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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진짜로 잘 안 지켜지는 더쿠 공지.jpg4월 19일공지 보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일차원적인 성별혐오단어 쓰는 사람이 너무 많음
- 요즘 유튜브 숏츠, 틱톡등에서 길티 플레져로 전해지고 있는 청소, 도시락싸기 영상.shorts(혐오영상 없음, 징그러운거 없음, 더러운거 없음)4월 18일바로바로 절대로 소매를 걷어붙이지 않고 요리/청소하는 영상들 꼭 이 채널 아니더라도 소매를 왜그렇게 안 걷어붙이는지 의문임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그 소매들은 항상 나에게 불안감을 줍니다 그 소매들은 내 불안보다 더 높습니다 슬리브는 생명 유지 장치에 있습니다 제발 베이킹 소다와 식초 사용을 멈추세요. 배관공으로서 굳어진 탄산음료 덩어리를 청소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결국 파이프를 손상시키고 부식시킵니다. 등 킹받아하는 사람들 속출함 또한 이런 류의 영상들에서는 ASMR 효과나 영상미를 더 뽑기 위해 굳이굳이 이미 소분되어 쓸 수 있는 물건들을 짜내어 한 병에 모으거나 포장을 뜯으면 금방 상하는 음식 등을 아주 많이 뜯어 예쁜 용기에 담는 등의 행동도 하기 때문에 킹받아하는 사람 속출 ㅋㅋㅋㅋㅋㅋㅋ 티엠아이로 이 영상 보고 감동받아서 비슷한 영상을 찾아보려는덬들 영상 자체에서는 징그러운게 없지만 영상의 해시태그로 타고 들어가면 ....정말..... 형용할 수 없는......징그러운 영상들이......많이.....뜨기때문에........ 원덬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걸 추천함 우욱.......
- 핫게 임산부 조기퇴근글이 주작섞인 혐오글인 이유4월 16일이런 주작 섞인 글을 보고 온갖 임산부 혐오가 쏟아지는 상황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글 팜 반박은 안받음 이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니까
- 참사 기사 댓글 10년 치 분석…늘어나는 막말·혐오4월 15일악성 댓글 6만 7천여 개를 분석한 결과, 정치적 공방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고 최근 성소수자를 향한 막말과 혐오 표현이 늘어난 게 세월호 기사 댓글에서는 볼 수 없던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 … 혐오와 막말은 극복과 치유를 위한 피해자들의 노력을 무너뜨립니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고 이재현 군은 트라우마와 악성 댓글 등에 시달리다 159번째 희생자가 됐습니다.
- 숏컷 알바생 폭행남 母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피해자가 재수 없었던 것"4월 15일A씨 모친은 "여성 혐오? 얼마나 착한 애인지 아시나"라며 "우리 가족 먹여 살리다시피 했던 애다. 우리 애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여성 혐오주의 그런 거 모른다.
- 일본이 개혐오한다는 미국 상원의원4월 13일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리 일본에서 엄청난 욕을 들어먹은걸로 유명한 의원인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2021년에 리지 알코니스 해군 중위는 아이들과 함께 후지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런데 갑자기 건너편 차선을 넘어 식당 주차장으로 달려들어 주차된 차량 여러 대(5대)와 보행자를 들이받곤 85세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고있던 4인가족을 쳐버려서 어머니와 사위를 죽여버림 이에 시즈오카 법원에서 과실치사로 징역 3년을 선고했는데 알코니스는 자기가 급성 고산병 때문에 기절했고 징역 3년은 너무 가혹하다고 항소함 하지만 도쿄고등재판소에서도 3년형이 판결되었고 알코니스는 항소를 포기해 2022년 9월부터 투옥됨. 알코니스는 자기가 고산병으로 기절했다고 주장했지만, 일본 법원이 이 주장을 믿지 않은 이유가 있었는데 일단 후지산을 하산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남 그리고 알코니스는 자동차로 해발고도 2,130미터 까지 이동했었는데 멀쩡했었고 교통사고가 일어난건 해발 300m. 고산병 전문가들도 해발 300미터에 고산병으로 기절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의견을 내림. 그런데 문제는 알코니스가 투옥된 날부터 알코니스 아내가 뉴스에 나오기 시작함. 자기 남편이 억울하게 일본 감옥에 있는데 미국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함. 그리고 여기서 마이크 리가 나서서 알코니스를 풀어주지 않으면 미일안전보장조약 깨버린다고 협박 아예 기시다에게 7시간 줄 테니까 7시간 안에 알코니스 풀어줘라 협박까지 함 당연히 일본에서는 정당한 판결에 외국이 간섭하는 꼴이라 외무성을 통해서 미국에 항의했지만 그러자 마이크 리는 주일미군 철수할래? 중위 1명 미국으로 보낼래? 시전 일단 미국 국방부에서는 일본의 법을 존중한다고 얘기하며 수감기간동안 급여도 주지 않을거라 답했는데 마이크리가 예산안에 특별조항을 넣어서 알코니스 월급을 계속 주도록 만듬 당연히 혼자서 저게 가능할리 없었고 공화당에서도 풀어주라는 여론이 생겼기 때문이였는데 20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기시다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는등 압박 수위가 점점 높아졌고 결국 미국의 압력에 버티지 못한 일본은 수감 507일만에 알코니스를 미국으로 보냄. 대신 미국 정부에서 알코니스가 미국 감옥에서 형기를 계속 복역할 것이라고 약속함 물론 약속은 구라였고 미국 도착 1달만에 감독없는 즉시석방에 처해졌다 덤으로 이 의원이 이 다음에 뭘했냐면 23년 과테말라 선거과정에서 기존권력의 부정선거 주장으로 평화적 정권이양이 좌절될 위기에 처하자 정치적 압력을 통해 과테말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걸 막아낸 미국 외교관을 당장 해고하라고 격노했다 제발 한국에는 관심갖지 말아줬으면...
- 대페미의 시대4월 13일(중략) 남자에 대한 혐오를 퍼뜨리는 페미들 때문에 내가 혼자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잘 씻고 페미들이 읽는 책도 같이 읽는다면, 함께할 만한 이성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 페미에 대한 감별, 혐오 발화에 대한 용인과 때로는 심지어 이를 부추기는 문화가 결국 원인을 잘못 이해한 개인들의 불행, 가정의 갈등과 분열, 사회적 비용, 심지어 범죄로 이어져 우리 … 어차피 저 모든 기준을 갖다 대면 한국의 모든 여성이 페미이고, 지금이야말로 혐오가 완성한 대페미의 시대인 것을.
- 꾸준히 트렌스젠더로 인해 위협받는 여성을 위해 목소리 낸 롤링4월 12일시팔새끼들이 "여기엔 여성은 없고, 단지 남성이 자신이 생각하는 '여성'의 의미-자기애적, 천박함, 노출증-만을 혐오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 [단독] '몰카' 신고 김환희 "2차 피해 우려…무분별한 보도 자제해달라"4월 12일한편, 김환희는 지난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투모로우 모닝', '맘마미아', '렌트' 등에 출연했다.
- 독자들을 당황시켰다는 어느 백합물의 남캐난입.jpg4월 11일대놓고 혐오하진 않지만 약점잡아서 휘둘러대는 영악한 놈 등등을 상상하였으나... 정답은 '레즈를 최전열에서 직관하고 싶은 백합 관엽식물'이였습니다 실제 작품 속 역할 1.
- 아이브 장원영 이어 뉴진스도…美법원에 사이버 렉카 신상공개 요청4월 11일NYT는 한국의 스타들은 오랫동안 외모나 실력, 사생활과 관련한 혐오성 악성 게시물과 콘텐츠 등 사이버 괴롭힘에 노출돼 왔고, 이들의 매니지먼트사는 소송 등 법적인 구제 절차를 통해
- 대중이 인식하는 심리학 용어와 실제 용어의 뜻4월 10일무례하고, 비열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vs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자기애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자기애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불쾌하거나 혐오감을
- 사회주의 밑바닥에서 자본주의 꼭대기까지 올라선 인물4월 10일라디오 선전으로 마오쩌둥 정권이 폐허가 된 마을을 돕고 있다 했으나 실제 군인과 당의 간부가 아니면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걸 보고 정부에 대한 혐오감이 생김.
- 흑인 인어공주 이어 ‘흑인 줄리엣’…“블랙워싱” vs “어차피 허구” 캐스팅 논란4월 9일TMZ는 “그의 외모, 패션 감각 등을 비난하는 댓글은 물론 다양한 혐오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며 “그것들은 매우 비열하고 끔찍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줄리엣은 허구일 뿐이다.
- K팝 사상 가장 충격적이었던 여솔 데뷔4월 9일하리수 - Temptation 최초의 트랜스젠더 연예인 + 대박을 친 화장품 광고로 대중들의 이목이 제일 집중된 시기에 가수데뷔 당시에 반쯤 농담삼아서 성소수자 혐오를 외모지상주의가
- “흑인 줄리엣이라니”…톰 홀랜드 출연 ‘로미오와 줄리엣’ 캐스팅 논란4월 8일TMZ는 “그의 외모, 패션감각 등을 비난하는 댓글은 물론 다양한 혐오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며 “그것들은 매우 비열하고 끔찍하다”고 했다.
- '딸 같아서' 발언 중 유일하게 납득할수 있는 사례4월 7일가해자 측 변호인은 심신미약(여성혐오가 병적 증세라는 것이 심신미약 참작을 해줄 일이란 뜻이 될 수는 없죠. 히틀러가 망상증 환자라고 심신미약 참작해줄 건지?)
- 디씨 3대 힙스터 갤러리 일명 '누포독'4월 7일. - 독서인 커뮤니티인 만큼 도서정가제에 대한 여론은 반감을 넘어서 혐오하는 수준이다.
- 열등감에 미쳐서 점점 친일파로 흑화해가는 한 친일파의 일기.txt4월 6일하지만 일본이 조선의 개혁을 돕기보다는 단지 조선을 식민지로 삼길 원할 뿐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질수록 윤치호는 일본에 대해 혐오의 감정 또한 가지게 되었다. 1895년 9월 7일 나는
- ‘편의점 숏컷’ 피해자 도운 50대, 일자리 잃고 생활고 (탄원서 링크 有)4월 6일또한 "재판부가 이 사건을 단순한 폭행이나 재물손괴가 아닌 혐오범죄로 인식하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중처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