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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이 컴공 전공 해야 할 이유3월 18일
- 한동훈 전 대표 "대통령 당선되면 3년만 하고 내려오겠다"3월 18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대구를 방문해 "이번 대선에서는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를 3년만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면서 "제가 그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 보수단체 회원들은 18일 경북대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강연을 규탄하며 시위을 벌였다. /박병선 기자
- 있는 걸 부러 깎은 걸 보는 심경은 어떨까?👨🦲👴🧑🦲✨+남천동 드립3월 18일거의없다: 근데 왜 한동훈 대표가 승복을 입고 있죠?? 아... 엮인 스님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안 엮이려면 앞으로라도 안 만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오세훈 "尹 탄핵 선고, 기각 2 · 각하 1 예상…탄핵 찬성파는 오해3월 18일그러면서 저서에 오 시장이 탄핵 찬성 의사를 먼저 밝혔다고 밝힌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법조인인데 구분 못하시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한동훈이 말하는 이재명이 위험한 이유 (한씨 헛소리 많음 + 스압)3월 18일라고 걸림돌이 말했습니다. ? 계엄을 누가 했는데요.. 윤 정부에서의 이재명 기소: 6번 압수수색: 389번 검찰소환: 6번 총 50시간 이상 수사 법원출석: 107번 총 800시간 재판 검찰소환증인수: 478명 아닌척하지만 이재명은 북중러 스탠스 어쩌고다 ((기본사회)) ((기본소득)) 밸붕 아니요 뽕인게 까발려지는 게 부끄러운게 아니고? ~ 이하 대단한 개소리 ~ ??? 이쯤되니 이걸 보는 내가 너무 불쌍함 음? 38번의 거부권 얘기가 아니고? 이러고 경선 얘기하다가 갑자기 또 이재명 얘기 이재명 지지율 박스권이다 어쩌고 생각나네 마지막 질문이라 뒤에는 안 나옴 요약 : 걍 이재명 대통령 되면 지들 망하는거라 헛소리하는 거
- “승복 선언은 윤석열만 하면 된다”3월 18일이 대표도 얘기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언급했듯 “헌재 결과 승복은 안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에게 ‘승복’을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핵무장 말 안하는 李…언제부터 美말 들었나" [한판승부]3월 18일이를테면 한동훈 전 대표나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 핵잠재력 확보를 해야 된다.
- 한동훈 "이재명에 자신이 없다. 질 자신"3월 18일[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의 명언을 언급하며 포부를 밝혔다.
- [단독] "尹, '탄핵심판 승복 메시지' 안 낼 듯…'반탄' 집회 연단도 안 선다"3월 17일한동훈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승복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 진우스님 "책임 자유롭지 못해" 한동훈 "국민들께 죄송"3월 17일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이 예방을 온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탄핵 정국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동훈 "핵 잠재력 확보는 필요…허장성세 아냐"3월 17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핵 추진 잠수함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여론조사 꽃, 차기 대선 민주당 47.5% vs 국민의힘 31.6%3월 17일오세훈 서울시장은 16.5%, 홍준표 대구시장은 14.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3.7%를 기록했다.
- 한동훈,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예방3월 17일[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2025.03.17
- 이재명 지지율 > 김문수+홍준표+한동훈+오세훈 지지율3월 17일홍준표 대구시장은 6.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7%, 오세훈 서울시장은 5.5%로 나타났다. … 범보수 진영 대선주자 선호도 부문에선 김문수 장관이 18.6%,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8%, 한동훈 전 대표가 7.2%, 홍준표 시장이 6.8%, 오세훈 시장이 5.6%,
- 국힘 39% 민주 44.3%…이재명 46.9% 김문수 18.1%ㅣ리얼미터3월 17일뒤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8.1%, 홍준표 대구시장 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3%, 오세훈 서울시장 6.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4%, 이낙연 전 국무총리
- 홍준표 "ARS 업체들 이재명 띄우기 들어가"3월 17일이어 홍 시장 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3%, 오세훈 서울시장 6.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4% 순이었다.
- 대선 양자대결시…이재명 52% vs 김문수 31%·한동훈 19%3월 17일조기 대선을 가정할 때 여야 대선주자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누구와 붙어도 50% 이상의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윤석열 복귀 땐 ‘2차 계엄’ ‘공소 취소’ ‘셀프 사면’ 뭐든지 가능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할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3월 17일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등 주요 정치인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 자기 뚜껑 만큼 가벼운 한동훈 근황3월 16일/ 사진 출처 오늘 여의도순복음교회가서 예배함 예배하고 대표 목사랑 대화를 했는데 대화 출처 - 뉴탐사 NewTamsa 유튜브 라이브 중 참고로 이 놈은 종교도 천주교인 새끼임 ㅇㅇ 출처 - 나무위키 뚜껑만큼 가벼운 언사와 언행 ㄹㅈㄷ
- 한동훈 깐죽거리지 마세요3월 1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