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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여기가 한덕수 당이냐!'5월 5일개아리열차 출발 합니더 ㅋㅋㅋㅋㅋㅋ
- 박민식 김문수캠프 전략기획본부장 "단일화 마지노선 10일"5월 5일메시지지 당신이 후보가 되었으니 그 직위를 마음대로 누구한테 양보해라, 이거는 아니거든요. 11일 후보등록 마감시한까지 각후보는 선관위에 3억원을 기탁해야함 그때까지 단일화 안되면 한덕수는
- [속보]이재명 지지층 95% “대법 판결에도 지지 변함없어”5월 5일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예비후보는 18%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6%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4%, 김재연 진보당 후보 0.4% 순이었다.
- 후보 등록 D-6…김문수 '여유'에 한덕수 바라기들 '아뿔싸'5월 5일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예상과 달리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에 '여유'를 부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당 지도부와 한 전 총리 측은 '비상'이 걸렸다.
- 김문수 "여기가 한덕수 당이냐"…단일화파 이양수 잘랐다5월 5일시작됐다 갑의 개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라인업.jpg5월 5일윤석열 조희대 한덕수
- 한덕수의 광주 방문은 윤석열, 노태우도 써먹었던 내란당의 유구한 작전‼️5월 5일한덕수가 대선 첫 행보로 선택한 광주 이 모습에서 기시감을 느낄 수 있어 대선후보 당시 윤석열도 전두환 발언 논란 이후에 광주에 방문하는 행보를 보여줬음 그때 당시 광주 시장님 인터뷰
- “국민은 개헌 요구한 적 없다”…정치권 ‘개헌론’과 민심 괴리5월 4일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물론 한덕수 전 총리까지 앞다퉈 누구에게 등떠밀린 사람들처럼 “대통령이 되면 개헌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 국민의힘과 한덕수 전 총리 등 정치권이 앞장서 내세우는 ‘개헌론’이 실제 국민적 요구와 괴리돼 있다는 점이 각종 여론조사와 현장의 분위기에서 확인되고 있다.
- 이재명, 한덕수 겨냥 "광주사태는 폭도 얘기하는 것, 이해 안돼"5월 4일문제라 가급적 생각 안 하려" "尹정권 대책없이 부자감세…탈루 재원 최대한 확보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4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로 표현한 한덕수
- 한덕수와 단일화 두고…김문수, 사무총장 교체 등 주도권 잡기5월 4일국민의힘에서는 4일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 한덕수 "윤석열과 대선 출마 교감? 전혀 없다"5월 4일김문수와 단일화 조건 관련 "무조건 다 받아들일 것"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교감'한 것 아니냐는 정치권 일각의 관측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 한덕수 후보는 4일 저녁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께서 조금이라도 이런 문제(대선 출마)에 대해 관여하거나 말씀한 바가 전혀 없다"며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고, 우리
- 한덕수 측 "광주 사태 발언 잘못..순간 말실수"5월 4일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오늘(4일) "한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이라고 줄곧 공식적으로 표현해 왔고 광주 사태 발언은 순간 말실수였다.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 스트레이트] 대통령실 용산이전 명태균의 지시로 옮겨졌다.5월 4일스트레이트 천공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천공은 영향을 준적 없다면서 한덕수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선동중이였네.
- “빨리 만나자”는 한덕수…김문수는 “숨 좀 돌리고”5월 4일(한덕수 전 총리 측 핵심 관계자) “(단일화 시점 마지노선은) 다양한 해석이 있다.” … 전 총리가 담판을 지어 후보를 추대하는 방안도 있지만 김 후보 측은 2002년 대선 당시 여론조사 경선 방식의 ‘노무현-정몽준’식 단일화를 거론하고 있다. ● 서두르는 당 지도부·한덕수
- 전국교수연대회의 "대법원의 반헌법적 정치개입, 조희대는 사퇴하라"5월 4일피선거권을 박탈할 수도 있는 결정을 이렇게 졸속으로 내린 것은 대법원이 정치에 직접 뛰어들겠다는 선언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며 "판결이 나자마자 미리 계획되어 있던 것인 양 한덕수 …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후 사법부가 유력 대선 주자의 피선거권을 박탈해 한덕수가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도록 한다는 말도 들린다. 참담하다"라고 말했다. … 민주공화국의 적법 절차에 따른 국민적 재판을 진행하라. - 이재명 재판의 파기환송심을 맡은 고등법원은 어떠한 오해도 없도록 정해진 규정과 관행에 충실하게 공정한 심판 절차를 진행하라. - 한덕수는
- 이재명, 경북·충북 등 험지만 다섯 곳 순회‥"고향인데도 눈 흘겨"5월 4일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를 겨냥해서는 "내란 세력들이 이 나라를 책임져보겠다고 한다"며 "성공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김문수 한덕수 5일 만난다... 단일화 기싸움에 "시간 끌었다간 역적"5월 4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가 5일 만난다.
- 한덕수 “단일화는 선택 아닌 필수”5월 4일[앵커] 한덕수 전 총리 측은 단일화 방식의 문을 활짝 열어놨습니다. …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필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한덕수 / 전 국무총리 (어제)] "오래지 않은 시간에 말씀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한덕수 캠프 관계자는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 측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수용할 것"이라며 "인내를 가지고 협상해 공정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찬대 "내란 아직 안 끝나...방심은 곧 패배이자 자멸"5월 4일이 와중에 대법원이 사법 내란을 감행하고, 내란 수괴 대행 한덕수가 대선에 출마하고, 내란 수괴와 내란을 초지일관 비호했던 김문수를 대선 후보로 뽑았다"고 했다.
- 민주 "한덕수, 윤석열 대리인다워...우기지 말라"5월 4일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언론 인터뷰에서 '대법원을 의심하는 것은 망상'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리인답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