의 여성 혐오 폭행으로 인해 상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 또한 피의자 진술에서도 피고인은 평소 저에게 남성 혐오 및 성희롱을 당했다며 악감정이 있음을 드러냈고, 심지어는 사건 당시 제가 먼저 시비를 걸고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맹세컨대 저는 절대 남성혐오주의자가 아니며 페미니스트 활동을 한 적도 없고 사건 당일 피고인 박00을 처음 봤습니다. 피고인 박00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 ‘7인의 탈출’ ‘코미디 로얄’… 넘쳐나는 비난, 혐오에 시청자 떠났다작년 12월표현의 자유로 포장한 혐오와 비난의 욕설이 난무할 정도로 점입가경이기 때문이다.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무한 생존 경쟁의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준 두 편의 영상 콘텐츠를 곱씹는 까닭이다 … 이렇게 서로를 비난하고 혐오하면서 공격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삶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 표현의 자유로 포장한 혐오와 비난의 욕설은 물론 저속한 성적 언행을 일삼는 ‘코미디 로얄’과 ‘7인의 탈출’ 같은 영상 콘텐츠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까닭이다.
- 박형식X박신혜, 우정? 사랑?…'혐관' 라이벌 로맨틱 코미디 (닥터슬럼프)작년 12월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 “일부” 한국 남성 게이머들에게 여성이란.jpg작년 12월피싸개 = 생리하는 여자 멸칭 이런 게임의 운영진들이 분노하는 혐오표현
- 스튜디오 뿌리에 해명을 요구하는 유저들은 한 명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작년 12월전문 해명을해도 눈막귀막 혐오야 빼액하시는 그 분들 왜 안오셨죠....?
- 인간은 불안할때 혐오 대상을 찾는다작년 12월사람은 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불안을 잠시라도 잠재우기 위해서 혐오할 대상을 필요로 한다. 내가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보다 누군가를 혐오하는 편이 덜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 나쁜 것으로 규정한 것은 내 앞의 특정 대상에게 투사되고 그 대상을 혐오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인간 내면의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불안은 이처럼 없어지지 않고 ‘혐오’라는 공격성으로 표출된다. … 어떤 대상을 혐오하고 비판할 때 순간적으로는 상황이 통제되는 느낌을 받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지는 않는다
- [NOTICE] 세븐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12.29작년 12월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관계를 날조해 아티스트를 음해하고 조롱하는 게시물,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저급한 게시물은 물론, 심지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피해를 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