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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3일 오후당장 오늘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하는 한 사람 불편하실까봐 막아서서는 국민을 협박중임
-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 시도한 경찰, 공수처가 막았다3일 오후그러나 공수처가 경호처 간부 체포를 허가하지 않아 현행범 체포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재 민주노총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중인 경찰3일 오후상황설명: 집회신고를 합법적으로 하고 온 민주노총 행진인데 관저 근처에 들어서자 경찰들이 갑자기 막아서고 경찰차로 막아섬 그러고 나서는 해산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하는
- 조국혁신당, 대통령 경호처장 등 고발…"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3일 오후그러면서 "공수처는 경호처장, 차장, 경비본부장, 경호본부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라고 했다.
- [속보] 민주 "체포영장 집행 막는 자들, 현행범으로 체포해야"3일 오후
- 묵과 못할 중대범죄 현행범"3일 오전
- 尹도 본다는 극우 유튜버…사람들 거리 드러눕자 1억 챙겼다3일 오전‘보안사’라는 채널은 계엄 당일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공작부대(HID)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 투입을 두고 지난달 28일 “선거 조작의 현행범으로 중국 공산당 전산 요원 90여명을
- '경찰도 체포하라' 총동원령 내렸나‥"내란 선동 해당"2일 오후경찰이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경호처는 물론 시민 누구에게나 체포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 경호처 관계자 “윗선과 온도차 있다.. 집행 막을 이유 없어”2일 오후하지만 이 같은 보도는, 어제(1일) 윤석열측 석동현 변호사가 “(공수처 측이) 불법행위를 집행하는 경우 현행범으로 오히려 체포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는 발언 뒤에 나온 것이라,
- 지지자들 향해 "경찰 현행범 체포" 선동2일 오후시민이 경찰기동대 현행범 체포해도 된다? 믿고 따랐다간 공집방·체포죄 처벌 가능성 "너무 나간 주장... … 尹, 법 테두리는 지켜야"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 위기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 측이 지지자들을 향해 "체포 지원 행위를 하는 경찰관은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논란이 … 측 윤갑근 변호사는 2일 입장문을 통해 "경찰기동대는 관련법상 체포영장 집행 권한이 없다"며 "기동대가 공수처를 대신해 체포, 수색영장 집행에 나선다면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이라고
- [속보]탄핵 찬성 집회 난입한 윤석열 지지자 현행범 체포…30여명 연좌농성도 강제 해산2일 오후윤석열 대통령 탄핵·체포에 반대하는 시민이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난입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시민권력직접행동이 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과 체포를 촉구하며 연 ‘체포텐트’ 기자회견에 난입해 소동을 벌인 남성 A씨가 경찰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여러분의 동료가 있는 곳으로 가시라.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들을 제지했으나 충돌이 빚어졌다. 이후 경찰은 “지속된 점거에도 이동하지 않아서 경찰관이 이동조치하겠다”라며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강진역 2번 출구 일대에서 드러누워 항의했다. 관저 앞에선 윤 대통령 지지자 30여명이 모여 이날 낮 12시20분쯤부터 연좌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오후 4시40분쯤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다.
- 진보당 광주시당 기자회견 모습2일 오후그러면서 "만약 경호처를 비롯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나서는 모든 자들이 있다면 전원 불법, 내란동조행위 현행범으로 체포, 형사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체포 막아라’ 윤석열의 몸부림···경호처에 지지자들까지 ‘총동원령’2일 오전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공수처가 경찰기동대 지원을 받아 체포·수색을 시도하려고 하나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행위”라며 “경찰기동대가 공수처를 대신해 집행에 나선다면 현행범으로
- 윤 변호사는 “만일 경찰기동대가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혼잡경비활동을 넘어 공수처를 대신해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나선다면 경호처는 물론 시민 누구에게나 체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일 오전이어 “만일 경찰기동대가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혼잡경비활동을 넘어 공수처를 대신해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나선다면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경호처는 물론 시민 누구에게나
- 尹 변호인단 “불법 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처가 현행범으로 체포”1일 오후변호인단은 이어 “따라서 이 영장자체가 원천적으로 무효이고, 이것을 집행하는 것은 불법 행위”라면서 “이것을 저지하는 경호처는 정당한 직무를 행사하는 것이고, 불법행위를 집행하는 경우 현행범으로
- 민주노총이 무슨 권한으로 윤석열을 체포하느냐, 왜 빌미를 주느냐하지만, 현행 형사소송법에서는 '현행범은 누구든지 영장없이 체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12월 31일
- [일문일답 전문] 공수처 "수색영장은 한 곳만 있는 것 아니다"12월 31일." - 통상 공무집행 방해라면 현행범으로 체포가 가능하지 않나? 염두하고 있나?
- 법원,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심사 '고심'…경호처 반발 클 수도12월 31일또 물리적 충돌이 없다 해도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것만으로도 현행범 체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공수처, 초유의 ‘尹 체포영장’ 청구…“경호처 막으면 현행범 체포 대상”12월 30일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하고, 물리력을 활용해 영장 집행을 막는 건 폭행·협박에 해당한다”며 “물리적 충돌이 없다 해도 관저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 등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것만으로도 현행범
- 박수영 의원의 부산시민 법적조치 운운하는 행태에 대한 윤퇴진 부산행동의 입장12월 30일이렇듯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범죄집단들은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내란 현행범으로, 처벌의 경중이 있을지언정 무죄일지 유죄일지의 문제가 아닌 것이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