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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국혁신당 황명필 최고위원 발언 (김민석관련)6월 19일
- 대선 이후 대학가에 무더기로 정당가입 유도 현수막 설치하던 개혁신당에 한방먹인 한신대 학생 21인 (+결말6월 19일뉴스원문 :
- "윤석열 검찰권 오남용 조사 특별법 발의…정치적 보복 종지부 기대"6월 18일조국혁신당은 오는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 시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진상조사 및 피해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 조국혁신당은 이어 "조국 전 장관 사건 역시 조사 대상 선정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검토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당시 李 대통령 비난한 육정미 시의원에 “정당정치 부정…즉각 탈당하라”6월 18일또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5일 육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정지 2년’의 비상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 선방위, 대선 득표율 예측보도한 MBC '뉴스데스크' 행정지도6월 18일연령별 투표 의향을 자체 여론 분석 시스템 '여론M' 연령별 추정치에 대입해 계산,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 48.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 이준석 개혁신당
- 김건희 아산병원 ‘특혜’ 입원 논란…“서민은 암 걸려도 기회 없어”6월 18일조국혁신당도 17일 ‘김건희가 아니라 국민이 화병 나 입원할 판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어 “의료대란으로 국민은 입원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그 주범 브이 제로(V0) 김건희는
- [단독] 대학가 '개혁신당 불법현수막' 논란…서울시 '과태료 적극검토' 공문6월 18일서울 주요 대학가 최소 13곳에 개혁신당 현수막 설치 옥외광고물법 위반 민원…서울시, 25개 자치구 실태조사 개혁신당이 6·3 대선 이후 대학가에 당원 가입 유도 현수막을 무더기로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갈무리 개혁신당이 6·3 대선 이후 대학가에 당원 가입 유도 현수막을 무더기로 게시했다. … 이에 지난 15일 서울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설치된 개혁신당의 불법 현수막 반복 게시에 대한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 개혁신당이 6·3 대선 이후 대학가에 당원 가입 유도 현수막을 무더기로 게시했다. 사진은 개혁신당 현수막이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인근에 설치된 모습. … 특히 서울시는 위법 사항을 파악해 개혁신당에 계도 조치를 하고,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에도 나설 것을 요구했다.
- 조국혁신당 "이재명 피습 땐 특혜입원이라더니, 김건희 입원은 어떤가?"6월 18일특검 수사를 앞두고 '우울증'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두고 조국혁신당이 "김건희가 있어야 할 곳은 병원이 아니라 특검 수사실"이라고 … 조국혁신당 한가선 청년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김건희 씨가 특검 출범을 앞두고 돌연 병원에 입원했다.
- 여가부 개편 논의 본격화…민주·여성계 "소년·남성 함께하는 성평등"6월 17일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등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토론회에서 여가부 확대 개편 방안을 두고 "소년·남성과 함께하는 성평등
- 박은정 "김건희, 비화폰으로 민정수석 통해 검찰총장 수사 지휘 의심"6월 17일작년 7월 '명품백 의혹' 檢 조사 앞두고 '金·김주현 33분 통화' 한겨레 보도 언급 "비화폰 쓴 심우정, 수사 대상 포함돼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 김용현 보증금 안 내면 ‘그냥 석방’…“윤석열과 작당모의 가능성”6월 17일“(내란 공범들이) 안산 햄버거집에 다시 모여 작당하고 있을 수 있다”(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 김용태 "혁신위는 제 거취 결정된 다음 하는 게 맞다"6월 17일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있었는데 이대로가면 보수진영 자체가 위기일 것이라는 인식에 많은 공감이 있었다"고 했다.
- 민주 서영교, ‘내란·외환죄 구속기간 연장’ 형소법 개정안 발의6월 17일민주당 서영교·이성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오늘(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대남 달래기’의 결과 ‘이준석 키즈’가 오고 있다6월 17일당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질문하며 여성 대상 성폭력 행위를 묘사한 발언을 했고, 이를 접한 피해자들이 충격을 받은 것이다.
- [단독] 오세훈, 이준석·김용태·김재섭과 만찬 회동6월 17일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국민의힘 김용태(35)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섭(38)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40) 의원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 김건희 숙대 석사취소 수순에 혁신당 "국민대 박사도 즉시 박탈해야"6월 16일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학위취득 과정에 대해 국민대와 교육 당국은 신속하고 투명한 후속 조치를 통해 학문의 신뢰를
- 진보당, 손솔 복당으로 4석 원내 제4당…"책임정치로 응답"6월 16일이로써 진보당은 원내 4석 정당이 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다음의 원내 4번째 정당이 됐다. 개혁신당의 의석 수는 3석이다.
- 국힘 대선 패배 책임, ‘尹’ 74% vs ‘권성동’ 47% vs ‘한덕수’ 37% 순6월 16일이어 국민의힘 권성동 전 원내대표 47%, 한덕수 전 국무총리 37%,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27%, 김문수 전 대선 후보 22%, 한동훈 전 대표 20%, 홍준표 전 대구시장 15% … “윤 전 대통령→권 전 원내대표 순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답변이 우세했지만, 대선에서 국민의힘 김 후보를 찍었다는 유권자들은 윤 전 대통령(56%) 다음으로 단일화를 거부한 개혁신당 … 라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한 전 대표 18%, 개혁신당 이 의원 10%, 국민의힘 김 전 후보 9%, 홍 전 대구시장 8%,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각 5% 순으로 기대감을
- 천하람, 이준석 제명 55만 넘기자 “문재인도 140만 돌파”6월 16일“숫자 앞세워 선출된 의원 제명, 찬동 어려워” “호불호 강한 정치인, 살아남기 어려울 것”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6일 이준석 의원을 제명하라는 국민 청원이 약 55만 명을
- 이준석 제명 청원 57만명… 천하람 “경마식으로 몇 만명 돌파, 이런 것이 국민 전체 여론 대표하지 않아”6월 16일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이른바 ‘젓가락 발언’으로 물의를 빚자 국회의원직 제명 청원으로 번졌다. … 하지만 개혁신당 측에서는 이를 일부 국민의 여론이라고 일축하는 모양새다. 앞서 이 의원은 5만1,865명(42.41%)의 득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