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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국조특위 현장 조사 "여인형, B1 벙커에 50여 명 구금 검토"1월 21일그러면서 "검찰 수사에선 체포·구금 대상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당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14명이 지목됐지만, 실제 검토됐던 인원은 훨씬 더 많았다는 걸 확인한
-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해야"‥'독직폭행' 불명예 5년 만에1월 21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법무부가 내린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 정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던 2020년 7월, 당시 한동훈 검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시도하다 한 전 대표와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 국조특위, '구금 의혹' B1벙커 방문…"여인형, 50명 가능한지 확인 지시"1월 21일아울러 "현재 공소장에 나와있는 체포·구금하려고 했던 주요 인물은 우원식·이재명·한동훈·박찬대·김민석·정청래·조국 등 14인이라고 돼 있지만 실제 검토됐던 인원은 그보다 훨씬 더 많았다"라고
- 법원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하라"1월 21일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21일 정 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정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으로 일하던 2020년 7월, 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던 한 전 대표의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검찰은 정 검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2020년 10월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에서 2022년 11월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검찰청은 형사 재판 결과와 별도로 정 검사가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는 등 징계 사유가 인정된다고 보고 2023년 5월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정 검사에게 검사징계법상 '직무상 의무 위반'과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렸다.
- [속보] 국회 측, 서증 요지 설명 중...언론기사 등 제시1월 21일기반 붕괴" 대통령 측 "검·경 특경비 등 예산 0원…수사 방해" 대통령 측 "R&D·전공의 지원 사업 예산 삭감" 대통령 측 "결코 법조인 체포 지시한 적 없다" 대통령 측 "한동훈
- [속보] 尹 측 "한동훈·우원식 체포 지시한 바 없어"1월 21일21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나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체포를 지시한 바 없다.
- 거절당한 권영세 '곱창김'→박상수 "선동 유튜버도?" 배승희 "선물 대신 尹 석방"1월 21일이어 "작년 한동훈 위원장의 경우 선물 대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며 "배승희, 고성국, 이봉규, 성창경 등과 함께 받는 곱창김은 고맙지도 않으니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⑥ 폭도가 저항권? '저항권'은 계엄 막은 시민1월 20일검찰 수사 결과,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을 먼저 잡으러 온 방첩사 체포조 49명은 시민들로 둘러싸여 차에서 내리지 못했습니다.
- 계엄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개의 연기를 요청해 표결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는 추경호1월 20일본회의장 내에 있는 한동훈 당시 대표를 본회의장에서 빼내려 했다는 의혹, 본회의장 내 의원수를 파악해 외부에 공유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임을 해명했다.
- 오세훈, 왜 윤석열 구속 이후 세 번 글 올렸나1월 20일다만, 오 시장은 안철수·유승민·한동훈 등 다른 비윤 대선주자에 비하면 윤 대통령 탄핵 및 수사에 대한 태도가 명확치 않다.
-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1월 20일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도 참석을 알렸다.
- 극우에서 민주당 허위악성루머만든 내용이랑 민주당이 윤이 임명한인사들 탄핵한 이유1월 18일청담동 술자리 사건 : 당일 한동훈이 없었다는 이유로 없었던 사건이 되었지만, 대형로펌 판사발령 10여명의 축하 술자리 당일 있었던건 확실하여 이 사건도 다시 한번 봐야하며, 이후로 … 당선 직후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지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장 · 차관급 기관장들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가정보원, 금융감독원 등 주요 권력기관의 요직에 검사와 검찰 수사관 출신 인사들을
- 너도나도 “초청받았어”…트럼프 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이런뉴스]1월 18일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지자체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
- 민주당이었으면 개난리 났을 나경원 한동훈 당대표 토론의 공소취소 부탁1월 18일나경원이 자기 포함 27명의 공소취소를 법무부장관인 한동훈에게 부탁했다는건데 개인부탁이냐 아니냐를 둘째치고 어쨌든 안되는일임 이건 뉴스에 전체적으로 나온 부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 홍준표 시장은 "나를 대구시장 자격으로 초청을 했겠나.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대구시장이 눈에 보이겠나”라면서 “한국 상황이 워낙 엄중하니까 그 상황도 들어보고, 앞으로의 전개 방향도 자기들의 정책에 부합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나를)초청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외 입장권)1월 17일(중략) 한편, 16일 현재까지 취임식 초청장을 받은 정계 인사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과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 갤럽 <다음 대통령 선호도> 결과.jpg1월 17일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 6% 한동훈 6% 오세훈 4% 이준석 2% 조국 1% 김동연 1% 진보 합 33% 보수 합 18%
- 친한 김종혁 “한동훈, 정치 은퇴 아냐 상황 지켜보는 중…장동혁·진종오는 다른 길”1월 17일장동혁·진종오 제외 친한계 인사 중심으로 단체대화방 개설 이어 “단지 정치 상황이 너무 급변하고 있지 않나. 메시지를 내는 것조차 오히려 그것이 사태를 해결하기보다는 혹은 사람들의 감정을 가라앉히기보다는 오히려 더 격화시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친한계 인사를 중심으로 ‘시작2’라는 단체대화방을 개설한 것과 관련해서는 “(장동혁·진종오 의원)은 제외되고 나머지 분들로 다시 꾸린 것이니 특별히 한 전 대표의 거취와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원내뿐 아니라 원외 당협위원장들 중에서도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며 “그런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진행자가 ‘장동혁·진종오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와 절연한 사이인가’라고 묻자, 김 전 최고위원은 “어쨌든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 김문수 신드롬?…왜 자꾸 1등 할까1월 16일이어 홍준표 대구시장 8%, 오세훈 서울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순이었다. … 주로 하위권에 머무르거나 아예 조사에 등장하지 않던 김 장관은 이 조사에서 11%로 한동훈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 공동 선두로 우뚝 올라섰다.
- 윤석열이 원래 앉히려던 국수본부장 - 공수처장1월 16일한동훈 사법연수원 동기 대검, 중앙지검에서 윤석열과 같이 일함 경찰 수사를 검찰 출신이 총괄 ^^ BUT 아들 학폭 논란으로 자진 사퇴 판사 출신 찐윤 김태규 친정인 법원 결사 반대로
- [단독] 검찰 "조지호,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 재차 체포 지시"1월 16일한편, 공소장에는 조 청장은 계엄 당일인 3일 오후 11시59분 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을 통해 "방첩사에서 '한동훈 체포조' 5명을 지원해달라고 한다 "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는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