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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괴물'로 오해해 살해한 아들…"심신미약 인정"작년 12월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서 씨에 대한 정신 감정한 결과,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징역형을 15년에서 10년으로 감형했습니다.
- 눈에 소주 주사ㆍ음식에 제초제..아들 끌어들여 남편 죽인 아내 무기징역작년 12월A씨의 아들은 항소를 포기했지만 A씨는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 A씨는 2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내용에 항소심을 뒤집을 만한 사항이 없다고 보고 변론 없이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기사
- 췌장암 4기 진단 이후 남편 외도…‘물어보살’ 출연자, 아들을 남기고 끝내작년 12월없이 혼자 홀로 다섯 살 아들을 키우면서 2년 동안 힘겹게 재판을 진행해 오면서 결국 승소했다” “그러나 상간녀라는 사람이 최씨에게 정신·심리적 압박을 주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재항소하는
- 법원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1심 뒤집혀작년 12월사회면 기사라 가져왔는데 안되면 알려줘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받은 정직 2개월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고 항소심 재판부가 판단했다. … 징계가 상당 부분 정당했다는 1심 판단을 뒤집고 윤 대통령의 항소를 받아들인 것이다.
- '형량 무거워' 40대 女 납치·성폭행·나체촬영 10대 항소…'쌍방 항소'작년 12월[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0대 여성을 납치해 학교 건물에서 성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한 10대가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강간, 강도상해, 강도예비 등 혐의로 1심에서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받은 A(15)군은 지난 18일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대전지법 논산지원에 항소장을 … A군 측은 항소심에서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검찰은 A군이 항소하기에 앞선 지난 14일 대전지법 논산지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 검찰은 범행 내용이 엽기적이고 가학적이며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형사공탁금 수령을 거절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1심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 이 목사가 항소하려면 기탁금 700만원을 포함해 총 35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목사는 “사실상 항소하지 말고 (교단에서) 나가라는 뜻”이라고 반발했다.작년 12월핫게 기사보니 생각나네... 참고로 출교되면 목사자격 뺏기고 교단에서도 쫓겨남 이분이 출교된 이유는 2019년 제2회 인천 퀴어퍼레이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정직 2년’이라는 징계를 받고도,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아 가중처벌된 것 교회법에서 동성애 찬성·동조 행위는 ‘마약법 위반, 도박 찬성·동조’와 같은 선상에 있는 중징계 대상임 ㅋㅋ
- [단독] 나플라 병역비리 재판 해 넘긴다..항소심 3차 공판 내년 2월 '연기'작년 12월서울남부지방법원 제2-3형사부(나)는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나플라의 병역법 위반 혐의 항소심 3번째 공판기일을 내년 2월 6일로 연기했다. … 그러나 라비는 1심 판결을 받아들여 항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검찰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 물어보살 "암 진단 3주 후부터 남편 외도"… '췌장암 4기' 최성희씨 결국 사망작년 12월이어 "하지만 상간녀라는 사람이 최성희씨에게 정신적, 심리적 압박을 주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다시 재항소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前여친 부모 살해, 그 앞에서 성폭행… 그래놓고 “난 무기징역”작년 12월항소심이 진행되던 2014년 11월 25일부터 2015년 4월 7일까지, 재판부에 반성문을 67차례 제출했다. …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도 “원심 사형 판단은 정당하다”는 것이었다. 판결문 중에는 장재진의 교화 가능성을 아예 일축하는 재판부 단언이 있다.
- “선생님과 못 헤어져" 강제추행·1068회 스토킹…항소심서 감형 이유는작년 12월검찰은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사실오인과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 A군 역시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죄질이 중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이고 감정 통제 능력이 부족한 것이 인정된다"며 "교화 가능성과 상당 금액을 B씨를 위해 공탁한
- "크림빵 사서 미안"하다던 남편은 돌아오지 못했는데... [그해 오늘]작년 12월당일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허모(당시 37)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3년을 선고했다.
- 구하라법 잠든사이 2살 아들 버린 친모, 54년만에 나타나 집· 보험금 독차지…작년 12월누나 김종선씨가 항소했지만 지난 8월 항소심인 부산고법2-1부(부장판사 김민기)도 "A씨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여러 사정을 살핀 끝에 A씨에게 "사망 보험금 중 약 40% 정도의 돈(1억여원)을 딸과 나누고 소송을 마무리 짓자"고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지만 A씨가 '독식하겠다'며
- 前여친 부모 살해, 그 앞에서 딸 폭행… 그래놓고 “난 무기징역”작년 12월항소심이 진행되던 2014년 11월 25일부터 2015년 4월 7일까지, 재판부에 반성문을 67차례 제출했다. …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도 “원심 사형 판단은 정당하다”는 것이었다. 판결문 중에는 장재진의 교화 가능성을 아예 일축하는 재판부 단언이 있다.
- ‘프랑스 국민 배우’ 이자벨 아자니, 거액 탈세 혐의로 집행유예 2년 [Oh!llywood]작년 12월이자벨 아자니는 변호사를 통해 이를 부인하며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새벽 식당서 혼밥하던 장애인 집단 폭행한 고교생들…피해자 부친 엄벌 호소 (피해자분 부상 사진 ㅇ)작년 12월검찰은 이날 "A군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B군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9월 6일 A군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B군에게 징역
- “여친과 헤어졌는데 위로 좀…” 모르는 여성 스토킹한 30대 벌금형작년 12월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5)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 ‘형이 무겁다’는 A 씨의 주장을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특별한 사정변경이 없고 원심의 양형이 너무 무거워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했다.
- "전 여친 번호랑 비슷해서…위로 좀" 애먼 여성 괴롭힌 30대작년 12월(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와 비슷한 전화번호로 무작정 전화를 걸어 울며 위로해달라는 황당한 일을 벌인 3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액을 낮추려 시도했으나 …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 한동훈 장관님, 피해자가 사망한 건 알고 있습니까작년 12월법무부는 지난 14일 오후 <'프락치 강요 사건' 국가배상소송 항소 포기>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 … 이 선고에 대해 법무부는 소송수행청인 국방부의 항소 포기 의견을 존중하는 한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항소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힌 것이다 … 법무부는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항소 포기 결정을 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피해자분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라는 한동훈 장관의 말도 전달했다. … 기사 댓글에는 법무부와 한동훈 장관의 항소 포기와 관련해 환영의 글이 다수 달렸다. ... … 더욱이 항소 신청 마지막 날인 14일 즉, 법무부의 항소 포기 보도자료가 나간 당일까지 법무부는 항소 신청을 유지했다가 그 후에야 취하했다면서 이는 피해자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 고등래퍼 윤병호…'징역 7년' 확정 "재판 중에도 마약"작년 12월이에 항소심 법원은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한 뒤, 징역 7년과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571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 "애 낳고 살림할 종 구해요"…여고 앞 현수막 50대 男 '집유'작년 12월여자 중·고등학교 앞에서 '60대 할아버지의 아이를 낳고 희생할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건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 2-2부(손대식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복지법과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9)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