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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소희 의원, 국힘 원내부대표 사퇴…"대선 참패 책임"6월 4일대선 경선 당시 한동훈 캠프에선 직능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 권성동 거취 두고 폭풍전야... 친한계 "오늘까지 사퇴해"6월 4일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 대선 패배가 "불법계엄과 그를 옹호한 구태정치에 대한 단호한 퇴장명령"이라며 "(국민의힘은) 민생과 안보에 대해서는 새 정부와 큰 틀에서 협력하고 더 나은 대안을
-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옥중에서 이 대통령 당선 축하 글 SNS에 전해6월 4일이런 무능한 정권이 3년이나 유지될 수 있었던 뿌리는 윤석열, 한동훈 특수부 검찰 범죄 세력의 하수인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며 “마침내 심판의 길이 열렸으니 이재명
- 김문수 대선 패배에 한동훈 "국민이 퇴장 명령"…책임론·쇄신론 백가쟁명6월 4일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한동훈 "권력자 1인 위한 사법 시스템 파괴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다"6월 4일한동훈 SNS에 "구태정치 국민이 철퇴 … 정치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너무 낙담 말고, 포기하지 말아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패배와 관련해 "국민께서
- 대선 패배 후폭풍…국민의힘, 당권 놓고 계파 충돌 예고6월 4일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대에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대선후보가 출마할 것이냐가 초미의 관심이다. … 친한계는 이번 대선 패배 원인으로 윤 전 대통령과 단절에 실패한 김 후보를 꼽으며 벼르고 있고, 이준석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기도 할 만큼 당내 다수파인 친윤계는 대표 후보로 내세울
- 3년 만에 정권 내준 국힘, 차기 리더는 누구…한동훈·안철수 물망6월 4일당내에서는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로 뛰었던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거론된다.
- 지금부터 팝콘 챙기고 관전하면 되는 것6월 4일국민의 힘 꼬라지 주요 등장 인물 졌지만 지지율 40프로를 챙김 그러나 당내 지지기빈이라고는 앖는 “알량한“ 대선후보 김문수 그리고 대선레이스 내내 라방과 어깨뽕으로 자기 피알만 한 한동훈
- 한동훈 페이스북6월 4일
- 전광훈 "선관위 처들어가자, 국힘 해산"... 반응은 "되겠냐" 썰렁6월 3일전 목사는 "108석이나 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단 한 놈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따로 한 것은 김문수를 방해한 것"이라 질타했다.
- "이낙연이 주인공도 아닌데 왜 저래?"6월 3일나경원 "내일은 김문수 대통령의 날", 안철수·한동훈은 시간 없어 발언 못 해 오후 8시 50분이 되어서야 뒤늦게 마이크를 돌려받은 김 후보는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있다", "올바른
- 대환장파티였던 어제 내란당 대선 마지막유세6월 3일다같이 절해야 하는데 유일하게 절 안한 한동훈 ㅋㅋㅋㅋ
- 큰절 못하는 한동훈6월 3일
- 한동훈 자꾸 만세 시킨 결과ㅋㅋㅋ6월 2일
- 윤석열 못 놓는 윤상현 “탄핵 반대 당론 철회? 국힘 뿌리 흔들린다”6월 2일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정체성은 불법계엄 저지”라며 윤 의원 입장에 반대했다.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잠재적 차기 당권 주자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 저 당 지네 후보 이름도 까먹네6월 1일이번엔 한동훈
- [속보] 국민의힘, ‘대통령 당무개입 금지·계파 불용’ 당헌 개정안 의결5월 31일이번 개정안이 대선 후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자신들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해석됐다.
- 이상한 동네에서 분노하고 있는 리박스쿨 사태5월 31일한동훈 지지자들이 분노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혼란 속 잊혀질까 끌올하는 내란범 20인 수사/재판현황!! 기억하자!!!!5월 31일김현태 - 전 707특임대장 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수사 상황: 2025년 1월 10일 불구속 기소 재판 현황: 재판 진행 중 특이사항: 이재명, 한동훈 체포 시도 관련 16.
- 법원, '김건희 특검법', '류희림 민원사주' 관련 MBC 법정제재 또 취소5월 30일선거방송심의위는 해당 프로그램이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김건희 특검법 악법’ 발언 등을 비판하는 등 편향된 진행 태도를 보였다는 민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