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한동훈 전 대표 근황3월 16일개종한듯
- 尹 선고 임박…與 잠룡들 '책 출간' 선고 후로 미뤘다3월 16일이미 책 출간을 통해 정치권에 복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
- 조갑제 "김건희 대선 출마? 첨엔 웃었는데, 그 다음엔 웃지 않았다"3월 16일그리고 끊으려고 했던 한동훈 대표를 추방했다. 그 뒤에 지금까지 뭘 했나. 윤석열 대통령과 한 덩어리가 돼 버렸다.
- 한동훈 "美 민감국가 지정은 타격…이런 일 우려해 계엄 막은 것"3월 15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5일 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최하위 범주라고는 해도 우리에겐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정부는 효력 발생 이전에 미국과 집중
- 홍준표 “한동훈은 인간 말종. 언급 가치 없어”…친한계 “노욕 징글징글”3월 15일[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인간 말종”이라고 칭하자, 친(親)한동훈계가 거세게 반발했다.
- "조선일보는 가짜 보수 언론" 절독 주도하는 尹 지지자들3월 15일같은 날 또 다른 유튜브 채널 '배승희 변호사' 배승희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중하라는 조중동, 이준석 띄우고 한동훈 띄우고 윤석열 끌어 내리기 앞장섰던 사람들 바로 조중동이다.
- 1년전 한동훈 경호에 경찰 400명 투입3월 15일▲한동훈 광주 방문에 철통 경호 ▲방검장갑 끼고 한동훈 경호 이날 현장에 투입된 경찰력 규모, 119구급대 배치 등 경호 및 신변보호 수준을 거론하며 "'을호' 수준의 경호 아니냐.
- 아직 끝나지 않았다…공수처, 윤석열·김건희·한동훈 등 '고발사주' 수사 착수3월 15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의 수사에 착수했다. … 고발장이 전달되기 하루 전 한동훈 전 대표가 손준성 검사가 있는 단체대화방에 60장의 사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 오세훈 "조기대선 행보 맞아…이재명과 대결서 제 지지율이 가장 근접"3월 15일현재 여권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 “한동훈 영어가 위험해“3월 14일
- 홍준표 "오세훈은 작당한 게 있지만...난 명태균 문자만 답해"3월 14일당내 경쟁 상대인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홍 시장은 "인간 말종"이라며 "유승민보다 더하다"고 날을 세웠다.
- [여론조사 꼿꼿] 이재명 vs 김문수/오세훈/전한길/한동훈/홍준표3월 14일유튜브 사장남천동에서 의도적으로 보수 과표집해 전한길 경쟁력 보기위한 여조
- 대통령 부속실장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으로 힘들어 해”3월 14일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하려는 것으로 생각해 윤석열 대통령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도 했다.
- 한동훈 '이재명 정말 위험한 사람'3월 14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말 위험한 사람"이라고 저격했다.
- 공수처, 2020년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한동훈 수사 착수3월 14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고발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 공수처는 14일, 고발 사주 사건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 전직 대검찰청 간부 8명 등을 직권남용, 위증, 증거인멸
- 민주, 이재명 저격한 한동훈에 "영어 문법 틀려"3월 14일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영어로 저격하자 "사실관계와 문법 모두 틀린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오세훈 "책 출간, 조기대선 행보 맞아…중도확장력 높아야 야당 상대"3월 14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 여권 대선주자들 가운데 자신이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주장으로 볼 수 있다.
- 홍준표 "尹 탄핵, 어떤 결론이 나와도 조기 대선 불가피"3월 14일이어 그는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하려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인간 말종으로 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며 "배신자 프레임에 들어가 버리면 끝이다.
- 예수 가르치는 교수가…“이재명 암살 성공 빈다” 막말 논란3월 14일이 대표뿐만 아니라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사형 대상으로 거론했다.
- 한동훈, 영어로 이재명 저격하자...민주 "사실·문법 모두 틀려"3월 14일한 대표가 쓴 영어에 ‘문법 지적’도 했다. 김 의원은 “최상급 표현인 most가 형용사 부사를 수식할 때는 반드시 정관사 the와 함께 쓰여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라는 뜻으로 문장 자체도 틀린 표현”이라고 짚었다. 민주당 허위조작감시단 소속 김동아 의원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내란죄를 저지르고도 구속 취소되어 개선 장군처럼 관저에 복귀한 윤석열”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 옹호 등 중죄를 저지른 세력이 누구를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지 방귀 뀐 놈이 성 내는 꼴”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