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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檢, 영관급 장교·고위 경찰 피의자 전환…'내란 수사' 확대2월 1일검찰은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을 체포하려는 체포조를 운영하기 위해 경찰과 군경찰에 각각 100명 정도의 인력
- [단독] 계엄과 거리 둔 이상민·조태용... 불리한 내용 쏙 빼고 진술했나1월 31일조 원장 역시 경찰에 홍 전 차장이 계엄 당일 밤 11시 30분쯤 자신을 찾아와 "제가 대통령님 전화를 받았다" "계엄 관련해 방첩사를 잘 지원하라고 했다" "아마 한동훈 이재명 잡으러
- "명예 건다"더니…조태용 국정원장, 국회-경찰서 정반대 진술1월 31일그런데 이보다 앞서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는 홍 전 차장으로부터 군이 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닐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 …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아마 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닐 것 같다'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국회의원 이재명 체포동의1월 31일싸인 : 윤석열, 한덕수, 한동훈
- [단독] 국정원장, 경찰에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1월 30일조태용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한동훈·이재명을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 이어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아마 한동훈·이재명을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자신은) ‘아까 정무직 회의 때 의논한대로 하고, 추사 사항이 있으면 내일 얘기하자’며 … 다만, 홍 전 차장이 조 원장에게 ‘한동훈·이재명을 잡으러 다닐 거 같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두고 두 사람은 경찰에서 엇갈린 진술을 했습니다. … 홍 전 차장은 앞서 경찰에 “대통령께서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했고, ‘방첩사가 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닐 거 같다’라고 말하자 조 원장이 ‘내일 이야기 하자’고 했고, 이에 재차 … 특히 조 원장은 경찰에서 “(홍 전 차장이)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얘기 이후 한참 뒤에 ‘이재명·한동훈을 잡으러 다닐 거 같다’는 시중에 떠도는 말을 하는 듯이 말해 마치
- 윤석열이 한동훈을 죽이려고한 이유, 한동훈이 바로 불법 계엄이라고 국회 안 까지 도망친 이유1월 29일
- 다시보는 12.3 체포명단1월 29일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단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민주당 국회법사위원장 김명수 전
- 계엄 8일 전 한동훈을 (아마도 명태균 게이트건으로)용산으로 불렀다는 윤석열1월 29일전계완(스픽스 대표 영상 속 남자)뿐 아니라 노영희 변호사도 계엄 전 윤이 한동훈 용산으로 불렀는데 한이 이를 거절했다고 전해들었다고 함 ㅇㅇ 명태균 게이트가 창원지검에서 대검으로 … 넘어오고 윤이 윤석열 선에서 무마가 순조롭게 되지 않자 한동훈을 불러 무마시키려고 했는데 한이 윤석열 부름 조차 거절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윤석열이 바로 계엄 선포 한 것이 아닌가란 … 추측 ㅇㅇ 이 관점에서 보면 한동훈을 죽이려고 까지 했는지 납득 가능
- 펌) 허은아와 이준석, 이준석과 펨코 그리고 개혁신당의(이준석파)의 진짜 목적1월 28일한동훈과 이준석의 관계에 대한 이준석의 태도 변화 *초반 이준석은 한동훈을 쥐잡듯이 잡고 강경하게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높여 욕을 하고 다님. -> 12월 한동훈대표가 사퇴 한 날 이준석 … (현개혁신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에 계속 뜻을 두고 길을 간다면 '언젠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한동훈과의 연대가능성을 열어둔 … 탈당이 아니라 내란의힘 대표로서 사퇴를 한, 돌아온다면 여전히 내란의힘 사람일 가능성이 큰 한동훈과 탈당생각 없다는 내란의 힘 사람2 인 안철수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것.
- 오세훈·홍준표·한동훈·김문수·안철수·유승민·김기현·나경원·황교안·반여권 이준석 등 10명 이상 거론1월 28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확고한 위상을 점한 야권과 달리 여권은 압도적인 주자 없이 기존에 ‘빅3’로 불리던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외에 김문수
- 처음으로 정치 여론조사 참여해본 무묭이 후기1월 27일곧죽어도 김문수 찍기 싫다 함 지지 정당 물어보고 지난 대선 누구 찍었는지 물어보더니 마지막 질문으로 다음 대선에 가장 뽑기 싫은 후보 물어봤는데 오세훈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까지 라인업이
- 제2의 이회창?...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대세론’ [정치 도·산·공·원]1월 27일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야권의 차기 대권 선두주자인 이 대표의 지지율은 상승세인 반면 그의 경쟁자였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율은 ‘한동훈 지도부’ 붕괴와 맞물리며
- 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ㅣ갤럽1월 27일이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47% 대 38%, 이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6% 대 34%, 이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47% 대 26%
- 尹 기소했지만…정치인 체포조는 '아직 수사 중'1월 27일이후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0여 명에 대한 체포조가 편성됐다고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 2023년 9월 윤석열이 한동훈 시켜서 한 일.jpg1월 26일사형장 재정비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인 현 상황에서 아주 재미있게 지켜봐도 될 이슈
- 윤석열이 원래 앉히려던 공수처장과 국수본부장 수준...1월 26일한동훈 사법연수원 동기 대검, 중앙지검에서 윤석열과 같이 일함 경찰 수사를 검찰 출신이 총괄 ^^ BUT 아들 학폭 논란으로 자진 사퇴 판사 출신 찐윤 김태규 친정인 법원 결사 반대로
- 대선 승패 열쇠 쥔 중도층, 야당 지지율 여당의 2배1월 26일여권 주자들 지지율은 김문수 장관, 한동훈 전 대표가 각각 4%, 홍준표 대구시장이 3%,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각각 2%로 5%를 넘는 인사가 없었다.
- AI로 구현한 HID 작전과 백령도 수거 계획 (추적60분)1월 26일한동훈, 이재명, 우원식, 이성윤, 김어준 등으로 추정 + 노상원이랑 1도 연이 없지만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이름 들어간 이성윤 의원
- 친한계 신지호 “조기대선 확정시 한동훈 경선 참여할 것"1월 25일친한(한동훈)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조기대선이 확정되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 전 부총장은 “최종적으로는 한동훈과 김문수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라며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다이내믹한 경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케톡에서 쌔비지 해온 계엄 해제 1호 정치인1월 25일의결권 없는 원외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