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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1월 30일. ◀ 리포트 ▶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1월 30일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모여 있었습니다
-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강조하며 계엄 선포 강행하려 해"1월 30일이 전 장관은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당일 오후 8시4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니 대통령 집무실에 윤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조태열·김영호 장관 등이 있었고, 일부 장관이
- 권성동 "헌법재판소 배후에 민주당-우리법연구회 카르텔 있다"1월 30일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헌재를 향해 “한덕수 (총리) 탄핵 심판을 외면하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고 있고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을 높이려는
- 이상민 "윤 대통령 'KBS 생방송' 통해 계엄 선포 발표하려 해"1월 30일30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당일 오후 8시4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니 대통령 집무실에 윤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조태열·김영호
- [단독] 윤석열, 국무위원들에 “와이프도 비상계엄 모른다, 알면 화낼 것”1월 30일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밤 9시께 대통령실에 도착한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비상계엄 선포 계획) 이거 아무도 모른다.
- 최상목 대행, 특검법 거부권 행사로 최다 재의요구 기록 깨나…31일 국무회의 주목1월 30일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이 6개 법안에 재의를 요구한 바 있다. 최 권한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역대 최다 재의요구 기록 경신을 앞둔 셈이다.
- 언젠가부터 오물풍선 경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눈치챘나.1월 29일내란 특검법이 두 차례 국회를 통과했지만 1차 내란 특검법은 한덕수(전 국무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했고 2차 내란 특검법은 아직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이 쥐고 있는 상황이다. 1차에는
- 중반 접어드는 尹대통령 탄핵심판…설 연휴 끝나면 잰걸음1월 29일현재 헌재에는 마 후보자 사건보다 먼저 제기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과 한 총리 탄핵소추 정족수에 관한 사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검사 등 탄핵심판 사건들이
- [단독] "계엄 선포문 다 나눠줬다"더니‥국무위원들 "못 받았다"1월 28일한덕수 국무총리 등 다른 국무위원들도 "실체적,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만 국무회의가 열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 국민의힘 “헌재,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위헌 여부에 신중히 접근해야”1월 28일박 원내대변인은 “잔여 헌법재판관부터 빨리 임명하라고 헌법 재판을 여는 것은 균형된 접근인가”라며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부터 열고 한 총리를 우선 복귀시켜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 ‘비주류’ 김문수는 어떻게 여권 지지율 1위가 됐을까1월 27일당시 국회 본회의에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국무위원들에게 계엄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기립 사과를 요구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 숙여 사과했다
- [단독] “전한길 강사님, 망상하지 말고 개표장에 와보세요”…들끓는 선관위1월 27일정당이나 후보자가 보낸 투∙개표 인력이 수만명 참여한다”며 “동원 인력 대다수는 선관위 직원이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관리∙감독하는 공무원들인데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총지휘했던 한덕수
- 정동영 "김건희 라인 비서, 한덕수 최상목에 '계엄 쪽지'..'주인' 뜻 전달, 특검해야"[민방대담]1월 26일공표, 진상 밝혀야" "尹, 연일 궤변..박정희 꿈꾸다 실패한 내란 수괴, 법대로 처분"정 의원은 그러면서 대통령실 특정 비서관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예를 들어서 계엄 당일 날 한덕수
- “행복했다”는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들통에 “내란 중요임무종사자”1월 26일김 전 장관은 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 몫의 계엄 관련 지시 문건도 작성됐다고 말했다.
- "벼농사 줄여라" 곧 집집마다 통보1월 25일쌀값 보장 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해 시행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권한대행까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 총리실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소집 지시 안 했다"1월 25일25일 뉴스1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에 앞서 국무회의를 소집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한 총리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를 명분으로 최대한 시간을 벌고 다른 국무위원들과 함께 윤 대통령을 설득해 비상계엄 선포를 막기 위해 윤 대통령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고 한다. 총리실은 "한 총리는 국무회의 소집을 누구에게든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국무회의 소집이 구체적으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리는 이 같은 사실을 국회와 수사기관에 일관되게 진술해 왔다"고 부연했다.
- ‘계엄 쪽지’ 6, 7개라는데 최상목-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1월 24일한덕수 총리는 최근 국회에서 ‘계엄 쪽지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의에 “제가 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 [단독] 장관 10명 중 7명 '반대'‥드러난 국무회의 전모1월 24일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제외한 당시 국무위원 참석자 9명 가운데 반대나 우려를 밝혔다고 답변한 사람은 한덕수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조태열·조규홍·송미령·오영주·김영호 장관 등
- [단독]“포고령 직접 작성” 주장한 김용현···측근은 “워드치는 거 한번도 못봐”1월 24일‘비상입법기구’ 등이 적힌 문건을 받은 최 대행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각자 다른 내용의 문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