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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尹 관저 퇴거 고의 지연 의혹…당장 방 빼야"(종합)4월 7일윤 대변인은 "이는 파면 선고 이후에도 '관저 정치'를 자행하며 현직 대통령 놀이를 즐기고, 증거 인멸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일 것"이라며 "이런 행위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 파면 뒤에도 지지층 모으는 尹,'보수의 지도자'로 계속 남을까4월 7일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상당히 큰 착각을 가진 것 같다"며 "개인에 대한 엄청난 지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상황(현직 대통령
- [유시민 칼럼] 나의 내란 진압 소감4월 7일아무 국민이나 다 현직 대통령의 쿠데타를 막아내는 건 아니다. 친위 쿠데타가 실패한 경우는 세계 역사에 드물다.
-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위촉한 개헌자문위 이혜훈 공동위원장4월 7일국힘 3선의원임 지금 현직 아님 그냥 대놓고 내란당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인걸로밖에 안보임
- 전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우리나라 여성 직업.jpg4월 7일=해녀 컨츄리쿡에서 에드가 말하는거 보면 한국 해녀들은 존경을 할 수밖에 없다 진짜… 전문 잠수부 보다 더 뛰어난거래 이거 참고로 현직 미국인 피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해녀분들
-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위촉한 개헌자문위 이혜훈 공동위원장에 대해 알아보자4월 6일본인이 직접 위촉함 ㅋ 국힘계열 3선의원이고 현직 아님 이런 사람이 무려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위촉한 개헌자문위 공동위원장임 한마디로 이런 사람들이 지금 개헌 타령을 하고 있다는거
- ❗️봉인 풀린 수사들‥선거법 공소시효 4개월 남아 ❗️ >> 국힘 400억 토해낼까?4월 6일2010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김 여사 명의 6개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년 9월,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각각 허위사실 공표라며 현직
- 국민의힘 "윤 메시지, 국민 사랑 취지"...일부, 탈당 주장4월 6일서지영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메시지와 관련해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현직 대통령이나 전직 대통령이나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그런 취지에서
- 홍준표, 다음 주 대구시장직 '사퇴'…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4월 6일조기 대선에 출마할 다른 지자체장의 경우 당내 경선까지는 직을 유지한 채 출마했다가 경선에 실패할 경우 현직으로 돌아올 가능성 높지만, 대구시는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 윤석열 흔적 하나둘 지우는 대통령실‥"관저 퇴거는 다음주" 전망4월 5일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20분 만에 대통령직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린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현직 시절 흔적을 하나씩 지우고 나선 겁니다.
- 尹 취임부터 파면까지 1060일, 내란 같았던 언론계 타임라인4월 5일검찰,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혐의 방통위 국장 구속 기소 2월22일 법원, 더탐사 기자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 기각 3월8일 검찰,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혐의 현직 … 10월19일 김효재 전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10월23일 유진그룹, 3199억원에 YTN 공기업 지분 30.95% 인수 10월26일 검찰, 경향신문 전현직 … 대통령실, 윤 대통령 관저 산책 모습 보도한 동아일보 고발 1월14일 KBS ‘시사기획 창-대통령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편 사전 검열 논란 속 방영 1월15일 윤석열, 사상 최초 현직
- '무너진 꿈'… 윤 전 대통령, 복귀 전제로 현충원 참배 계획 했었다4월 5일현직 대통령의 파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자 헌정사상 두 번째다.
- 이진숙 방통위號 지상파 재허가 심사 제동 걸릴까 [尹 파면]4월 5일대법원 특별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등 현직 이사 3명과 이사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 등은 방통위의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 “尹 파면” 입술 떤 문형배…퇴장하며 김형두 등 쓸어내렸다4월 4일결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 직접 출석해 증인 신문을 하거나 최후 변론을 하기도 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이날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다.
- 11년차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4월 4일수용자 병원입원실태 국민들이 알면 난리날 거임 상급병원 1인실에서 직원 세 명씩 3교대로 계호를 함 주간근무자 3명×15만원=45만원 야간근무자 총 6명×30만원=180만원 (야간근무는 이틀치 근무라 다음날이 평일이면 비번을 주고 주말이면 이틀치 수당을 줌) 인건비만 하루에 200만원이 드는데 이건 청구하지도 못함. 교도관 인건비야 어쩔 수 없이 드는 거라고 쳐도 1인실 입원비,간병인, 치료비 등 병원비도 엄청 나오는데 이것도 다 세금임. 청구는 하는데 수용자들 다 거지라서 회수를 못함. 병원입원 뿐만 아니라 소 내에서도 극진히 케어해줌 예를 들어 당뇨환자같은 경우 명단 짜서 관리를 해줌. 의료과에서 직접 주기적으로 혈당 혈압 재주고 시간 맞춰서 따박따박 약을 제공함. 혈액투석 주기적으로 받기 쉽지 않은데 교도소에 들어오면 알아서 스케줄짜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주기적으로 병원 모셔가서 투석받고 모셔옴. 당연히 세금임 교도소에서 제일 신경 많이 쓰는 게 수용자들 건강임 근무자 교육때 교육내용 90%가 누가 아프니 잘 봐라, 누가 자살위험자니 잘봐라, 따위의 내용임 수용자도 그걸 잘 아니 조금만 아파도 진료보내달라하고, 약달라고 보챔 직원도 짜증나지만 혹여 잘못되면 직원이 책임져야하니까 무시하기가 어려움
- 외신 "한국 민주주의 이정표" 긴급 보도‥미국에선 "한국 판사 빌려달라"4월 4일[CNN 뉴스/오늘 오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현직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속보를, 한국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윤, 파면으로 '전직 예우' 박탈...연금·국립묘지 안장 없다4월 4일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됐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해 왔습니다.
- 尹, 무궁화대훈장 못 받는 첫 대통령…연금도 날아간다[尹 파면](종합2보)4월 4일이 훈장은 현직 대통령만 받을 수 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현직이 아닌 관계로 무궁화대훈장을 받을 수 없다.
- 이재명 헌재 선고 관련 입장문 전문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됩니다'4월 4일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된 것은 다시는 없어야 할 대한민국 헌정사의 비극입니다. 저 자신을 포함한 정치권 모두가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될 일입니다.
- [단독] 파면된 尹, 헌정 사상 최초 ‘무궁화대훈장’ 못 받는 대통령 될 듯4월 4일현직 대통령이 수여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포함해 대다수의 대통령은 임기 초 무궁화대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