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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자 가상대결…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리얼미터]5월 11일국민의힘 한덕수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 및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상황을 가정한 3자 대결 구도에서의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51.7％, 한 후보 30.5%, 이준석 후보 5.8% … 한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대선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이재명 후보 51.6％, 김문수 후보 20.8％, 이준석 후보 4.5％, 한덕수 후보 17.5％로 집계됐다.
- 김문수 "한덕수 잘 모실 것…'광폭 빅텐트'로 국민 통합"5월 11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훌륭한 능력을 갖춘 한덕수 전 총리를 최대한 잘 모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저 한덕수 마지막으로 할 말 있습니다5월 11일
- [속보] 한덕수 "모든걸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5월 11일
- 3자 가상대결…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리얼미터]5월 11일한덕수 전 총리가 포함된 가상 3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51.7%, 한 후보 30.5%, 이준석 후보 5.8%로 나타났다. … 이어 "보수 진영 후보가 김문수 후보이든 한덕수 후보이든 모두가 이재명 후보 간 격차는 21%포인트로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단일화 효과가 제한적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 `대선 후보 복귀`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5월 11일이어 이날 새벽 3~4시 후보 등록 절차를 다시 밟았는데, 무소속으로 있던 한덕수 후보만 입당해 입후보했다.
- [종교권력] 65개 사찰에 지원된 4천억 대 국민 세금-뉴스타파5월 11일.......부처님오신날 행사에서 한덕수한테만 인사한 스님 생각나네
- 솔직히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말 바꾼 김문수에 대해 어이없을만 함5월 11일사실 김문수는 당시 상황상 결선 2인에 떨어진다 만다 하는 얘기까지 나오던걸 한덕수랑 단일화하겠다고 경선 선거 운동 해서 최종 후보로 당선까지 됨 그래놓고 당선 되자마자 바로 말 바꾸고
- 나만 보기 아까운 한덕수 매국3가지5월 11일널리 널리 누구든 알았음함
- '김문수 대선후보' 복귀에 권성동 체제 재편…사무총장 인선 박차5월 11일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로 변경하기 위한 당원 투표가 부결되며 당내 지각변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 권성동 "김문수 한심…지지율 높았으면 한덕수가 나왔겠나"5월 11일
- 평당원 한덕수 무도짤5월 1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덕수는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로 못 나옴5월 11일
- 민주 "국힘, 대선후보 결정 과정 엉망…누가 신뢰하겠나"5월 11일국민의힘은 전날 전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에서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로 후보를 변경하는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 @ 기자 : 한덕수 후보측도 아나요? @ 국힘 : 테레비 보셨으니까 아시겠죠5월 11일
- [속보] 김문수 "사필귀정, 빅텐트 세워 반이재명 전선 구축"5월 10일아울러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 이 시점에 한덕수가 새겨들으면 좋은 명리학 관상 고수의 말씀5월 10일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저 얘기함;;; 남편에게 '지가' 거리는게 말하는 꼴이 기시감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다 지 팔자돼로 된 거니 받아들이셈 ㅋㅋㅋ
- [속보]김문수 "한덕수, 끝까지 당에 남아 대선서 함께 해 주길"5월 10일
- [속보]김문수 "후보들과 대선승리, 한덕수도 함께 해달라..모든 분과 연대"5월 10일특히 김 후보는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계엄 이후 맨날 똥볼만 차는 한덕수5월 10일윤석열 계엄이 저지된 이후 갑자기 한동훈이랑 만나서 여당과 행정부가 의논해서 나라 운영하고 윤석열은 질서있는 조기퇴진 시키겠다 개소리하다가 욕 뒤지게 처먹음 국힘 당사와서 공동 담화까지 발표해놓고 담화문 본적도 없다 헛소리에 전부 오해라고 발뺌 희대의 대통령후보자리 날치기 탈취 후 여론이 점점 구려지자 안덕수 홍덕수 별별 덕수 다해보겠다 묻지도 않은 다짐 해댔으나 24시간도 못 버티고 나가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