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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라이브 2주 만에 구독자 10만…`실버 버튼` 받는다5월 3일. . .
- [속보] ‘김문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동훈·안철수·나경원·양향자5월 3일
- 틀린 말은 하지 않았다는 한동훈5월 3일김문수한테 질 자신 없다는 이야기는 안함
- 한동훈 대선 경선 떨어져서 실시간 큰일난 한동훈 아들5월 3일
- [속보]한동훈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국민과 함께 하겠다”5월 3일
- [오늘 이 뉴스] "김문수 과반 득표" 발표 순간 '탈락 직감' 한동훈 표정이 (2025.05.03/MBC뉴스)5월 3일출처:
- [속보] 김문수 "홍준표·한동훈 등 경쟁한 분들, 선대위원장 모실 것"5월 3일
- [속보] 한동훈 “당원·국민 결정에 승복…뒤에서 응원하겠다”5월 3일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최종 경선에서 패배한 뒤 “결과에 승복한다”며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했다.
- 김문수 선거법 위반 혐의 (폭행 치상 전과 있는데 없다고 토론에서 거짓 해명)5월 3일김문수 후보가 이날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판 관련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책임론을 거론하자, 한동훈 후보는 "김문수 후보도 오늘 대법원에서 유죄 1건이 확정됐다. … 김문수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자, 한동훈은 "허위사실 유포가 될 수도 있다"고 따졌다.
- [속보]김문수 국힘 대선 후보 일성 “수많은 국민 함성에도 대통령 탄핵돼”···반성·사과 없었다5월 3일김 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나경원·안철수 후보 등을 일일이 호명하며 무대 위로 불렀다.
- [속보] 김문수, 최종 득표율 56.53%로 경선 승리…한동훈 43.47%5월 3일
- [특보] 김문수 56.53% 최종 후보 당선5월 3일한동훈 낙선
- [속보] 이준석 "욕심 때문에 나라 정체 만드는 국힘·민주 둘 다 방 빼라"5월 3일인물이요, 한 사람은 위선 속에서 얼마 전까지 '윤(尹)정권'의 황태자라고 불린 사람이 지금 뭐가 그리 대단한 소신 행보를 했다고 대단한 새로움인 양 포장해서 나온다"고 김문수·한동훈
- “이제는 눈인사만” 이재명에…국힘 “암살쇼도 적당히”5월 3일한동훈 캠프 이종철 대변인은 “‘암살쇼’도 적당히 하라”며 “국민 접촉도 안 되는 사람이 대선은 왜 나왔고, 대법원이 출마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도 출마는 왜 강행하는 건가”라고 강도
- 한동훈 캠프 김영우 "한덕수 출마는 '대통령병'…명분 없이 민심 얻기 어렵다"5월 3일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서 국가안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향해 "명분 없이 대선에 나선 것은 '대통령병'"이라고 비판했다. …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서는 "아직은 패를 깔 때는 아니라고 본다"며 "한동훈 후보는 현재 경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후 3시 40분경’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발표5월 3일50%·민심 50% 합산 선출 오후 5시쯤 대선 후보자 기자간담회 개최 ‘한덕수 단일화· 반명 빅텐트’ 전략 밝힐듯 국민의힘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김문수·한동훈
- "비판 회피, 정보도 없는 KBS 보도... 식물뉴스 전락"5월 3일현안”임에도 “국민의힘 후보 선출이 완료된 것도 아닌 ‘경선 과정’을 첫 리포트로 보도한 건 KBS가 유일했다”는 지적이었다. 4월29일 KBS '뉴스9' 첫 리포트인 <김문수·한동훈
- 진짜 '검수완박' 오나…민주당 추진 법안 살펴보니5월 3일윤석열정부는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주도로 출범 3개월 후 2022년 8월, 검찰청법이 수사범위를 ‘부패·경제 등’으로 규정한 점에 착안해, 시행령을
- 한동훈 캠프 특보단장 김종혁 "무임승차하려는 한덕수, 유권자들 반칙과 특권 용납하지 않을 것"5월 2일한동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의 특보단장을 맡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새치기로 무임승차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 52.62% 마감…내일 후보 선출5월 2일앞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진 2차 경선의 최종 투표율은 50.93%였다. 이번 경선에서는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