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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점 굥의 발작버튼 정치인 3명1월 23일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성남시장, 경기도지서, 차기 유력대권 정치인 굥의 최대 정적 추미애 의원 전직 굥 직장상사, 여성최초 지역구 6선 국회의원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 전한길 "왜 죽어라 달려드는지 이해 안 돼" 심경 고백1월 22일부정선거 의혹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조국혁신당을 향해선 "이건 제2의 입틀막, 제2의 카톡 검열, 언론마저 통제하고자 하는 전체주의 발상 같은데, 이런 제안이
- 법학자들 “`尹 편지 선동`, 법원 폭동 부추긴 측면 있다”1월 22일토론회에는 주최한 세 명의 의원 외 정성호, 박상혁,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 [단독]"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증거로 제출1월 22일당시 체포 명단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정청래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돼있었습니다
- "최상목, 말년이 불행해지지 않길 바란다"1월 21일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보완해 달라', '대안을 찾자'고 언급했지만, 저 말은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는 법률안은, 즉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 허은아 "당 대표 직무정지, 명백한 불법" vs 천하람 "법률 준용"1월 21일(머니투데이 정경훈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직무가 정지됐다는 천하람 원내대표의 입장에 대해 "당헌·당규 어디에도 당 대표를 직무정지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 허 대표는 2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천 원내대표 주도로 자신과 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에 대한 직무정지가 의결된 것을 거론하며 "당내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를 강행했다"며 … "개혁신당을 정당 민주주의가 아닌 사당화의 길로 몰아넣으려는 행위"라고 했다. … 개혁신당 당헌·당규에 당 대표 직무정지 규정은 없다.
- 野 5당, 윤상현 '제명촉구결의안' 제출1월 21일야5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윤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 "김해에 빨갱이들 많다" 국힘 소속 김해시의원 막말 파장1월 21일조국혁신당 경남도당도 성명을 내고 "무책임하고 저급한 표현을 하는 이들 의원의 발언이 개탄스럽다.
-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야”…민주당,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1월 21일이날 발의될 결의안은 대표 발의한 김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과 민주당 소속 의원 등 82명(14시 기준)이 이름을 올렸다.
- [단독]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에 징계 요구1월 21일외교부가 지난달 5일 외신기자들에게 '계엄 옹호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유창호 부대변인에 대한 조사를 모두 끝내고 '징계 의결'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실이
- 尹 담화·보수 유튜브 '가짜뉴스' 민원, 방심위 신속심의 없다1월 21일부정선거를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가 사실과 다르다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제기한 민원을 포함한 '가짜뉴스' 민원이 심의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달 직접 방심위에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 민원을 제기하며 "(해당 담화 방송은) 진실을 왜곡하고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방송해 '방송심의에 관한
- [속보]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즉시 직무정지 의결1월 21일속보라 냉무 허은아vs 이준석 당권 싸움 붙었었는데 기어이 이준석이 억지로 당대표 쫓아내고(본인도 그렇게 당해놓고 ㅉㅉ) 사당화 악셀 밟는듯
- 윤상현 "폭동 조장 아니"라면서‥"서부지법, '좌파 카르텔' 근거지"1월 20일조국혁신당은 "여당 중진의 전화는 강한 압박이 됐을 거"라며 "전화기 잃어버리지 말고 잘 귀국하라"고 비꼬았습니다. MBC뉴스 이기주 기자 영상편집: 문철학
- '강경파' 수뇌부 복귀에 불안한 직원들‥"보복조치 걱정돼"1월 20일[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무력으로 화기를 들고 적법한 체포영장을 집행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핸드폰도 안 들고 출석했다는 것 아니에요."
- [단독] 美대사가 “누군가 계엄성명서 읽어줬다”고 한 인물은 강인선 외교2차관1월 20일20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외교부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강 차관이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골드버그 전 대사와 통화했다고 답했다.
- 혁신당, 윤 대통령 측 석동현·윤갑근 ‘내란선동’으로 대한변협 신고1월 20일
- 허은아 "오물 뒤집어 쓴 악녀 됐지만 '이준석당' 머물지 않을 것"1월 20일(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이준석당'에 머무르지 않겠다며 전면전을 재차 천명했다. … 그러면서 "많은 이들이 개혁신당을 '이준석당'이라 부른다"며 "우리가 그저 이준석당에 머무르지 않고 원칙과 상식을 추구하는 정당으로서 국민들께 진지한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 조국혁신당 “공수처, 尹 조사 불응 시 폭탄주로 유인해보라” ㅋㅋㅋ1월 19일당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대기 중에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금단현상이 극에 달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수처가 질문 하나에 폭탄주 한 잔씩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 태도가 확 달라질지도 모른다”며 “윤석열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소주 절반에 맥주 절반씩 타서 꽉 채워주면 (자신의 혐의를) 술술 불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는 윤석열의 진술과 폭탄주 교환방식의 조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기 바란다”고 했다.
- 혁신당 “윤 구속 사필귀정 …윤상현•나경원 체포해야”1월 19일
- 조국혁신당 "폭도의 사법부 침탈 '제2의 내란'‥전원 구속수사해야"1월 19일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제2의 내란 사태로, 군의 입법부 침탈에 이은 폭도의 사법부 침탈"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