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에 대한 93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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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로 미쳐버린 군마현 근황5월 4일 <조선인 강제노동자 추모비>를 강제 철거해놓고는 추모비 소유단체이자 추모비 철거 강력 반대한 시민단체한테 2062만엔 요구함ㅋㅋ 철거 반대운동 몇달동안이나 했는데 개무시로 지들이 강제철거해놓고는 비용청구하는 꼬라지 보소
혐오주의) 로블록스로 518 광주민주화 운동 시민 학살하는 게임 만들었던 제작자 근황5월 3일 최근 Jtbc뉴스로 떠올랐던 해당 사건은 로블록스를 즐기던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인해 알려졌다. 이후 이게 한국 언론을 타고 크게 문제로 터져나오자 로블록스 측에서도 해당 맵 즉시 삭제와 제작자 차단 등의 조치에 나섰었는데 문제는 이 제작자의 이후 행태 자신의 행태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 해당 디스코드에 같이 들어가 있던 내부자에 의해 전부 까발려졌으며 지들끼리 모여서 오히려 저 제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딴 모드나 만들어대며 놀고 있다. ㅊㅊ ㅍㅋ
별이 되어라 게임 일러 🤏 손모양 수정패치 내용과 불쾌감 느낀 유저에게 진심 사과5월 3일 [작업자 확인 및 검수 프로세스 강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담당자 전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확인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작업물에 특정 사상을 내포하거나 차별 및 혐오를 표현하고자 의도한 … 이전 공지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와 별이되어라2의 모든 개발진은 어떠한 차별과 혐오에 대하여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저를 포함해 모든 별이되어라2 개발진은 어떠한 차별과 혐오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임을 말씀 드립니다.
바이든 “일본·인도 어려운 건 ‘외국인 혐오’ 탓” 발언에 백악관 진땀5월 3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 행사에서 미국의 최우방으로 꼽히는 일본을 중국, 러시아와 함께 '외국인 혐오'(제노포비아·xenophobia) 국가로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서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은 외국인을 혐오한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그들은 러시아인, 중국인, 일본인이 아닌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tvN ‘선재 업고 튀어’…장애를 결함으로 만드는 ‘치유’라는 폭력[이진송의 아니 근데]5월 1일 올해 초 장애인 혐오 논쟁이 일었던 아이유의 ‘Love wins all’의 뮤직 비디오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여성들 나흘에 1명꼴로 숨져”…호주 여성폭력 반대 집회에 수천명 운집4월 30일 시위대는 “지금 당장 폭력을 멈춰라” “더 이상 폭력과 혐오를 참을 수 없다”라고 외치며 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편과 동생이 모두 독립운동가들이었던 한 친일파의 이야기4월 30일 안호상 선생은 초대 문교부장관으로 한국교육의 방향을 설정한 분으로 아내를 극도로 혐오해 모윤숙과 이혼을 했으며 그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서울국립현충원 제1 유공자묘역에 안장되었다. … 매형과 마찬가지로 모기윤 선생 역시 누나를 극도로 혐오해 누나와 의절한 채 살았는데 일제와 독재정권에 아부를 일삼은 누나 모윤숙을 보면서 더더욱 누나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다.
어린이집이 혐오시설?…"집값 떨어져" 민원에 '올스톱'4월 26일
더쿠 지금 공지위반 엄청 심한거4월 25일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 ,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현재 초전도체 이후로 커뮤 대통합중4월 25일 혐오가 멈췄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커뮤 대통합하는 중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4월 25일 더쿠 가입 마지막으로 열린게 언제인데 아직도 공지위반 단어 자주 보여서 글 써봄 아무리 지금 이슈되고 있는 사람 본인이 직접 말한 단어여도 저사람이 직접 말한거야~ 하면서 가져오는것도 안됨 ‼️언급 자체가 금지임‼️
동성애 유전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2가지로 추측됨.jpg4월 24일 있는 남성들이 사냥을 갔을 때 다른 남자들이 마을을 털거나 여성들을 겁탈할 수 있는데 동성애자가 있으면 안심하고 맡기고 사냥을 갈 수 있다 <- 인류학자들이 얘기하는 가설 동성애를 혐오하는
"화가 난다"…의정 갈등 장기화에 고개 드는 `의사혐오`4월 24일 24일 식당 ‘일 베키오’에 따르면 최근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24에 이름을 올린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은 최근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금지’가 적힌 종이를 식당 문에 붙였다. 해당 식당은 “의료파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생명의 존엄 앞에서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이념이나 사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이 같은 조치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게 식당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근무지를 이탈한 지 두 달이 넘으며 시민들 역시 의사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는 ‘의주빈(의사+조주빈)’, ‘의마스(의사+하마스)’라고 의사를 조롱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이모(29)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특권을 가진 직업군은 의사라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자기 밥그릇만 챙기겠다는 태도에 화가 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아 투석을 맡고 있던 의사들의 사직, 응급실 뺑뺑이 등 의정갈등에 따른 부작용이 알려질 때마다 이 같은 정서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백모(40)씨는 “의료 파업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의사들에게 환멸이 느껴진다”며 “특히 국내에 몇 없는 소아 투석 담당 의사들이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의사들이 아이를 인질로 잡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의사들은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다. 부산 지역의 한 정형외과 개원의 A씨는 “내가 인턴·레지던트일 때만 해도 의사에 대한 자부심과 환자들을 지키겠다는 소명감으로 가득해 장기간 노동을 버틸 수 있었다”며 “의사들에 대한 존중이 이 정도로 무너진 사회에서 어떻게 인턴·레지던트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일 할 수 있겠나”라고 안타까워했다. 젊은 의사들은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되면 필수의료·지역의료 의사들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 주장했다. 류옥하다 사직 전공의는 “과도한 의대 증원 후에는 의사라는 직업을 돈으로 보는 이들이 몰릴 것이라 생각하고, 환자를 살리는 것에 사명감이나 보람을 느끼는 이들은 줄어들 것”이라며 “지금껏 필수의료·지역의료 의사들을 지탱했던 존중과 명예와 같은 무형의 가치가 사라지고, 업을 떠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의사들의 강경한 태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의료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에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상철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는 “(시민들의 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이익 집단이 내는 목소리는 사회적 공익에 맞춰 어느정도 조정을 해야 하는데 의사집단에서 그런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며 “의약분업(에 따른 의료 파업) 때도 이러한 현상이 있었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해소가 됐다”고 진단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이 같은 분위기는) 장기적으로 환자와 의사 간 불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의대 증원 문제를 섬세하게 접근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에서 먼저 나타났다는 노인 혐오 현상4월 23일 우리나라가 보통 일본을 정책의 참고서로 삼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미리 준비해왔는데 지금 한국의 고령사회 진입속도, 초 저출산 상황은 일본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라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걱정이라고ㅇㅇ
"차에 흠집 내서" 9개월간 고양이 76마리 잔혹하게 죽인 20대 실형4월 22일 A씨는 평소 자신이 주차해 놓은 차량에 길고양이가 스크래치를 내었다는 이유로 고양이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했다.
남초 집게손가락 논란에 동조하는 하이브4월 22일 하이브가 낸 게임 별이되어라2에서 집게손가락 논란이 올라왔는데 혐오에 대해 사과하고 이미지 수정한 하이브측 여자들돈으로 쑥쑥 큰 회사임에도 집게손논란에 사과까지 함
핫게갔던 힙합씬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안쓰는 남자팬들에대한 진짜들의 생각4월 20일 그냥 웬만하면 힙합의 업보려니...하고 넘어가려해도 이젠 구독자 몇천명 만명짜리 유튜버들을 현직 래퍼마냥 둔갑시켜서 실제 여론과 다르게 퍼트리는건 걍 힙합 혐오하자고 거짓정보 흘리는거
이스라엘 6개월간 하루 평균 어린이 75명 살해 등으로 화두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존재할 권리”와 원주민들이 “존재할 권리 박탈"4월 19일 이스라엘이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유대인 혐오인가? … ‘이스라엘 거부는 유대인 혐오’라는 주장은 이런 정치적 대안이 진지하게 고려되는 것을 막으려는 입막음 전술이다. 이스라엘 국가의 진정한 실체는 식민 정착자 국가이다. … 기사: 유대인 혐오 주장과 그렇지 않은 주장: 주요 논박과 피해야 할 함정들 가자는 ‘절멸수용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문제 연구자, 오카 마리 강연 완전봉쇄된 가운데 공격을
요즘 진짜로 잘 안 지켜지는 더쿠 공지.jpg4월 19일 공지 보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일차원적인 성별혐오단어 쓰는 사람이 너무 많음
요즘 유튜브 숏츠, 틱톡등에서 길티 플레져로 전해지고 있는 청소, 도시락싸기 영상.shorts(혐오영상 없음, 징그러운거 없음, 더러운거 없음)4월 18일 바로바로 절대로 소매를 걷어붙이지 않고 요리/청소하는 영상들 꼭 이 채널 아니더라도 소매를 왜그렇게 안 걷어붙이는지 의문임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그 소매들은 항상 나에게 불안감을 줍니다 그 소매들은 내 불안보다 더 높습니다 슬리브는 생명 유지 장치에 있습니다 제발 베이킹 소다와 식초 사용을 멈추세요. 배관공으로서 굳어진 탄산음료 덩어리를 청소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결국 파이프를 손상시키고 부식시킵니다. 등 킹받아하는 사람들 속출함 또한 이런 류의 영상들에서는 ASMR 효과나 영상미를 더 뽑기 위해 굳이굳이 이미 소분되어 쓸 수 있는 물건들을 짜내어 한 병에 모으거나 포장을 뜯으면 금방 상하는 음식 등을 아주 많이 뜯어 예쁜 용기에 담는 등의 행동도 하기 때문에 킹받아하는 사람 속출 ㅋㅋㅋㅋㅋㅋㅋ 티엠아이로 이 영상 보고 감동받아서 비슷한 영상을 찾아보려는덬들 영상 자체에서는 징그러운게 없지만 영상의 해시태그로 타고 들어가면 ....정말..... 형용할 수 없는......징그러운 영상들이......많이.....뜨기때문에........ 원덬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걸 추천함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