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민주·혁신 "이완규, 내란 공범 가능성‥헌법재판관 지명 강력 대응"4월 8일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임기가 만료되는 헌법재판관 후임자 중 한 명으로 이완규 법제처장을 지명하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도 "한 총리가 자신의 권한이 아닌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인 로펌'이나 호위무사 역할을 해 온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윤석열
- 헌재 판결 '잘된 것' 71% '잘못됐다' 24%…중도 81% '잘된 것'4월 8일더불어민주당(잘된 판결 99%)과 조국혁신당(95%) 지지자라고 응답한 이들 중 '잘못된 판결'이라고 답한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 전임자 임기 마지막날 '청와대 방 빼라'더니‥"윤석열 당장 방 빼라"4월 7일[차규근/조국혁신당 의원] "내란죄로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민간인이 대통령 관저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방 빼야 합니다."
- 조국혁신당 "尹 관저 퇴거 고의 지연 의혹…당장 방 빼야"(종합)4월 7일"제보에 따르면 이사 위한 필수 의사결정 안해…尹 부부 증거인멸 우려" 조국혁신당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에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아직 머무르는 것에 대해 "증거
- 개혁신당 “국민의힘은 조기 대선에 후보 내지 말라···최소한의 예의”4월 7일
- 한 달전 이미 개헌과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4월 7일우원식이 한말이랑 똑같 대선때 국민투표 하잔거까지
- 여론조사 꽃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1위 이재명=45.3%, 2위=김문수 7.8%4월 7일또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7%), ‘우원식 국회의장’(2.0%), ‘김동연 경기도지사’(0.9%), ‘이 뒤를 이었다.
- 조국혁신당 “민주, 지난 대선 긍정 성과 없어…오픈프라이머리 결단만 남아”4월 7일서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의 제안을 쉽게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빛의 광장에서 확인된 간절한 민심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 앞서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확정되자 전날 민주당에 또 다시 오픈프라이머리를 공식 제안했다. 뭐라는거야
- 조국혁신당 “심우정 자녀 채용 비리 상설특검안 제출”4월 7일조국혁신당이 7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및 자녀채용 비리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상설특검)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 김보협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관련 기자회견도 예정하고 있다. … 혁신당은 이날 오후 3시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앞에서 거처 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 조국혁신당 "개헌 찬성하지만 대통령선거 뒤에 하자"4월 7일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제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선민 당대표 대행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원칙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지만, 아직 내란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라며 "개헌 국민투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는 … 혁신당은 "내란의 실상을 낱낱이 조사하고 내란 특검도 실시한 이후에 개헌을 논의할 수 있다"며,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조기대선 직후에 띄우자"고 역제안했습니다.
- [속보] 민주 44.8%-국힘 35.7%…정권 교체 56.9%-정권 연장 37.0% [리얼미터]4월 7일이어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은 3.3%, 진보당 1.2%를 기록했다. 정권 교체·연장 여론을 보면 정권 교체 의견은 56.9%, 정권 연장은 37.0%로 조사됐다.
- 한 달전 이미 개헌과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4월 7일이번 대선때 개헌안 투표 국민이 하라는 제안까지 어제 우원식 의장 거랑 같음
- 국민 64% “尹탄핵심판은 잘 된 결정”…매경·MBN 여론조사 봤더니4월 6일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0.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민의힘 32.4%,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2.1% 순이었다.
- [尹 파면 후 첫 설문] 국민 50% "임기단축 개헌 반대"…국힘 지지층 58%는 "찬성"4월 6일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각각 68%와 64%가 개헌에 반대했다. 찬성은 각각 24%와 31%에 그쳤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의 경우 58%가 임기 단축에 찬성했다. … 개혁신당 지지자 역시 65%가 찬성한 반면 반대는 31%였다. 무당층에서도 찬성(45%)이 반대(38%)보다 높았다.
- [尹 파면 후 첫 설문]국민 10명 중 8명 “헌재 결정 받아들이겠다”4월 6일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99%, 조국혁신당 지지층 100%가 파면 결정에 동의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 김부겸 “경선 논의 본격화해야…완전국민경선이 열쇠”4월 6일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나부랭이들 쿵짝쿵짝 신나는 노래
-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한 혁신당에 민주당 "당내 논의 전무"4월 6일조국혁신당이 공동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참여를 윤석열 파면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재차 제안했으나, 민주당은 범진보 진영의 공동 후보 선출보단 각 당의 개별 …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 참여와 관련해 "지도부 차원과 당내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라며 "개인 의견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혁신당에서
- 민주 "각 정당이 후보 내는 게 바람직"…'오픈 프라이머리' 일축4월 6일더불어민주당은 6일 조국혁신당이 거론한 100% 국민 투표로 범진보 진영 공동 후보 선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 경선) 주장에 대해 "각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 혁신당 ‘대선 완전국민경선’ 다시 제안…“민주, 내주 답해야”4월 6일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틀 뒤인 6일, 조국혁신당이 압도적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통합 대선 완전국민경선’을 치르자고 더불어민주당에 거듭 제안했다. … 혁신당은 조기대선 일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 다음주 안으로 민주당이 답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야권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다시 제안한다. … 혁신당이 지난달 4일 처음 제안한 완전국민경선제는 ‘내란 세력’을 뺀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에서 후보와 공약을 내고, 3차례 경선을 거쳐 국민이 직접 후보와 공약을 각각 뽑는 방식이다 … 혁신당은 조기 대선이 확정된 지금 완전국민경선제를 다시 제안한 이유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뒤 치러진 19대 대선을 언급했다.
- [尹 파면 후 첫 대선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도 모두 50% 넘었다…탄핵 후 李쏠림 커져4월 6일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각각 2%로 그 뒤를 이었다. …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44%)이 국민의힘(33%)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선두를 달렸고, 조국혁신당(4%)과 개혁신당(2%)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