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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홍준표 "탄핵 인용되면 대선 나갈 수밖에…기각되면 대구시장 계속"3월 24일홍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 기관장 회의에서 "오늘 한덕수 총리 탄핵이 기각됐고 곧 대통령 탄핵 선고도 있을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는 '총리' 기준…헌재 "민주적 정당성 원리에 기반"3월 24일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사건을 기각하면서도 한 총리 측과 여권이 주장했던 국회의 의결 정족수 문제와 관련해 '국무총리'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명 재판관이 '
- 속보]나경원, 한덕수 탄핵 기각에 "조심스레 尹 직무 복귀 예측"3월 24일조심스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우원식, 韓 복귀하자마자 "마은혁 즉시 임명해라" 압박3월 24일한덕수 총리는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기 바란다"고 썼다.
- 한덕수 탄핵 기각에 여 "윤도 기각 기대" vs 야 "국민 납득하겠나"3월 24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한덕수 대행 탄핵 기각은 더불어민주당, 아니 더불어탄핵당의 '9전 9패'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이재명 세력의 입법권력을 동원한 내란음모에 헌법의
- “드디어” 미소 지은 최상목…‘돌아온 한덕수 “매 순간 심기일전”3월 24일[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국무위원들을 만나 “정부가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 해도, 대한민국이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생각하면 우리
- 우원식 국회의장 : 국무총리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합니다.3월 24일한덕수 총리는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기 바랍니다.
- [🔴LIVE]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국민담화/2025년 3월 24일(월)/KBS3월 24일
- 한덕수 총리 직무복귀, 미소짓는 권성동 원내대표.3월 24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원내대표실에서 나오는
- 김기현,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에서 '웃으며 주먹 불끈'3월 24일(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박덕흠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 유일한 '한덕수 탄핵 인용' 의견 정계선, 과거 발언 보니3월 24일(중략) 충북 충주시 충주여고를 졸업한 정계선 재판관은 유일하게 인용 결정을 내렸다. 정계선 재판관은 1988년 충주여고를 졸업했다. 당초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으나 인권 변호사인 고(故)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을 읽고 진로변경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듬해인 1989년 다시 대입시험을 보고 서울대 법대에 합격했다. 졸업 2년 후인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했다. 사시 수석 합격자들은 신문에 크게 인터뷰가 실리던 시절이었다. 정 판사는 당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법조계가 너무 정치 편향적이다. 검찰의 5.18 관련자 불기소와 미지근한 6공 비자금 문제 처리 등에서 볼 수 있듯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법대로라면 전직 대통령의 불법 행위도 당연히 사법처리해야 한다"라고 소신발언했다. 이같은 정계선 판사의 소신은 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당시 정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하고 82억7000여만 원을 추징했다. 판결 배경에 대해 그는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인 이 전 대통령의 행위는 직무 공정성과 청렴성 훼손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후략)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충북인뉴스 김남균
- [영상] 한덕수 "헌법재판소 현명한 결정에 감사" (2025.03.24/뉴스특보/MBC)3월 24일영상 말미 마은혁 재판관 임명 관련 질의에 곧 뵙겠다
-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즐겁게 대화 나누는 국힘 의원들' [TF사진관]3월 24일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열린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박덕흠, 나경원, 김미애, 강승규, 박대출 의원 등이 현안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지봉 교수님의 한덕수관련 헌재판결 예상.txt3월 24일첫번째 두번째 적중 제발 윤석열파면 빨리하자ㅠㅠ
- 차량 타고 이동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3월 24일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한 총리의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 [속보]‘점심·저녁 도시락 회의’ 최상목 첫 ‘대대행’ 87일만에 역사 속…안정적 리더십 보여3월 24일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이후 최 대행에 대해 탄핵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 한덕수 기각 이후 환율3월 24일
- [속보]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결정에 ‘윤석열’ 없었다3월 24일헌법재판소가 24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결정에서 예상했던 ‘윤석열 대통령’ 언급은 없었다.
- [포토] 한덕수 출근길3월 24일
- [속보] 한덕수, 정부서울청사 출근... "국민들, 대립 말라는 목소리 내"3월 24일한 권한대행은 이날 헌재의 탄핵 기각 판결 직후인 오전 10시21분쯤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해 "우선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또 "그리고 무엇보다도 총리가 직무 정지 중인 그러한 국정을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저는 우선 급한 일부터 추스려 나가도록 하겠다"며 "제가 앞장서서 통상과 산업의 담당 국무위원과 민간과 같이 민관 합동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대응을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 권한대행은 "우리 모든 국민들은 이제는 어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좌우는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 오로지 우리나라가 위로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것이 저의 마지막 항상 소임으로 생각하고 복귀와 함께 다시 그러한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또 우리의 젊은 미래 세대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국민들과 정치권과 언론과 또 시민단체와 기업과 정부 국무위원들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