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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검찰, 계엄 직후 쓴 홍장원 메모 확보…“방첩사 지원해 주래”2월 27일/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닌다고 합니다.→내일 아침 이야기하시죠/그래도 업무지침이나 방향을 주셔야죠→자리에서 일어나 버림”이라고 적혔다.
- 친한계 단톡방에서 쫓겨났다는 김상욱의원 근황2월 26일한동훈 게시글에 달려와 응원글 달았다 또 면박당함..
- 한동훈 책인데, 내용은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일흔 번이나 언급‥'집권 시 계엄' 공방도2월 26일한동훈 전 대표는 책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면서 무려 일흔 번이나 언급했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책 후반부를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와의 대담으로 채웠습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대표가 자서전에서 대표님이 유죄 막으려 계엄 할 수도 있다…>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 한동훈 대표가 자서전에서 이대명 대표님이 유죄 막으려 계엄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좀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좀 보시는지2월 26일
- 국보법 위반자들 열거한 김계리 '자충수'...김문수는 어쩌나 "尹이 지명한 장관 김문수, 김영호가 국보법 전과자라는 걸 알까?"2월 26일그러면서 "김문수(고용노동부 장관) 서노련, 김영호(통일부 장관) 녹두출판사, 함운경(국힘 마포당협위원장) 미문화원 점거, 민경우(한동훈 비대위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하태경(보험연수원장
- "회사 반차 쓰고 왔어요"...교보문고 100m 오픈런 시킨 '한동훈' [현장르포]2월 26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날 정식 출간한 384쪽 분량의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사기 위해서였다.
- 한동훈 - 한준호 페이스북2월 26일
- 한동훈 "국가 중요 의사결정 자리, 고강도 단련 받았다"…대권 의지2월 26일(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지난 1년간 가장 용기 있게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했던 사람이 저였다"고 했다. … 저서는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가 터진 후 당대표에서 물러나기까지 과정을 직접 서술한 '한동훈의 선택'과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진행한 인터뷰인 '한동훈의 생각'으로
- 한동훈"이재명이 계엄할 것" 에... 이재명 답변 "부처 눈에는 부처, 개 눈엔 뭐만 보여"2월 26일내가 가장 사랑하는 노빠꾸 잼댚 잘한다 잘한다
- 한동훈 "위험한 인물" 비판에 이재명 "개 눈에는 뭐만 보여"2월 26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대표"라고 비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 이재명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비판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 명태균이 한동훈에 대해 비유한 표현2월 25일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
- 한동훈 "한국에서 이재명이 가장 위험…유죄 막으려 계엄할 수도"2월 25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는 26일 출간하는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이재명 정권이 탄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 계엄의 바다를
- 12·3 계엄 사태 때 대통령실, 한동훈에 문자.."비상사탭니다ㅠ 최악"2월 25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출간을 앞둔 저서 '국민이 먼저다'에서 12·3 계엄사태 당시 대통령실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른 건 기억난다”며 “문을 부수란 얘기도 기억나고 ‘총’이라는 단어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다만 “총으로 어떻게 하라는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며 “(윤 대통령이) ‘어, 어?’ 이러면서 악을 썼다”고 말했다.2월 24일여 전 사령관이 기억하는 체포조 명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모두 14명이다.
- 홍준표와 친한동훈계 신경전?…"뒷조사하나" vs "한 적 없다"2월 24일홍준표 대구시장과 친한(親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SNS로 설전을 벌여 주목됐다. … '공천보은'이라는 표현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당 대표였던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 [단독] 與 김상욱, 친한계 모임서 '아웃'…사실상 절연?2월 24일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를 응원하는 마음은 여전하다"며 "다만 김영삼 전 대통령이 5·18 특별법을 주도하고,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을 단죄했듯 그 가치를 우리 국민의힘이 잊지
- 장군들은 "기억 안난다"는데‥떨치고 나선 휘하 장교들2월 24일정상적인 구금시설이 있음에도 B1 벙커를 확인하라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았고" [김대우/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인형)사령관이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 중도층 민주-국힘 지지도 격차, 한주만에 5%P→20%P 벌어져2월 22일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9%), 홍준표 대구시장(5%),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4%) 등의 순이었다. 여권 대선 주자들은 모두 10%를 밑돈 것이다.
-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롯한 시사 프로그램들이여, 이준석 좀 작작 부릅시다[위근우의 리플레이]2월 22일이후 그의 장담과 달리 텔레그램과의 수사 협조가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비판적 추가 인터뷰는 없었으며, 다시 언론은 그에게 윤석열-한동훈 갈등이나 명태균에 대해 질문하느라 바빴다.
- [단독] ‘정치인 구금 벙커 확인’ 영관급 장교 “여 사령관도 지시받고 전달한 듯”2월 21일그는 “전아무개 중령으로부터 ‘출동한 부대원들이 국회의원 세 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그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계엄이 해제되고 군인들이 철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