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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2월 7일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 정치인, 법조인들의 이름과 14명이라는 글씨도 보입니다. … 또 호송 및 구금 명단은 14명으로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조해주, 조국 등이었다고 적었습니다.
- [단독]"14명 구금·조편성"…검찰, 홍장원 메모와 똑같은 방첩사 자필 진술서 확보2월 7일구금 명단은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조국 등 14명이다. 이들을 인수받아 호송 후 구금 시설로 이동한다"는 임무를 하달받았다고 자필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여인형 작년 11월 작성 메모에 '최재영, 이석기' 이름도2월 6일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정청래, 김명수, 권순일.
- 여인형 작년 11월 작성 메모에 '최재영, 이석기' 이름도2월 6일[조지호/경찰청장 (지난해 12월 9일)] "한동훈 대표는요. 그게 처음에 불러준 명단에는 없었고, 그 뒤에 한번 다시 전화 와서 한 명 추가라고 해서 이제 들어간 겁니다." …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정청래, 김명수, 권순일.
- 김상욱 "이준석은 갈라치기 여성비하 정치인, 한동훈이 어른스럽게 포용해야"2월 6일단톡방 유출 됨 ㅋㅋㅋ 준천지반응
- [단독] 여권 내 '사전투표 폐지' 군불…'중도 확장' 한동훈도 긍정 검토2월 6일
- [단독] 계엄 한달 전 윤석열 회동 뒤 이진우 ‘한동훈 당원 게시판 조작’ 검색2월 6일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여인형 전 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관저에서 저녁 식사를 했던 지난해 11월9일 이 전 사령관이 자정께 휴대전화로 ‘한동훈 … 검찰은 당시 만찬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의사를 내비치며 그 배경 중 하나로 한 전 대표와 관련된 의혹을 거론하자 이 전 사령관이 ‘한동훈 당 게시판 조작’을 인터넷에서 검색했다고
- “10월14일부터 계엄군 선발”…윤석열 ‘야당 경고’는 핑계, 장기집권 꿈꿨나2월 6일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는 용산 대통령실 내 김건희 라인을 겨냥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요구했다.
- 與조정훈 "당내에 왕따 아닌 한 조기대선 준비하는 움직임 없다"2월 6일한동훈 전 대표의 재등판설에 대해선 "큰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 의원은 "지금 당의 입장 분명히 '조기 대선이 없다'인데 들어와서 조기 대선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 [단독] 여인형, 계엄 한달 전 휴대전화 메모…주요인사 명단에 ‘최재영 목사’도 (디올백목사)2월 5일12·3 내란사태를 수사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초 작성된 이재명·한동훈·우원식·조국
- 바람에 날리는 이재명 대표 머리카락2월 5일한동훈은 절대 나올 수 없는 기사
- 홍준표 "내 라인 없다고? 국민의힘 모든 당원이 내 계파"2월 5일지난해 10월에는 한동훈 국힘 전 대표가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계파 수장이 국회의원을 계파 졸개로 부리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짓"이라며 "패거리 정치 문화는
- 한동훈 공개행보 재개하나...국민의힘 소장파·친한계 움직임 주목2월 5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재등판설이 고개를 들면서 한 전 대표와 가까웠던 당내 소장파,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의 움직임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한 전 대표가 설 연휴 전후로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춘천 출신 진종오 의원이 지난달 24일 함께 찍은 사진. 출처: 진종오 의원 페이스북
- 윤, 계엄 당일 홍장원 1차장에게 “대공수사권 주겠다” 말해2월 4일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체포하라는 지시와 함께 대공수사권까지 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 [속보] 홍장원 "방첩사가 이재명 한동훈 잡는다고 보고"2월 4일
- [단독] 한동훈, ‘보수논객’ 조갑제 만났다…趙 “출마 빠를수록 좋다”2월 4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보수 원로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전 월간조선 편집장)와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달 조 대표와 … 조 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한동훈은 12·3 비상계엄 사태 진압에 있어 역사적 역할을 한 사람”이라면서 “정치인은 역사가 주는 사명을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대통령 선거가 이번에
- [단독] 노상원 수첩 속 '수거대상'과 '수집소'‥정의구현사제단까지2월 3일그런데 이 수첩에 한동훈·이재명 등 정치인 뿐 아니라 종교계와 노동계, 공무원, 심지어 경찰까지 '수거 대상'으로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300명 조사·53곳 압색, 결국 무죄…검찰, 삼성 겨눈 8년 싸움 완패(종합)2월 3일수사 지휘라인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였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있었다.
- 검찰의 다음 타깃은 경찰?···‘정치인 체포조’ 의혹 수사 이유2월 2일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계엄 당시 국군방첩사령부의 요청을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에 대한 ‘체포조’를 지원했다고 판단했다.
- [단독] 검찰, '체포조 의혹' 경찰 국수본 관계자 자택 압수수색2월 1일검찰이 기소한 내란죄 피고인들의 공소장에 따르면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계엄 당일 오후 10시 30분쯤 조 청장에게 전화해 "안보수사요원 100명을 지원해달라"며 "이재명·우원식·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