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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1월 12일(MBC 기자가 현직 경호관임을 감안 음성, 영상 모두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 함)
-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1월 12일다만 현직 경호관인 만큼 신변이 공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음성이나 영상은 노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앵커 ▶ 경호관의 얘기를 들어보면 경호처 지휘부와 직원들의 생각이 크게 다른
-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1월 12일현직의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12.3 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MBC가 만났는데요.
- [MBC] 현직 경호관 ”최 대행이 중립적인 척 아무 일도 안 하는데 이러다 정말 피본다.“1월 12일이 경호관은 경호처의 지휘권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하는 건 중립이 아니다"라며 "빨리 중재해서 유혈 사태를 막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ㅇㅇ
- 현직 경호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다. 체포영장 나와도 직원 아무도 안 막을 것“1월 12일
- [단독] 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1월 12일경호처 업무에 오래 몸담아온 현직 경호처 관계자는 12일 한겨레와 만나 “윤 대통령이 김성훈 차장 이하 3급 이상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는 취지의 오찬을 했다.
- 이에 대해 윤 대통령 측은 탄핵 심판 중이지만 현직 대통령인만큼 체포시 관련법에 따라 구치소를 경호구역으로 지정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1월 12일웃겨서 유멐ㅋㅋㅋㅋㅋㅋㅋ
- 고령층 넘어 MZ까지 극우 유튜버에 ‘솔깃’1월 11일이날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현직 교수, 명예교수 100명 이상이 모였다.
- [단독]"방송출연 고사 多"..'돌싱글즈' 작가가 결혼정보회사 차린 이유 [종합](인터뷰)1월 11일'리:본'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원가입 상담은 '돌싱글즈' 전·현직 작가들의 심층 인터뷰 형태로 진행된다.
- "제일 먼저 도망간 경호처장? 이제 각자도생"... 빨라진 윤 체포 시계1월 11일한 현직 경찰은 "기본적으로 윤 대통령 체포 작전은 비밀 작전이 아니다"라며 "장수(박 처장)가 하나 꺾인 만큼 시점이 앞당겨지면 앞당겨졌지, 뒤로 밀려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 카터 대통령 장례식에 총출동한 미국 전현직 대통령, 부통령1월 11일당적 상관없이 화기애애해서 화제 심지어 추도사는 카터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포드 대통령이 본인이 죽기 전에 써놨다고(포드의 아들이 낭독함)
- [속보]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 출범 이유는 민주당 때문…활동은 계속한다"1월 10일아울러 "북한식 용어인 '내란 수괴'를 운운하며 현직 대통령을 끌어내려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찬탈하려는 민주당은 백골단보다 낫다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 체포영장 집행 ‘힘 빼기’ 나선 최상목 “여야가 특검법 마련해 달라”1월 10일최 권한대행은 “탄핵심판 중인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하게 대립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해 국민들이 적지 않은 불안과 고통을 겪으신 것을 마음
- 대법원, ‘조국 일가 명예훼손’ 가세연에 4500만원 배상 확정1월 10일대법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일가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전현직 출연진들이 총 4500만원을 배상하라는 2심 판결을 확정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 현직 영어강사가 말하는 단기간에 시험 영어 ‘실력’ 올리는 방법1월 10일
- 대법 "가세연 출연진, 조국 가족에게 4500만원 배상해야"1월 10일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전·현직 출연진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4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 “입으로 주목받는 장관 때문에 난감해요”[세종 B컷]1월 10일하지만 김 장관은 이날 “현직 대통령에게 기본적인 예우는 갖춰야 한다. 영장 발부엔 문제 있다” “기소도 안 됐는데 죄인 취급한다.
- 대한축구협회 선거 23일로, 허정무는 자격유지…선거운영위원회 유지는 논란 이어질 듯1월 9일선거운영위원 전체 8명 중 현직 변호사는 5명이고 4명이 외부 변호사다. 4명 중 3명이 건설, 부동산을 전문 분야로 내세우고 있다.
- 與 "공수처 만든 민주당이 폐지 주장"…공수처장 "최선 다하라는 격려"1월 9일이 의원은 또 "현직 대통령이 소추 대상자냐"라고 했고, 오 처장은 "소추권 여부와 상관없이 대통령에 대해 우리 공수처가 수사권을 갖는 사실에 대해선 아무런 이견이 없다"고 일축했다
- [MBC] "尹 건들면 내전" 백골단까지‥김민전은 왜 저기서 나와?1월 9일중화기로 무장한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여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하는 것은 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