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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77일 만에 공개 활동 "계엄 대단히 잘못…민주당은 자격 없다"3월 2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골목을 오릅니다.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을 보러 가는 길입니다. … "계엄이 잘못됐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지만,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 : 계엄 선포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입장에 변함없습니다. …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했던 헌법 무시하고 유린하는 폭거의 부분도 역시 대단히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저는 이재명 대표가 그런 말(정권교체 주장) 할 …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 : 그분은 5년 동안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헌법을 지키려는 게 아니라 자기 몸을 지키는 이런 것이다…] 강버들 기자
- [JTBC 뉴스룸 인터뷰] 조갑제 "보수는 원래 헌법 수호 세력…승복 않겠다면 국적 반납해야"3월 2일윤석열 대통령 쪽의 좀 노선에 가까운 김문수 장관과 탄핵에 찬성했고 계엄에 반대했던 한동훈 두 사람의 대결 구도 그러면 이건 노선 투쟁입니다. 보수의 노선 투쟁이잖아요.
- 김영환 충북지사 "헌법재판소, 국민 신뢰 잃었다"3월 2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74세 김문수 턱걸이가 불붙인 與 잠룡들 '건강 과시'…오세훈 철인3종, 안철수 마라톤3월 1일유승민 전 의원은 휴식을 최고로 치고 있으며 한동훈 전 대표는 식단 조절, 유산소 운동 등으로 몸매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 극우가 됐다, 저쪽이 싫어서3월 1일최근 책을 내며 정치 활동을 재개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 대표다. (중략)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고 했다.
- [단독] 與, '사전투표 폐지' 법안 발의…"본투표 3일로 확대"2월 28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사전 투표를 없애고 본 투표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ㅋㅋㅋㅋㅋㅋ
- '윤 대통령 탄핵' 중도층서 70% 찬성…국힘 36%·민주 38%ㅣ갤럽2월 28일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란히 4%를 기록했습니다.
- 윤석열 탄핵 정국에 중도층 이탈 가속화… 국민의힘 지지율 ‘빨간불’ (중도층 국민의힘 22%, 민주당 40%)2월 28일뒤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이 3%를 기록했다.
- 한동훈 대선 행보 본격화 "개헌하고 2028년 물러나겠다" [AK라디오]2월 28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 복귀 행보를 빠르게 진행하며 대선 출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이재명 35%, 김문수 10%…한동훈·홍준표 4% [한국갤럽]2월 28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란히 4%, 오세훈 서울시장 3%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각각 1%다.
- 갤럽 - 민주 38 국힘 36 / 이재명 -35 김문수 - 10 한동훈 홍준표 - 4 / 정권 유지 38 정권 교체 51 / 탄핵 찬성 59 탄핵 반대 352월 28일
- [단독] 한동훈 "차기 대통령,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나야"2월 28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만에 하나 올해 대선이 열리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개헌을 이끌고 3년 뒤인 2028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 그는 자신을 “백수”라고 소개했고, 명함에는 직함 없이 ‘한동훈 국민의힘’이라고 썼다. Q : 사퇴 73일 만에 책을 냈다. … A :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는 말도 하더라. 특정 정치인의 시간이란 건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시간에 정치인이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 이진우, 계엄날 아침 '국회해산 가능?' 검색2월 28일또 이 전 사령관이 계엄 직전까지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와 한동훈 전 대표 관련 논란 등도 검색했다고 보도했다.
- “계몽됐어요”… 尹 계엄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개봉 현장 [르포]2월 28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탄핵에 찬성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이 나오자 객석이 술렁였다. 곳곳에서는 “미쳤네”, “매국노”라는 분통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 "입 열면 정치인들 잡혀갈 것" 명태균, 한동훈도 언급하며...2월 27일
-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관람 나선 윤 지지자들···예매율은 0.5%2월 27일일부 관객은 영화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즉각적인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 찬성 당론 추진 의사를 밝히는 장면이 나오자 “어우! 개XX!” “분통 터져!”
- 한동훈 책사려고 회사반차 쓰고 오픈런 한 30대 직장인들이래서 들어가서 봤는데 아무리 젊게 봐줘도 최소 60대임2월 27일
- "회사 반차 쓰고 왔어요"...교보문고 100m 오픈런 시킨 '한동훈'2월 27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
- 홍장원 전 1차장 메모 한 장 더 나옴.jpg2월 27일/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러 다닌다고 합니다.→내일 아침 이야기하시죠/그래도 업무지침이나 방향을 주셔야죠→자리에서 일어나 버림”이라고 적혔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이 만들어준 인형...들어오면 나한테 죽는다” 직격2월 27일그러면서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어준 인형”이라며 “법무부 장관도 ‘깜’이 됐나,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국회의원) 선수가 있었나”라고도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