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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전 대통령, 9일쯤 한남동 관저→서초동 사저로 이사 전망4월 6일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으로 '자연인'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취임 전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4월 6일헌법재판소가 지난 4일,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윤석열 정부가 3년여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 [속보] 윤석열 파면 결정에 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4월 6일이씨는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자 약 6분 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 솔직히 개헌할 필요 있지 않냐?4월 6일헌법으로 무슨 돈으로? 세금으로~ 개꿀 투표? 읏기지마 얼마면돼 유신헌법 이후에 개헌 많이 됐는데 정당보조금은 그대로 남는다(헌법 제8조 제3항). … 1) 정당에 주어지는 경상보조금이 비정상적으로 크다 2) 선거보조금과 선거비용보전의 이중지급의 문제 요약 개헌해야 함 헌법 제116조 정치인들 선거에 자기 재산도 쓰라 그래요 그런데 … 개헌 안해도 됨 헌법에 따른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세부규정을 손보면 됨 더 요약 개헌은 개소리다 * 문제 있으면 알려줘 고칠게 * 출처 헌법시간에 수업 열심히 들은 원덬의 뇌와
- 지금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일 = 현재 국회에는 대통령 권한 대행이 대통령지정기록물의 보호 기간을 정할 수 없도록 하는 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아직 계류 중이다4월 6일황 대변인은 "대통령기록물은 공개가 원칙"이라며 "헌법 질서를 짓밟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12.3 내란 관련 기록물은 응당 국민께 있는 그대로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 韓, 황교안처럼 12.3 내란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봉인?4월 6일황 대변인은 "대통령기록물은 공개가 원칙"이라며 "헌법 질서를 짓밟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12.3 내란 관련 기록물은 응당 국민께 있는 그대로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 [尹 파면 후 첫 설문] 국민 50% "임기단축 개헌 반대"…국힘 지지층 58%는 "찬성"4월 6일68%, 찬성 24% 국힘 지지층 반대 31%, 찬성 58% 정권 교체 기대감 높은 진 지지층 임기 단축 개헌 필요성 느끼지 못해 여권 지지층에선 '이재명 정부' 대비 서울경제신문이 헌법재판소의
- [시사비평] “탄핵 이틀 만에 개헌 타령?”4월 6일국민 고통 위에 정치인 권력욕이 춤춘다 2025년 4월,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탄핵 인용 선고가 내려진 지 고작 이틀. … 헌법은 누군가의 권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틀이어야 한다. … 정치적 위기를 국민 탓으로 돌리고, 그 혼란을 빌미로 헌법을 손보려는 시도는 국민 신뢰의 붕괴를 더 심화시킬 뿐이다.
- 오세훈, 전략적 침묵?…사퇴 아닌 휴가 내고 당내 경선 나갈 듯4월 6일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사흘째인 6일 오전까지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 정청래 페이스북4월 6일둘째, 헌법은 죄가 없다. 헌법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번 비상계엄 내란사태와 헌법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오히려 지금의 헌법으로 헌법의 적을 물리쳤다. … 헌법을 무시한 윤석열이란 사람이 잘못이지 헌법 때문에 내란이 발생한 것이 아니다. 내란사태 주객전도의 오해와 우려가 크다. 개헌이 내란주범들의 도피처가 될 수있기에 반대한다. … 개헌논의가 봇불을 이루면 내란옹호 내지 동조세력은 개헌에 대한 디테일을 간과무시하고 마치 헌법을 도피처 삼아 역사적 반역을 개헌논의에 묻으러 할 것이다. … 다시 말하지만 헌법이 잘못돼서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 같은 헌법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계엄의 계자라도 꿈꾸었겠는가?
- [尹 파면 후 첫 설문]국민 10명 중 8명 “헌재 결정 받아들이겠다”4월 6일서울경제신문이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헌법재판소 판결을 ‘받아들이겠다
- [단독] 헌재 대통령 파면 선고 2시간 뒤 골프장 간 의원님들4월 6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지 불과 2시간 뒤 경남의 한 기초의회 의원들이 골프장에 간 것으로 드러났다. … 이들이 골프장을 찾은 시각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에서 ‘파면’을 결정한 지 채 2시간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 "착한 리더의 첨단 대한민국" 강조한 안철수…대선 출마 시사4월 6일안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직후에도 사과에 나서며 도덕성을 강조했다. … 앞서 안 의원은 "오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존중한다"며 "저도 책임 있는 국민의힘 중진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 개헌 얘기하니 떠오르는 헌법재판소 역대급 병크..jpg4월 6일헌법인가? ---- x 그럼 왜 위헌인가? ---- 모름
- 내각제의 다른 말들 잘 기억하자 ! ⭐️대통령 권한분산 = 분권형 대통령제 = 대통령중임제+분권형 대통령제 = 협치형 대통령제 =혼합형 정부형태 =혼합정부제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 ⭐️4월 6일이 새끼들 또 말장난 칠거임 참정권이 포함된 국민의 5대 기본권은 초등학교때 배우는 것 출처 어린이 헌법재판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윤석열 파면에도 <조선>, 단 한마디도 윤 비판 없었다4월 6일탄핵 반대 시민들, 좌절감 클 것"이라며 입장 대변도 ▲ "차분했던 국민, 이제 나라 정상화와 위기 극복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은 윤석열 파면에 대해 "윤 대통령이 추천하고 임명한 헌법재판관들도 … 모든 주요 쟁점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건조하게 서술했을 뿐이었다. ⓒ <조선일보> "차분했던 국민, 이제 나라 정상화와 위기 극복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은 윤석열 … 파면에 대해 "윤 대통령이 추천하고 임명한 헌법재판관들도 모든 주요 쟁점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건조하게 서술했을 뿐이었다. … 해당 사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과도한 탄핵소추와 입법권 남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며 야당과 국회에 대화와 타협을 권고한 헌재 … 하지만 해당 사설은 헌재가 선고요지에서 줄곧 윤석열에 대해 헌법 파괴법이자 민주주의를 허물고 국민의 신임을 비판한 인물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한 것은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 우원식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하자..4년 중임제 많은 공감대"4월 6일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권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며 "즉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자.
- 尹, 관저 칩거 중 메시지⋯"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4월 6일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사흘째인 6일 "청년 여러분께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저는 대통령직에서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고
- 구속 5관왕, 탄핵 2관왕...'현재 진행형'인 보수 정당 대통령 잔혹사4월 6일지난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인용으로 인해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12.3 내란 사태의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인해 이른바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 잔혹사'가 다시 한
- 우원식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에 하자" [전문]4월 6일시대 변화에 뒤처진 낡은 헌법의 한계가 사회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제약한 지도 오래입니다. … 비상계엄이 헌법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헌법을 보완해 구조적 방벽을 세워야 합니다. …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헌법을 통해 작동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법과 제도로 길을 만드는 일, 그중에서도 가장 큰 대로인 헌법을 제때 손보지 못해 현실과 헌법의 분리, 심지어 병리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국회 각 정당에 개헌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과 '국회 헌법개정특위 구성'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