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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보는 앞에서 신생아 매장한 친모 징역 7년…쌍방 항소1월 17일아들이 보는 앞에서 생후 일주일도 안 된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친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자 검찰도 맞서 항소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살인과 … 사체유기,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5·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해당 사건 항소심 공판은 서울고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일은 지정되지 않았다. … 앞서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선고 다음 날인 지난 12일 인천지법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 [단독] 갑자기 사라진 BJ 로봉순, 특수상해미수·모욕 혐의로 수감중1월 17일로봉순 변호인은 2023년 12월 8일, 검찰은 12월 12일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다.
- 노트북에 야동 7개 내려받았다 기소된 남성…항소심서 무죄1월 17일울산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 심현욱)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 A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영화와 드라마를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해당 파일들을 함께 받게 돼 곧바로 삭제했다"고 주장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 항소심 재판부는 "수사기관이 요청한 디지털 증거분석 결과 노트북에 성관계 동영상들이 저장돼 있는지 여부와, 인터넷 접속기록과 검색 내역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며 "당시 방문한 사이트나
- 2년 반 만에 복직한 학교… 그 교사의 책상은 없었다1월 16일하지만 학교 법인은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걸었다. 1심은 서울시교육청이 승소했지만, 학교 법인은 즉시 항소했다.
- "기독교적 신념"에 거부…공무원에 날아든 3억4000만원짜리 청구서1월 16일데이비스 변호사 측은 이번 판결에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데이비스는 2015년 9월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미국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 딸은 동급생 학폭, 엄마는 피해자 '역고소'…모녀의 끔찍한 만행1월 16일김양은 이 같은 원심판결에 불복해 지난 15일 항소했다. 박효주 기자 ([email protected])
- 생후 1주일 갓난아기 암매장한 엄마…징역 7년 불복 항소1월 16일그는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양육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자녀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신생아를 직접 살해했고 시신까지 유기했다"며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16년 8월 중순께 경기도 김포시 텃밭에 딸 B양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망 당시 B양은 인천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11살인 아들 C군이 지켜보는 앞에서 딸을 암매장했으며 이후 딸의 배냇저고리와 겉싸개는 아궁이에 넣어 불에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B양을 낳을 당시 남편과 별거 중이었고, 이혼한 뒤에는 C군을 혼자서 키웠다.
- 섬마을 입양된 '머슴 고아'…40여년 키워준 양부 살해한 이유1월 16일자신을 입양한 양아버지로부터 '검은 머리 짐승'이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흉기로 살해한 50대 양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씨(59)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 항소심 재판부는 "양아버지의 학대나 착취 의심 정황이 있는 등 참작할 점이 있지만, 계획적 살인죄에 중형을 선고한 원심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 "누군가 집 안에 독가스 뿌린다"..집 밀봉한 50대, 친딸 1년6개월 감금했다1월 15일[파이낸셜뉴스] 망상에 사로잡혀 친딸을 1년 넘게 집안에 가둔 50대 친부와 고모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상균)는 딸을
- ‘故 이예람 중사 사건’ 중대장‧군검사 징역 1년1월 15일이 중사 유족의 대리인은 “김 중령의 직무유기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며 “항소심에서 보다 세심히 다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 '뇌물수수죄' 러시아 전 시장, ‘징역 12년’ 대신 전장 나섰다1월 15일블라디보스토크의 시장이었던 구메뉴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800만루블(약 5억7114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아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 40년 인연을 살인으로 끝낸 양아들…항소심도 중형선고1월 15일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에 항소한 A씨에게 광주고법 형사1부(박혜선 고법판사)는 15일 "양아버지의 학대나 착취 의심 정황이 있는 등 참작할 점이 있지만, 계획적 살인죄에 중형을
- "어리고 예쁜 女주무관 처음"…딸 또래 성추행한 육군 대대장, 집행유예1월 15일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즉시 항소했다. 황기현 기자
- "아빠라 불렀는데"10년 옥살이 강간범 출소 한 달 만에 의붓딸 성폭행1월 14일장기간 수감됐다 출소 한 달 만에 이 사건을 저지른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1심 판결에 대해 A씨와 검찰이 항소하지
- '앤디♥' 이은주, KBS 상대 소송 최종 승소…정규직 복직한다1월 14일KBS는 이에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또한 KBS는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이은주에게 복직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앤디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 "KBS가 일방적 계약 해지" 소송서 '최종 승소'1월 13일그러나 항소심에서 결과가 뒤집히면서 이씨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2심 재판부는 이씨가 회사의 방송편성에 따라 근무하며 거의 매일 출근했고, 다른 아나운서들과 순번을 … KBS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한편 KBS는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이씨에게 복직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반성문 90장 통했나…'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1월 12일인천지법 형사항소2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2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 항소심 법원은 또 A씨에게 사회봉사 240시간과 준법운전 강의 40시간을 수강하라고 명령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해 엄한 처벌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피해자 유족도 선처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 그는 항소심 재판을 받은 6개월 동안 90차례 넘게 반성문을 써서 법원에 제출했다.
- 외교부, '尹발언 논란' 승소에 "신뢰 회복 계기"…MBC "즉각 항소"1월 12일반면 MBC는 이번 1심 판결에 반발하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신화 앤디 부인' 이은주 아나운서, 소송 끝에 KBS 정규직 됐다1월 12일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 교도소 인기남 됐다던 춘천 살인예고 칼부림남 근황.jpg1월 12일살인예고 때문에 나라 떠들썩 했을 때 디씨에 이 글 썼다가 구속 당함 재판결과 집유로 풀려남 그리고 교도소 인기남 됐다면서 구속 후기 씀 검찰에서 이 후기를 보고 공권력 조롱으로 항소함 … 추가로 해명글도 올라옴 검찰 항소에 국선변호인 청구 그리고 오늘자 기사로 밝혀진 근황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