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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 모습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미친 듯 두드린 옆집 남성작년 10월글에 따르면 문을 두드린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체포 당시 "12월부터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고 주장했다.
-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주민 폭행해 숨지게 한 최성우, 법정서 "살인 고의 없었다" 주장작년 10월최성우는 폭행 혐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 최성우는 피해자가 자신과 어머니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 "1억 준다더니 왜 7500만원 주냐"…엄마 흉기로 찌른 패륜 아들작년 10월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흉기에 폐를 찔린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 "왜 집값 1억 다 안 보태줘"…어머니 살해 시도 40대 실형작년 10월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흉기에 폐를 찔린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손현규 기자
- 서울 강남 대로변서 여자친구 폭행한 30대 현행범 체포작년 10월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부산 수영구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혐의 40대 남성 체포작년 10월부산남부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남양주 스터디카페서 여학생 불법촬영한 20대…태블릿PC 사용작년 10월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에게서 불법 촬영된 영상을 확인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술 취한 운전자, 범퍼에 오토바이 달고 1㎞ 달렸다…20대 사망작년 10월이후 차량 주행을 위해 오토바이를 빼던 중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 [단독] 빗길에 만취운전하다 경찰관 친 30대 남성 체포…경찰관은 중상작년 10월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오전 10시께 30대 남성 ㄱ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처음 보는 남성 흉기로 공격한 50대 현행범 체포작년 10월A 씨는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크게 다친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A 씨와 B 씨가 편의점에 손님으로 방문했다가 마주쳤는데, 술에 취한 A 씨가 갑자기 B 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동훈 기자
- [단독]주택가 돌며 묻지마 방화…30대 여성 구속 송치작년 10월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30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음주 및 마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생략
- [단독]공무집행방해 혐의 ‘빙그레 3세’ 공소장 보니…“상의 입으라” 권유 경찰관 폭행작년 10월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돼 순찰차로 호송하려고 할 당시 김 사장은 자신을 순찰차에 태우려고 하는 또 다른 경찰관의 인중을 머리로 들이받았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담겼습니다.
- 버스 내린 20대女 쫓아 흉기 휘두른 고교생.. '살인미수' 혐의로작년 10월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 "조용히 해 달라" 말에 PC방서 흉기 휘두른 40대…징역 5년작년 10월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 ‘개똥 갈등’ 이웃에 각목 휘두른 60대 현행범 체포작년 10월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의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권기정 기자
- "집 앞에 똥을?" 이웃 여성 각목 폭행한 60대, 전직 경찰이었다작년 10월반려견 용변에 분노해 이웃을 각목으로 폭행한 6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8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69)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단독] "교도소 가고 싶다"며 자전거로 행인 들이받은 40대 검거작년 10월당시 A씨는 "교도소에 가고 싶어서 그랬다"는 내용으로 진술했으며, 경찰은 재범 방지를 위해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선글라스에 마스크 쓴 40대男, 양손에 흉기·둔기 들고 시민 위협작년 10월이에 경찰은 순찰차로 도주로를 차단하고 대치한 끝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더는 못 하겠다” 말기 암 아내 목 조른 남편…‘간병살인’ 언제까지 [이슈픽]작년 10월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 범행 이후 A씨는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다.
- 서울 서초구 우면동서 흉기 들고 배회한 20대, 현행범 체포작년 10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노상에서 흉기를 들고 서성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협박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A씨를 현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