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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출석' 법원 앞 석방 요구 집회…전한길 "진짜 보수우파가 국힘 차지해야"7월 18일전씨는 "한동훈과 김용태가 빨리 전한길을 내보내라는데 보수우파의 진짜 주인이 한동훈이냐, 전한길이냐"며 "우리가 국민의힘을 차지해야 한다.
- 사법리스크 끝…삼성 다시 뛴다7월 18일소환조사했다. 2020년 9월 이 회장 기소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인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주도했다. 2018년 말 수사 착수 때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 한동훈
- 전한길 “날 품어야 국힘이 산다”7월 18일전한길과 거리를 두라는 한동훈 말에 귀를 기울이니까 이런 참담한 지지율이 나오지 않겠느냐”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한길을 품으라고, 내치지 말고. … 전씨는 자신의 입당에 대한 비판을 “한동훈계의 견제”라고 하거나 “정치 탄압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전씨는 당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 전한길, 한 달 전에 '전유관'으로 국힘 입당…지도부 "개인 입당 못 막아"7월 18일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한길 강사 같은 '부정선거 음로론'과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며
- '尹어게인' 발대식 후폭풍…국민의힘 지도부 "그런 자리인 줄 모르고 가"7월 16일한동훈 전 대표는 "한 줌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판을 깔아줘서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있다며 "최근 당의 수뇌부가 부정선거 음모론 행사에 대거
- ‘윤 어게인’ 주장 토론회 간 송언석 “당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7월 16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를 비롯해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을 겨냥해 “한 줌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판 깔아줘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책임한
- 민주, 정청래 31.9%·박찬대 25.6%.. 국힘, '빅4' 속 조경태 선두7월 16일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가 앞서 국힘 당대표 적합도 조경태 16.8% 선두 김문수 13.3%·한동훈 11.1%·안철수 10.8%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대표로 정청래 …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에선 조경태·김문수·한동훈·안철수 네 명이 10%대 지지율을 획득하며 '빅4' 양상을 보였습니다. … 세부적으론 조경태 의원 16.8%, 김문수 전 대선후보 13.3%, 한동훈 전 대표 11.1%, 안철수 의원 10.8%로 나타났습니다.
- 단독]尹 이어 이시원 전 비서관도 휴대폰 비밀번호 제공 거부7월 15일생략 윤상현도 비번 제공거부 아주 가지가지들 한다 한동훈이 참 큰일했어
- 혁신한다는 국민의힘… 국회 ‘윤 어게인’ 행사에 지도부 총출동7월 15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15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부합하는지 묻고 싶다”며 “대다수 국민들과 국민의힘 지지자들께서는
- [단독]조태열 장관 21일 퇴임…순직해병 특검 소환조사 임박7월 14일앞서 특검은 공수처로부터 조 장관을 포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지난 4일자로 이첩받았다.
-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징계 취소 소송 항소심서도 승소7월 14일과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전 대표를 폭행해 법무부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던 정진웅 대전고검 검사가 자신의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 한동훈과 한덕수에 고소당한 분들 식사 중.. ^^7월 13일
- 한동훈 "탄핵 찬성, 죽는 길인 줄 알고도 안 갈 수 없었다"7월 12일한 전 대표 "옳은 일을 해도 미안해야 하는 면이 있다" "국힘 의원 40명만 됐어도 국민 신뢰 상황 달라졌을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찬성 입장을
- 민주 당권경쟁 판세는…당원 지지는 정청래, 의원 인기는 박찬대7월 11일박 후보는 자신이 대표 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을 놓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정면충돌하며 주목도를 높였다.
- 한동훈 "12·3 계엄날, 내가 살려고 국회행? 김민석처럼 잘 수도 있었다"7월 11일박찬대 민주당 의원과 페이스북서 연일 설전 朴 "계엄해제 외 선택지 없었다, 살려는 본능" 韓 "이재명처럼 숲에 숨는 선택을 안 한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 "저는 그날 밤 '개인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으로서'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 더 먼저, 더 적극적으로 계엄을 저지하는 데 목숨 걸고 앞장섰다.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페이스북 (한동훈에게)7월 11일너무나 맞는말 조목조목 다 찝어주네
- 권성동, 안철수 향해 “下남자 리더십으로 위기 극복 못해”…안 “하남자?”7월 11일권 의원은 “의원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는 ‘전당대회 출마는 절대 없다’고 공언하더니 주말 사이 한동훈 전 대표를 폄훼하는 일부의 말을 듣고는 곧바로 ‘혁신위 철수 작전’을 실행했다”
- 한동훈 “李처럼 숨는 선택지 있었다…선택하지 않았을 뿐”7월 11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게도 즉시 목숨 걸고 계엄 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가 있었다”며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 한동훈 “남의 코 파준다는 친절한 박찬대, 선거 많이 어려우신듯”7월 11일“계엄 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朴주장에 韓, 李대통령·金총리 언급하며 맞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 해제 말고 선택지가 있었나”라며 자신을 … 한 전 대표는 지난 3월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기각하며 이른바 ‘한동훈·한덕수 공동 국정운영 체제 선언’과 관련해 “대통령제 정부형태를 몰각하려는 의도까지
- 박찬대, 한동훈 향해 "말 똑바로 하자,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제2 친위쿠데타' 기도 온 국민 알아"7월 11일▶박찬대 의원은 11일 낮 12시 10분쯤 페이스북에 '한동훈 대표님, 내란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연좌제를 걱정하실 일도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라고 당시 당 대표를 맡고 있던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책임을 물었다. … 그는 "한동훈 전 대표는 진정 국민의힘이 걱정된다면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끊어 내시라.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10일 오후 6시 52분쯤 작성 글 ▶한동훈 전 대표는 전날인 10일 오후 6시 5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범을 … 배출한 정당에 국고보조금을 끊겠다는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비판하면서 계엄 선포 당일을 두고 "저는 그날 밤 '개인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 대표 한동훈으로서'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